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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전 광산경찰서장 출국금지...장윤기 접견조사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 전반에 불거진 의혹들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 광산경찰서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한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같은 혐의로 입건한 전 광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장윤기에 대한 첫 접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에 거듭 사과하고, 수사 전반을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0
    •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여수시, 친절도시 만들기 '총력'
      【 앵커멘트 】 오는 9월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여수의 한 유명식당이 불친절 배짱영업으로 손님들의 원성을 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보도 이후 해당 식당은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며 사과했고, 여수시는 친절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자리가 텅 비었는데도, 일행이 오기 전까지 앉지 말라며 불친절 배짱영업으로 손님을 문전박대한 여수의 한 유명 식당. KBC 보도가 나가자, 기사에는 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식당 측은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
      2026-07-20
    • 의사 '퇴사'에 직원 '임금체불'까지...시민 불편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경영난으로 인한 의료진 줄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료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어 병원을 찾은 환자들도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 지난 2월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30대 환자는 예정에 없이 급하게 병원을 찾았습니다. 담당 의사가 곧 병원을 그만둔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검사를 당겨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30대 여성 환자 (음성변조) - "최대한 빨리 오셔서 검진을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오늘
      2026-07-20
    • '교육·교통만 2,000억...국비보조 57건도 차질' 특별시 재정 빨간불
      【 앵커멘트 】 국비 예산 활동에 소극적인 이유는 또 있습니다. 국비 사업은 대부분 통합특별시 예산이 매칭돼야 하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 예산을 맞추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만 4,000억 원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거쳤지만, 올 하반기에만 광주권의 예산 부족분은 3,620억 원에 달합니다. 당장 지급해야 하는 의무적 경비가 2,550억 원, 국비 보조사업에 매칭해야 할 시비가 1,070억 원입니다. 의무적 경비에는 지방교육재정
      2026-07-20
    • 전남광주특별시, "무안공항 연내 재개항 공식 요청"
      전남광주특별시가 정부에 무안국제공항이 올해 안에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조속히 재개항 일정을 확정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특별시는 항공사의 노선 유치와 지역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려면 국토교통부 차원의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발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공항은 지난 2024년 12월 여객기 참사 이후 폐쇄되고 있으며, 최근 사고 현장 전면 재수색이 결정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7월 재개항도 무산됐습니다.
      2026-07-20
    • 전남광주특별시 예산 확보 어쩌나?...조직 통합 앞두고 활동 둔감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수출로 늘어난 세수를 지방을 위해 대폭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에 100조 원 안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조직 정비를 아직 마치지 못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예산확보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당시, 수많은 시민들을 치료했던 옛 적십자병원. 병원 기능을 다한 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연구용역에 나섰는데 정작 내년도 사업 예산 38억
      2026-07-20
    • 배재고 야구부, 징계 6개월→1개월 감경...봉황대기 출전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가 감경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가 내린 6개월 출전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 경기를 치릅니다.
      2026-07-20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진...대응 단계는 유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아침 발생한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아침 6시 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큰불이 20일 밤 8시 초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했으며,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 등으로 인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나자 물류센터 직원을 포함한 121명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인천시 서해구
      2026-07-20
    • 국힘 "李대통령 집 매수인에 17억 근저당...전대미문 꼼수"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들을 채무자로 해 17억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꼼수"라고 비판하며 거래 과정을 설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분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하며 매수인들을 채무자로 해 채권최고액 17억7,0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며 "해당 아파트가 이달 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어 그 전에 소유권 이전을 마치지 못하면 매수인이 조합원 지위를 승계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 거래 배경으로
      2026-07-20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李정부 내 반도체 팹 반드시 가동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노사 상생과 협력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역 노사 협력 방안을 짚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6·3 지방선거 치른 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선거를 마치고 지지자, 당원분들, 그리고 여러
      2026-07-2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20 (월)
      1부 와이드 이슈 패널: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2부 여의도 초대석 패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6-07-20
    • 靑, '초과이윤 배분' 주제 회의 순연…사회적 논의 지켜보기로
      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회의를 열려다가 순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주제와 일정 변경 등을 이유로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초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사회수석실 등의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날 오전 강훈식 비서실장과 참모들이 소규모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추가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초과이윤 논쟁이 촉발된 이후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등 정부
      2026-07-20
    • "수사-기소 분리에 따라서 법안을 낸 것…한동훈, 무리하게 떡밥 던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일 보완수사권 폐지에 날 선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기어코 하겠다는 보완수사 금지는 피해자 대신 범죄자 편을 들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하면서 "그걸로도 모자라, 경찰의 긴급체포 시에는 12시간 이내에 검사에게 '승인' 받도록 하는 규정을 단순 '사후 통보'로 바꿔서, 무제한 긴급체포가 가능하게 자기들 법안에 슬그머니 폭탄을 심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한동훈은 거짓말쟁이! 남아 있는 윤석열"이라면서 "무제한 체포? 글도 못 읽나?"라고 SNS에 올렸습니다. 이에
      2026-07-20
    • 李대통령 '무주택자' 됐다…분당 아파트 29억 최종 매각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공동으로 보유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 원에 최종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소유권은 지난 16일 매수인들에게 이전됐습니다. 다만 매수인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채권자로 해 17억 7,7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수인들이 잔금을 모두 지급할 때까지 이 대통령 부부가 해당 금액에 대한 채권을 보유하는 형태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매수인들은 오는 10월까지 잔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2026-07-20
    • [영상]'행주 만지고 음식 만진 뒤 배수구까지'…설빙 직원 영상 '논란'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 직원이 주방 근무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같은 위생 장갑을 낀 채 음식 조리와 배수구 청소 등을 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19일 SNS를 중심으로 '여름 설빙 알바 체감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 장갑을 착용한 직원이 빵을 오븐에 넣고, 쿠키 등 식재료를 손으로 집어든 뒤 빙수에 올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만 같은 장갑을 낀 채 파란 행주를 만지고 오븐 문을 여는 것은 물론,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물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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