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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수산시장 임시판매장 부지 확정
      지난 15일 새벽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을 위해 임시판매장이 설치됩니다. 576㎡의 임시판매장에는 활어와 선어, 패류 등 29개 점포가 들어서고, 가판대와 수족관, 이동식 화장실 등이 마련됩니다. 여수시는 도로점용 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가 일주일 안에 임시 판매장이 문을 열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7-01-17
    • "초등돌봄교사, 차별해소·고용안전 대책 마련하라"
      방과후 초등돌봄교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광주시교육청이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교사들을 해고하기 쉬운 주 15시간 미만으로 고용하거나 외주위탁업체로 떠넘기고 있다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올해 초등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는데도 시교육청은 오히려 축소하려 한다며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 안정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2017-01-17
    • 검찰, 나주 드들강 피고인 무기징역에 항소
      검찰이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사건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지난 2001년 나주 드들강변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살 김 모 씨 사건과 관련해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피고인 김 모 씨도 지난 1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전달해 드들강 살인 사건은 검찰측과 피고인측이 항소심에서 다시 다투게 됐습니다.
      2017-01-17
    • 아들 배웅하던 할머니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져
      일터에 나가는 아들을 배웅하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새벽 5시쯤 진도군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할머니를 자신이 몰던 1톤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5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할머니는 새벽에 출근하는 아들을 배웅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1-17
    • 해남 AI 매몰지 악취 민원..이설 검토 중
      해남의 조류인플루엔자 매몰지 주변 민가가 악취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해남군이 이설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지난해 12월 30일 해남군 화산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행해 해당 농장의 오리 1만 3500여마리를 살처분 했는데, 매몰지 주변에서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에 이설이 가능한지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 해남 화산면의 경우 농장 인근에 매몰지를 찾지 못해 농장에서 1km 가량 떨어진 곳에 매몰지를 만들다보니 민가에서 100미터도 채 떨어
      2017-01-17
    • 남미 여행 중이던 광주 여교사, 숨진채 발견
      광주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미 여행 중 숨져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 남미 칠레의 한 호텔에서 광주의 한 중학교 특수교사인 50살 정 모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 2일 동료들과 함께 한 달 일정으로 남미를 여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1-17
    • 문재인 부인 김정숙, 6개월재 매주 광주 방문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의 부인인 김정숙씨가 6개월째 광주를 찾고 있습니다. 김정숙씨는 지난해 추석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각계 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민심을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의 지속적인 광주 방문은 지역에 존재하는 이른바 반문 정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됩니다.
      2017-01-17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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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7
    • 남도학숙, 2017년 신규입사생 346명 모집
      서울 남도학숙이 오늘부터 신규 입사생 346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광주와 전남이 각각 1백 73명씩 모두 3백 46명으로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 전남에 있고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는 20일까지 광주시청 민원실이나 전남도 시*군청에서 신청받고 결과는 다음달 7일 발표됩니다.
      2017-01-17
    • '이별 통보' 동거녀 집에 불지른 50대 붙잡혀
      홧김에 동거녀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2시쯤 광주시 치평동 63살 이 모 씨의 주택 보일러실에 불을 질러 17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헤어지자는 동거녀의 말에 화가 나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7-01-17
    • 희망2017 01/17 (화) 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수완진흥더루벤스아파트 입주민들이 30만 원 수완중흥S클래스3차아파트에서 20만 원 수완호반베르디움1차아파트 82만 2,500원 서구 화정3동 11통 주민들이 32만 원 화정3동 금호타운에서 42만 7,600원을 모아주셧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3동 우미아파트에서 41만 1,800원 해남군 마산면 육일시 마을에서 18만 원 마산면 오호리 마을 주민들이 31만 원 원덕리 마을 10만 원 당두리 마을에서 2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2017-01-17
    • 건조한 날씨 속 밤사이 광주·전남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나주시 남평읍 53살 정 모 씨의 음식점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 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에는 광주시 문흥동의 한 목재소와 우산동 노래방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지만, 10분 만에 자체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7-01-17
    • 국내 첫 분청사기박물관 건립 '눈앞'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분청사기 가마터가 있는 고흥에 오는 9월, 국내 첫 분청사기박물관이 문을 엽니다. 전국에서 모아온 분청사기를 비롯해 각종 희귀 유물 천여점이 상시 전시될 예정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분청사깁니다. 청자나 백자와 달리 서민들이 사용한 민족자기로 가장 한국적인 도자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호남사람들의 활약을 담은 '호남절의록'과 조선과 일본의 시대사를 상세하게
      2017-01-17
    • 치솟는 농축산물 가격에 식품가게 이중고
      【 앵커멘트 】농축산물 가격이 치솟으면서 반찬가게와 전집 등 식품가게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없는 손님이 끊길까 가격을 맘대로 올리지도 못하는데 원재료 가격은 급등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양동시장의 전집입니다. 한판에 3천원 정도였던 계란이 8천원으로 2배이상 뛰었지만, 손님이 끊길까봐 전 값을 올리지는 못합니다. 100판 정도를 주문하면 겨우 절반 정도나 받을 수 있어 올해 설 대목은 문을 닫을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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