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요구가 많아!" 임신한 아내 폭행한 남편...벌금 7백만 원
      임신 중인 아내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폭력을 휘두른 남편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1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임신 중인 아내 B씨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 등으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B씨 몸을 잡아 흔들고 밀쳐 책상에 부딪히게 하는 등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2024년 9월에는 말다툼하다가
      2026-06-01
    • 삼성전자, 장 중 시총 2천조 원 돌파…단일 종목서 처음
      1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장 중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단일 기업의 시총이 2천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34만 6,500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에 따른 시총은 2,025조 7,355억 원입니다. 최근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해왔던 2위 SK하이닉스 시총은 같은 시각 1,689조 8,173억 원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약 83.42%입니다.
      2026-06-01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 2명 중경상
      1일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
      2026-06-01
    • 李대통령 지지도, 59.1%...2주 연속 소폭 하락세 보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하락해 59.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월 26∼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59.1%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5월 2주차(60.5%)에서 3주차(59.3%)와 4주차(59.1%)까지 2주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36.8%로 직전 조사보다 0.
      2026-06-01
    • 영광 양봉장서 불...불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제(31일)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양봉장 주인 60대 A씨가 무릎과 손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벌통 5개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 작업 중 훈연기의 불씨가 마른 댓잎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1
    • 광주·전남 내일 초여름 더위...밤부터 남해안 비
      내일(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무안과 해남 32도, 광주와 담양 30도 등 27~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남부서해안 2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은 5~10mm입니다.
      2026-05-31
    • 李대통령 "참사 유가족 모욕 행위 엄단…더 철저히 수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 행위에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이태원·제주항공 참사 등과 관련해 모욕적 게시글을 3천건 넘게 올린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이냐"라며 "자기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2026-05-31
    • 무더위로 시작하는 6월…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 예상
      5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1일 전국에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랐는데, 이같은 더위는 월요일인 1일도 지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일부 강원동해안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 밤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에
      2026-05-31
    • 연간 30마리 잡히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세계 첫 인공 부화 성공
      연간 30마리 안팎만 잡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국내 기술로 처음 인공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심해어 특성상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만 마리를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에 달하는 대형 어류입니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물이나 낚시에 포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동
      2026-05-31
    •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무너져…영업 조기 종료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종료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무너진 천장의 규모는 가로 4m, 세로 3m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이 공개한
      2026-05-31
    • 영광 양봉장서 화재…불 끄려던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대나무밭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경찰 2명 등 33명,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20여 분 뒤인 12시 33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 주인인 6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왼손에 1
      2026-05-31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의사결정 과정 추적…서울시도 조사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전후 공사 관계자들의 의사결정 과정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지난 29일 시공사 흥화건설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안전관리계획서와 구조설계도, 작업 지시 내역 등을 토대로 철거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안전관리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이행됐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붕괴 약 12시간 전 상판에 단차가 발생하
      2026-05-31
    • 직장인 10명 중 6명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2천원 이상' 돼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시간당 1만 2천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적정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 이상 돼야 한다고 한 응답자는 62.3%였습니다. 이 중 30.3%는 월 271만 원(시간당 1만 3천 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응답했습니
      2026-05-31
    • 李대통령 "투표 포기, 국민 속이는 자들에 기회 주는 것"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라며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경구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들을 향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민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2026-05-31
    • 하위 20% 월 44만 원 '적자' 볼 때…상위 20%는 344만 원 남겨
      올해 1분기 저소득층의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로 불어났습니다. 반면 고소득층의 여윳돈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가계 살림살이 격차가 커졌습니다. 3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이하인 1분위 가구의 올해 1분기 실질 흑자액은 -43만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201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적자 규모이자, 모든 분기를 통틀어서도 최대 수준입니다. 흑자액은 처분가능소득(소득에서 세금·이자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금액)에서 소비지출을 뺀 값으로, 가계가
      2026-05-31
    • 스타벅스 직원들, 경영진 평점 1.81점…블라인드 이용률 급등
      스타벅스 코리아 재직자들이 남긴 회사 평가에서 경영진 항목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3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올해 5월 스타벅스 코리아 재직자 568명 표본을 분석한 결과 스타벅스에 대한 전체 재직자 평점은 5점 만점에 평균 2.74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직자들의 세부 평가 5개 항목 중에서는 경영진 평가가 평균 1.8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급여·복지(2.76점), 사내문화(2.58점), 커리어 향상(2.52점), 업무와 삶의 균형(2.49점) 등
      2026-05-31
    • 삼성 따라갈까…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5억 대출' 요구 확산
      삼성전자가 5개월여에 걸친 교섭 끝에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영업이익 N%' 성과급 시대를 연 SK하이닉스가 올해 임금협상에 곧 돌입합니다. SK하이닉스는 성과급 체계가 이미 제도화된 만큼 삼성전자가 신설한 최대 5억 원 규모의 주택안정 대출 제도와 같은 복지 확대가 올해 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이르면 다음 달 2026년 임금협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6.2% 임금 인상과 반도체 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제도 신설, 복지제도 개선 등에 잠정
      2026-05-31
    • 5월 마지막 날 전국 '맑음'…낮 최고 34도 초여름 더위
      5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특히 강원 동해안 일부와 전남 해안, 경상권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매우 높겠습니다. 야외 활동시 온열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이날 오전 강원산지·동해안에는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인천&m
      2026-05-31
    • ACC,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전시6관에서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를 개최합니다. 자밀 프라이즈는 영국 V&A 뮤지엄과 아트 자밀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이슬람 문화와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과 설치, 사운드, VR 등 최종 선정된 7팀의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05-30
    • 강은미 후보 "태양과 바람이 전남·광주의 석유…RE100 탄소중립경제 추진"[와이드이슈]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남·광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RE100 기반의 탄소중립경제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후보는 통합 재정 지원금 20조 원의 기후·환경 분야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중동이 석유로 먹고 사는 나라"라면서 "그런데 전남·광주 내에 이 석유와 같은 에너지라고 볼 수 있는 게 태양과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전남&middo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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