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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여름방학 도자기 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박물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체험은 물레체험, 캐릭터 접시 만들기, 핸드페인팅, 화분 꾸미기, 시계 꾸미기 등 6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로 매 정시 체험 참가자에게 즉석
      2026-07-20
    • 인천 쿠팡물류센터 5층에 '배터리 로봇' 수백 대…소방 "확산 막아라"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5층에 화재에 취약한 리튬배터리가 탑재된 로봇 수백 대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소방 당국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허석경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20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물류센터) 5층에는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창고용 로봇 수백 대가 위치해 있다"며 "불이 확산하면 건물 전체로 연소가 급격하게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5층에 위치한 리튬배터리의 양은 전기차 20대 분량으로 파악됐습니다. 허 서장은 "현재 불에 타지
      2026-07-20
    • 억 소리 나는 젠슨황 가죽재킷은 얼마?…'예상가 16배' 14억 낙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상징으로 꼽히는 검은색 가죽 재킷이 경매에서 약 14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황 CEO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톰 포드 가죽 재킷은 96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 3,0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소더비가 제시한 예상 낙찰가는 4만∼6만 달러로, 실제 낙찰가는 예상가 상단의 16배에 달했습니다. 1만 달러 안팎인 새 제품 가격과 비교하면 약 100배에 이르는 금액입니다. 경매에는 수집가 45명이 참여해 모두 65차례 입찰 경쟁을 벌였습니다. 소더비 측은 경매 반응이 가장
      2026-07-20
    • "'폰 렌탈·eSIM 부업' 미끼 사기 기승"…금감원, 불법사금융 '소비자경보'
      불법사금융업자가 휴대폰 렌탈업체와 공모해 고금리 대출을 유도하거나, 이심(eSIM) 부업을 미끼로 투자금을 편취하는 유사수신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동일 업자와 관련된 민원·제보 가운데 불법사금융 8건, 유사수신 15건을 수사 의뢰했으며, 이후 경기남부경찰청·서울영등포경찰서와 협업해 범죄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사금융업자는 휴대폰 렌탈업체와 공모해 피해자들에게 배달대행업
      2026-07-20
    • 전남광주특별시, 고수온 비상대책반 가동…피해 예방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보험 적극 홍보, 품종별 신호등 체계 도입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6일 득량만과 가막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양식장 관리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고수온 특보는 바닷물 수온이 25도에 도달하면 예비주의보, 수온이 28도에 달하면 주의보가, 28도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령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전망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2026-07-20
    • "자녀 둔 채 외박해서"...전 부인 스토킹한 50대 구속
      이혼한 배우자를 찾아가고 수십 차례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이혼한 배우자 B씨가 살고 있는 광산구 한 아파트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50여 차례 전화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초등학생 자녀를 집에 두고 외박을 해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가정폭력 전력이 있었지만, 접근금지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7-20
    • 국회, 종합특검 연장 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 등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법안은 21일 오후 표결로 처리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 법안은 종
      2026-07-20
    • 석유화학 불황의 그늘...LG화학 나주공장, 4개 라인 중 3개째 멈춘다
      석유화학 업계가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LG화학 나주공장이 올해 접착제 생산라인을 폐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LG화학 나주공장은 모두 4개 생산라인 중 1개 생산라인만 남게 됐습니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LG화학 나주공장 등에 따르면 LG화학 나주공장은 연 6,000t 생산 규모의 접착제 라인을 올해 안에 충남 대산공장으로 이전합니다. 접착제 라인 폐쇄는 2년 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 국면에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LG화학 나주공장은 알코올, 폴리염화
      2026-07-20
    • 한병도 "8·17 전당대회, 민주당 가치와 비전 모으는 용광로 돼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8·17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이 하나로 모아지는 용광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은 '모두의 민주당,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며 "민주당도 국민 모두를 대표하는 정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 한 분 한 분이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인 만큼 당 지도부가 된다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민주당
      2026-07-20
    • 1톤 트럭에서 맥주병 '와르르'...1시간 도로 정체
      도심을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져 약 1시간 동안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20일 오전 9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삼거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일부 차선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0
    • 李대통령 당무개입?...여야 '전대 SNS 발언' 놓고 정면 충돌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SNS 발언을 둘러싸고 여야가 '당무 개입' 여부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20일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 등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낸 것은 당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상의 당무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일반 당원의 의견과 같은 무게로 볼 수 없다"며 "당무 개입이 아니라고 반복한다고 국민이 받아들이는 사실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민석 후보가 기탁금 문제를 제기한 직후 대통령도 같은 사
      2026-07-20
    • '임신 31주 차 교통사고' 산모, 경북 병원서 '수용 거부' 뒤 대전서 무사 분만…'뺑뺑이' 사건 반복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도 병원 수용을 거부당한 임신부가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은 뒤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오후 5시쯤 경북 김천에서 임신 31주 차인 34살 A씨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오른쪽 무릎뼈가 드러나는 개방성 분쇄골절 등 중상을 입어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경북 지역 대형병원들은 정형외과와 산부인과, 신생아실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A씨 수용을 거부했습니다. 응급의료망을 통해 A씨의 상황을 전달받은 건양대병원은 임신부와 태아의
      2026-07-20
    •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60mm 포탄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한 발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포탄은 60mm 박격포 포탄으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은 폭발물 제거반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이 6·25 전쟁 당시 쓰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0
    • '장윤기 사건' 후폭풍에 경찰청장 대행 "뼈 깎는 심정…신뢰 회복 최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유착 논란이 꺼지지 않자 거듭 쇄신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경찰 수사 전반을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발표한 경찰 쇄신안에 대한 반발과 함께 경찰 지휘부 사퇴론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맡은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장윤기 사건' 후속 대책으로 이달 중 수사쇄신 태스크포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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