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올러...KIA, 한화에 3:7 패배하며 연승 마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지면서 연승행진을 마감했습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7로 패배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아담 올러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올러는 초반부터 흔들렸습니다. 1회 2사 후 문현빈과 노시환에게 각각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1, 2루의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페라자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회에도 볼넷 2개를 내준 뒤 심우준에게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