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날짜선택
    • KIA, 오늘 밤 '3위' 확정할까?…딱 2가지 조건 남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이르면 오늘(10일)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필요한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KIA가 SSG 랜더스를 꺾고, 4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는 것입니다. 두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KIA는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합니다. KIA는 전날 NC 다이노스를 꺾은 반면, LG는 롯데에 패하면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현재 KIA는 77승 62패 2무, 승률 0.554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LG는 77승 64패 1무,
      2026-10-10
    • KIA, 팬들과 'V13' 출사표…12일 홈 최종전서 포스트시즌 출정식
      KIA 타이거즈가 오는 12일 LG 트윈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팬 감사 행사와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KIA는 3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에 'V13urning up(2026 HOME FINALE)' 행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행사명에는 팬들과 함께 통산 13번째 우승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경기 전과 경기 중에는 취임 10주년을 맞은 서한국 응원단장을 기념하는 특별 응원전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
      2026-10-10
    • 4경기 남은 KIA…'준PO 직행' 3위 경우의 수는?
      【 앵커멘트 】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 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리포트 】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다 보니까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2026-10-09
    • 4경기 남은 KIA…'준PO 직행' 3위 경우의 수는?
      【 앵커멘트 】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 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리포트 】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다 보니까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2026-10-08
    • [D뉴스]카페 알바생 향해 지폐 '휙'…남학생들 '가오 계산' 논란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지폐를 던지며 계산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는 이른바 '가오 있게 계산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가오'는 체면이나 자존심, 멋 등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속어입니다. 영상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여러 명의 남학생이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1,000원짜리 지폐 여러 장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학생들이 던진 지폐는 계
      2026-10-07
    • KIA, 2027 신인 11명 계약 완료...1R 이호민 3억 5천만 원
      KIA 타이거즈가 2027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7일 밝혔습니다. KIA는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과 계약금 3억 5,000만 원, 연봉 3,3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은 키 186㎝, 몸무게 94㎏의 체격에 힘과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입니다.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7타점과 5득점으로 두 부문 최다 기록을 세우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부
      2026-10-07
    • KIA 한기주 10억도 넘었다...'전체 1순위' 하현승, 키움과 16억 계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하현승과 KBO리그 역대 신인 최고액인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키움은 7일 부산고 출신 투타 겸업 유망주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KIA 타이거즈 한기주가 받은 10억 원을 넘어선 KBO리그 신인 계약금 역대 최고액입니다. 하현승은 고교 시절부터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18세 이하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전을 포함해 3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두며 한국의 우승
      2026-10-07
    • [D뉴스]'홈런 기부' 팬들에 감동한 KIA 김도영…보육원 후원으로 화답
      KIA 팬들의 선행이 김도영의 직접 후원으로 이어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올여름 자신의 홈런 때마다 기부금을 모아 보육원 아이들의 야구장 나들이를 도운 팬들의 사연을 접한 뒤, 직접 후원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 KIA 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보육원에서 갑작스레 연락이 왔다"며 김도영 측으로부터 후원 의사를 전달받았다는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연의 시작은 지난 6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해당 팬은 당시 SNS에 "김도영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며 "평소
      2026-10-07
    • 누리호 비행 종료…위성 15기 모두 분리 성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탑재한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하며 5차 발사의 핵심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한 뒤 계획대로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했습니다. 이어 이륙 약 12분 30초 뒤 3단 엔진을 정지하고 목표 고도인 약 575㎞에서 위성 분리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6호 5기가 35∼40초 간격으로 1기씩 분리됐습니다.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발사체 상단을 30도와 60도씩 회전시키는 분리 시퀀스도 적용됐
      2026-10-07
    • '43홈런' KIA 김도영, 홈런왕 보인다…힐리어드·오스틴 막판 '몰아치기' 변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생애 첫 홈런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6일 기준 김도영은 시즌 43홈런으로 공동 2위 KT 위즈 샘 힐리어드와 LG 트윈스 오스틴 딘을 2개 차로 앞서 있습니다. 남은 경기 수도 김도영이 가장 많습니다. KIA는 5경기를 남겨둔 반면 오스틴의 LG는 4경기, 힐리어드의 KT는 3경기만 남았습니다. 최근 타격 흐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홈런 2개를 터뜨렸습니다. 같은 기간 오스틴도 2개를 기록했고, 힐리어드는 1개를 추가했습니다. 단순히 현재 격차와 잔여 경기
      2026-10-07
    • SUV 추락했던 저수지서 또 사망사고…5개월 만에 비극
      대구의 한 저수지에 SUV 차량이 추락해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탑승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7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7분쯤 대구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 SUV 1대가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 당국은 오전 7시부터 수중 수색에 나섰고, 오전 8시 22분쯤 물속에 잠긴 차량과 탑승자 1명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탑승자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차량에 탑승한 사람은 1명으로 보이지만, 추가 탑승자가 있을 가능
      2026-10-07
    • KIA 김도영, 2경기 연속 역전 홈런 작렬...시즌 43호 단독 선두 질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생애 첫 홈런왕을 향해 한 걸음 더 달아났습니다. 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3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팀이 0-2로 뒤진 3회말 2사 1, 2루에서 김도영은 삼성 투수 장찬희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30m짜리 대형 3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전날 잠실 LG전에서 9회초 극적인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이틀 연속 경기 흐름을 뒤집는 3점포를 만들어냈습니다.
      2026-10-06
    • 샌디에이고 출신 내야수까지...KIA, 육성선수 7명 영입
      KIA 타이거즈가 유망주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하며 선수층 강화에 나섰습니다. KIA는 투수 이준혁(22)과 최승혁(20), 내야수 최병용(24)·이지원(21)·송승엽(23), 외야수 김태언(22)·지승기(22) 등 모두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광주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우완 투수 이준혁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습니다. 광주동성고와 부산과기대를 거친 우완 최승혁은 움직임이 좋은 공과 낙차 큰 변화구가 강점입니다. 가
      2026-10-06
    • [D뉴스]"외모 때문에 관두게 했다더라"...경비원 퇴사시킨 민원에 공분
      외모 등 업무와 무관한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아파트 경비원을 그만두게 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계양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안내문 작성자는 "우리 아파트에서 경비원과 관련한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는 얘기를 접했다"며 "업무상 민원이 아닌 외모나 신체적 이유로 민원을 넣어 경비원을 관두게 했다고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한 사람의 생계가 달린 일을 이러한 이유로 그만두게 하는 것이 정녕 옳은 일이냐"며 "같은 입주민으로서 부끄럽다"고
      2026-10-06
    • KIA, 준PO 직행 경우의 수는?…5승이면 LG 결과 상관없이 3위
      KIA 타이거즈가 3위 경쟁 상대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특히 5일 잠실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는 극적이었습니다. KIA는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지만 9회 2사에서 김도영이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6대 4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LG와의 3연전을 모두 잡은 KIA는 75승 2무 61패, 승률 0.551로 3위를 지켰습니다. 4위 LG는 75승 1무 63패, 승률 0.543으로 KIA와 1경기 차입니다. KIA는 6경기, LG는 5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
      2026-10-06
    • 성적 오르자 관중도 늘었다...KIA, 역대 최다 관중 눈앞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홈 4경기를 남겨두고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습니다. KIA는 올 시즌 홈 69경기에서 모두 121만 7,388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습니다.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은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2024년의 125만 9,249명으로, 신기록까지 남은 관중은 4만 1,861명입니다. 남은 홈 4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만 466명 이상이 입장하면 2024년 기록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KIA의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 7,643명인 점을 고려하면 기록 경신 가능성도 높은 상황
      2026-10-06
    • [D뉴스]'피OOO' 5·18 희생자 비하 표현이 광주 술집 메뉴로…업주 "몰랐다"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를 모욕하는 데 쓰이는 표현을 메뉴 이름에 사용한 전남광주의 한 술집이 논란 끝에 사과했습니다. 업주는 해당 표현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일부에서는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복돼 온 이른바 '조롱 놀이'와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6일 SNS 등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 동구의 한 술집에서 판매해 온 '피떡갈비'라는 메뉴가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달 문을 연 이 술집은 떡갈비 3덩이 위에 케첩을 뿌린 메뉴를 '피떡갈비'라는 이름으로 1만 2,000원에 판매해 왔습니다.
      2026-10-06
    • "부산이 그렇게 좋아?"…그물로도 못 보낸 상어 '부캉이', 연휴엔 떠날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두 번째 구조작업도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부캉이를 평소 자주 출몰하던 구역에서 수로 출구와 가까운 곳까지 이동시키는 데는 성공해, 스스로 바다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 등 관계 당국은 2일 오후 선박과 인력, 대형 그물을 투입해 부캉이를 바다 쪽으로 유도하는 2차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29일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쏴 부캉이를 내보내려다 실패한 지 사흘 만입니다. 당국은 부캉이가 자주 나타났던
      2026-10-02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오세훈, 2심도 징역 1년 6개월 구형…시장직 운명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특별검사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일 서울고법 형사7부 심리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1심에서 특검팀이 구형했던 형량과 같습니다. 함께 기소된 오 시장의 측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후원자인 사업가 김 모 씨에게도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오 시장이 유력 정치인으로서 정치자금법을 준수해
      2026-10-02
    • 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국가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공개 사과 거부하면 조치"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싼 우크라이나와의 갈등과 관련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합의했는데, (우크라이나는) 일방적으로 공개를 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비공개를) 합의한 적이 없다며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측에서 남북 간 군사 충돌 가능
      2026-10-02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