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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부정 입학시킨 교수…징역 3년 6개월
      제자들을 동원해 딸의 논문을 대필하게 하고 이를 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한 전직 대학교수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22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67살 이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씨의 딸 역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유지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6년 대학생이던 딸의 연구 과제를 위해 대학원생 제자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하고, 이듬해 해당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을 작성하게 한 혐의로 재판
      2026-07-22
    • '당선 무효 여부 관건' 오세훈 서울시장, 22일 1심 선고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1심 재판 결과가 22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오후 2시쯤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해 선고 이후 공개하는 방식으로 녹화 중계할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건네받고 오랜 후원자인 김한정 씨가 비용 3,300만 원을 대신 내게 한
      2026-07-22
    • '빚투' 열풍에 마이너스 통장 텅텅…"기타대출 목표치 3배 초과"
      올해 상반기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이른바 '빚투' 열풍 속에 목표치를 3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기타대출은 3조 4,658억 원 증가했습니다. 각 은행이 설정한 기타대출 목표치 합계인 1조 924억 원을 무려 2조 4천억 원가량 초과한 규모입니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이 목표치의 8.2배, 하나은행이 8.9배, 신한은행과 국민은행도 각각 6.7배와 2배가 넘는 대출을 내줬습
      2026-07-22
    • 중부지방 '장맛비' 계속...남부·제주는 체감 35도 찜통더위
      2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부근에서 남북을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수도권도 새벽까지 비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북한 지역에도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
      2026-07-22
    • '쾅ㆍ쾅ㆍ쾅' 홈런 3방이 가른 승부…KIA, 한화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 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9승 2무 4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황동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1회말 0대 1로 뒤진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회말에는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
      2026-07-21
    • "튜브 하나 끼고 바다 뛰어들어" 중학생 구한 영웅의 정체는 '육군 하사'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조한 뒤 홀연히 사라졌던 의인이 현역 육군 부사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9일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아들을 구한 은인을 찾는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19일 낮 12시쯤 아들이 조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119에 신고한 뒤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한 시민이 튜브 하나만 끼고 바다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한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A씨는 물에 뛰어든
      2026-07-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1 (화)
      1.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2.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구속심사…"부당지시 없었다" 3. 5·18 암매장 추정지 유해 발굴…"관련성 낮아" 4. 여수 '고수온주의보'...물고기 폐사 '우려'
      2026-07-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2급, 서울시 수준 증원"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급 고위공무원 정원을 서울특별시 수준으로 늘려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급은 5명, 2급은 8명으로, 각각 8명과 20명인 서울시보다 적고 전체 규모는 절반 수준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고위직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행안부는 대통령령 개정 사항인 만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1
    • 5·18 알린 프랑스 기자, 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쇼벨은 당시 촬영한 사진 635장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했으며, 사진에는 윤상원 열사와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 실종됐던 어린이들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명예 시민증 수여식은 23일 5·18기록관에서 열리며, 특별 강연과 5·18 유족과의 만남도 진행됩니다.
      2026-07-21
    • 광양 낮 최고 기온 34도...내일까지 5~30mm 비
      오늘(21일)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6도, 나주 25도 등 25~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목포 32도 등 31~33도 분포를 보이겠고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밤 사이 전남광주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6-07-21
    • 민형배 인수위 "9월 지역화폐 추가 5% 할인 제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민생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추가 할인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인수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을 위한 백서에서 통합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있는 오는 9월 지역화폐 구매자에게 추가 5% 할인을 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이번 추가 할인을 위해 필요한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추경으로 마련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7-21
    • 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 첫 1억 달러 돌파...'수출 5천억 시대'연다
      목포시의 상반기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목포시의 올 상반기 김 수출액은 1억 1,07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26만 달러보다 37% 증가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 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으로 전국 지자체 수출 실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6-07-21
    • 전남광주교육청 "AI·반도체 등 미래 인재 집중 양성"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에 대비해 미래 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미래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AI와 반도체, 신소재 등 3개 권역별 특화 과학고를 운영해 지역 발전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반고 20여 곳을 AI와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해 첨단산업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특성화고 학과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7-21
    • 여수바다 '고수온주의보' 발령...물고기 폐사 '우려'
      【 앵커멘트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수 앞바다에도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적조 발생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여수항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떨어진 한 양식장입니다. 좁은 가두리 그물망 안에서 활력을 잃은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3년 넘게 키운 물고기들이 고수온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찬윤 / 양식어민 - "고수온 때문에 상당히 피해가 있을 것 같고 작년보다
      2026-07-21
    • 함평만과 도암만·여자만에 추가 '고수온주의보' 발효
      전남광주 3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1일) 오후 4시를 기해 함평만과 강진 도암만, 여수 여자만 해역의 수온이 28도에 도달하자 '고수온 주의보'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16일 여수 가막만과 장흥 득량만 2곳에 이어 '고수온 주의보' 해역이 5곳으로 늘었습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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