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날 전국 '맑음'…낮 최고 34도 초여름 더위

    작성 : 2026-05-31 06:25:59
    ▲그늘 아래서 휴식 [연합뉴스]
    5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특히 강원 동해안 일부와 전남 해안, 경상권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매우 높겠습니다.

    야외 활동시 온열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이날 오전 강원산지·동해안에는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인천·경기와 충남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강릉 33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포항 34도 등 27∼34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자외선 수치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자외선 수치는 오전 9시쯤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의 낮 기온은 29 ~ 32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담양 31도 △화순 31도 △신안 32도 △광양 32도 △곡성 32도 △강진 31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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