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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중 조치하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SNS 등에서 확산하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엄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 경제의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 방지와 관련 범죄 단속, 근절 홍보 강화 등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재정경제부&midd
      2026-04-02
    • 신인규 "개헌 투표 안 해도 민주당이 지선 유리…국민의힘 발목잡기 그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이 지방선거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개헌안 발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공개찬성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앞서 조경태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힌 데 이어 1일 김용태 의원이 개헌 찬성 입장을 밝히며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인데 "개헌을 반대하는 건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하면서 "부마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헌법 전문 명시, 지
      2026-04-02
    • 기업과 지자체의 상생 모델...두레청과, 영암 마라톤 나눔 화제
      두레청과 주식회사가 영암군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나눔 모델을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레청과와 영암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두레청과는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왕인의 봄,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두레청과는 매년 영암군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2026-04-02
    • 이란 전쟁 지원 거절 뒤끝?...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 당해" 조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또다시 조롱하며 이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프랑스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향해 비아냥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기를 하며 프랑스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그는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그는 턱에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말했고,
      2026-04-02
    • '캐리어 장모 시신' 사건...20대 사위·딸 구속영장 발부
      장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손봉기 대구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26)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손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18일 대구시 중구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인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와 시신을 여행 가방에 담아
      2026-04-02
    • '단일화' 신정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본회의장서 '임을 위한 행진곡', 강기정의 삶 알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강기정 광주시장과 단일화에 성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두 분 인연이 오래됐다고 들었는데, 언제 어떻게 처음 아시게 된 건가요? ▲신정훈 의원: 85년도 5월에 처음 만났어요. 그러니까 40년이 넘었죠. △유재광 앵커: 어떻게 만나시게 된 건가요? 두 분이 82학번 학번은 같은데, 학교가 다르잖아요. ▲신정훈 의원: 85년도 정국은 전두환 정권이 그야말로 서슬 퍼럴 때 아니었습니까. 전두환 정권의 퇴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 그런 상황인데 그때 전남대 삼민투 위원장인 강기정을 제가 찾아가서 만났었습니다.
      2026-04-02
    • 원영섭 "민주당 처음부터 김관영 지사에 비호감, 사건 터지자 얼씨구나 제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금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모습이 CCTV에 공개됐는데, 윤리감찰 지시가 내려진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려진 결정입니다. 김 지사는 "대리운전 비용이었고 곧바로 회수했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여러 상황을 감안해 명백한 불법 상황"이라며 최고위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당초 경선 후보로 김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나선 상태로, 안 의원은 상임위원장직을
      2026-04-02
    • "4살배기 손 할퀴어 지혈을 10분이나"…어린이집 보육교사 조사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원생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돼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일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자녀를 할퀴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CCTV를 확인해 보니 수업 도중 시끄럽게 했다고 혼을 내다가 아이가 우니까 밀치고 손을 할퀴는 게 찍혔다"면서 "꽤 피를 흘렸는지 지혈을 10분 정도 하고 피 닦은 휴지는 따로 챙기는 것을 봤다"고 적었습니다. 게시글에 함께 첨부된 아동의 손 사진에는 손 곳곳이 살이 패일 정도로
      2026-04-02
    •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 노벨평화상기념관에 김대중 서한문 기증
      일본 국제대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40년 이상 소장해 온 '김대중 서한문'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2일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서한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84년 8월 6일 미국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와 당시 미국 유력 신문인 시카고 트리뷴 등에 기고한 글 등으로, 당시 한국 민주주의 상황을 알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김 전 대통령은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뒤 미국으로 망명해 한국인권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도모히토 시노
      2026-04-02
    • '광주 군 공항→무안 망운면 낙점'...남은 절차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되면서, 18년 동안 정체됐던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최종 부지 확정까지는 거쳐야 할 행정 절차가 많습니다. 국방부는 조만간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꾸립니다. 이 위원회는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전문가 등이 참
      2026-04-02
    • 광양시장 선거 혼탁·과열…정인화·박성현 '입찰 의혹·고발 보도' 공방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선거가 혼탁과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민 400여 명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왜곡 보도이자 정치적 프레임 조성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실제 고발장에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를 앞세운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4-02
    • 서울 송파구 삼전동 가로주택사업 착공...일성건설, 수도권 주택사업 본격화
      일성건설이 서울 송파구 삼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삼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철거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 53-8번지 및 53-2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삼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으로 시행을 맡았습니다. 건설 규모는 대지면적 2,094.7㎡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높이로 지어지며, 총 65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S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되어 일반적인 민간 소규모 정비사업보다 안정성이
      2026-04-02
    • 송언석 "지선 맞춘 개헌 반대, 당론으로...여야 합의 없는 개헌은 독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에 대해 "독재"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은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다. '선거 개헌'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지방선거 전 개헌에 대한 반대는 당론으로 확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헌을 선거에 맞춰서 실시한다면 그 선거는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개헌 선거가 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금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절차를 여야
      2026-04-02
    • '구단 최연소 입단' 광주FC, 만 16세 MF 박성현 준프로 계약 체결
      프로축구 광주FC가 U18 금호고 미드필더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준프로 계약은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가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현재 금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성현은 2009년생 만 16살로 이번 계약을 통해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성현이 4일 강원전에서 출전할 경우,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2를 통틀어 최연소 출전(16살 8개월) 기록 경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성현의 준프로 계약은 2024년 김윤호에 이어 구단
      2026-04-02
    • 파주 임진강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北 주민 가능성 조사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문산읍 내포리 임진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검시하는 등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 자세한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내국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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