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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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당대학교 대학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 이어져
      초당대학교 대학발전기금 모금에 동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당대학교 제22회 졸업생인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은 후배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초당대학교는 서유미 총장이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대학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 동참하면서 최근 3개월 만에 모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2026-04-15
    •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이달 중 지급
      전남도가 올해 10만 원 인상된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달 중 지급합니다. 지난 202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급된 농어민 공익수당은 기존 60만 원에서 올해 70만 원으로 인상돼 시군을 통해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21만 4천37명이고, 지급액은 총 1,498억 원입니다.
      2026-04-14
    • 전남교육청, AI 채점 시스템 도입...서·논술형 평가 전면 확산
      전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술·논술형 평가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2027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 서술·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 기반입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사용해
      2026-04-14
    • 전남해수원, 양식장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 확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 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용미생물'의 무상 보급을 올해 대폭 확대합니다. 전남지역 59개 육상양식 어가를 선정, 총 100여 톤의 유용미생물을 무상 보급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공급한 총량 80톤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완도, 해남, 고흥, 신안 지역 등의 넙치, 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양식어가에 집중 지원합니다. 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생산·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2026-04-14
    • 전라남도, 4월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
      전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해 4월 중 시군을 통해 지급합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입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124만 명에게 총 7,436억 원이 지급됐으며, 올해 지급 규모는 도비 599억 원(40%)과 시군비 899억 원(60%) 등 총 1,498억 원입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
      2026-04-14
    • 목포시 에너지 위기 대응 '가로등 탄력 운영'
      에너지 수급 위기 경계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목포시가 가로등 격등제를 시행합니다. 목포시는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주요 간선도로 30개 구간을 대상으로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가로등을 격등 운영하고, 경관조명은 밤 9시에 소등합니다. 다만 안전 취약 구간은 격등 대상에서 제외하고, 민원 발생 시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2026-04-14
    • "기억 넘어 실천으로"...전남교육청, '세월호 12주기' 교육주간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교육'을 주제로 2주간 교육주간을 운영합니다. 17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주간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참여합니다. 특히 16일 오전 10시에는 전 기관이 동시에 묵념에 참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교실과 복도에는 노란 리본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SNS 캠페인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있습
      2026-04-13
    • 전남도, 20~22일 여수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 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2026-04-13
    • 전남도,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해 미래 체육인재 키운다
      전남도가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유소년 체육활동 참여 감소와 비만 증가에 대응해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엘리트 체육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가 2억 3,000만 원, 전남도교육청이 1억 5,000만 원을 들여 체육영재 선발대회 등 4개 사업을 운영합니다. 사업은 초·중학생(9~14세)을 대상으로 전남도체육회가 주관하고, 전남도·전남도교육청·시군 체육단체가 협력해 진행합니다. 전남
      2026-04-13
    •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재개
      12·29 제주항공 참사 직후 정부의 부실한 초기 수습 책임론이 제기된 데 따른 유해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사조위와 경찰, 군 등은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희생자 유해 재수색에 나섭니다. 수색에는 범정부 차원의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이 매일 투입되고, 사조위·전남도·무안군 공무원과 유가족 등 30명이 수색에 참여합니다. 수색에 참여하는 인력들은 현장 합동지휘본부를 설치해
      2026-04-13
    • 전남도, 추경에 민생안정예산 2,856억 확보..."행정통합 예산 미반영 아쉬움"
      전남도는 정부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고유가 극복 등 민생안정예산이 2,856억 원으로 당초보다 증액됐지만, 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총 26조 2,000억 원 규모로, 고유가 대응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지원 중심으로 편성됐습니다.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3,57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을 지급하는 지원금과 농어업 유류비 지원 등이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추경에 10개 사업에 2,856
      2026-04-13
    •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깨끗한 후보 선출 호소"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깨끗한 후보 선출을 호소했습니다. 최 예비후보는 오는 14일과 15일에 실시되는 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군수 선거가 부패와 폭행, 추문 등 각종 의혹에 휩쓸려가고 있다며 무안의 미래를 위해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당원과 군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최 후보는 의혹이 제기된 후보들을 겨냥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4-12
    • 땅끝 해남, 근대 5종 전지훈련의 성지로 뜬다
      【 앵커멘트 】 땅끝 해남이 근대 5종 경기의 전지 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부터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전국 유일의 근대 5종 장애물 경기장이 있는 해남군으로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장애물 경기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전국 최초로 해남에 설치된 근대5종 실내 장애물 전용경기장.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종목으로 대체되면서 해남군이 발 빠르게 준비에 나서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노봉진 /
      2026-04-12
    • 전라남도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 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됩니다. 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이뤄집니다. 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사전 안내
      2026-04-12
    • 전남도 올 하반기 외국인 특화거리 첫 조성
      전라남도가 외국인 밀집 지역을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 하반기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를 통해 외국인 밀집 지역 1개소를 선정해 랜드마크 조성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거리를 조성해,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4-11
    • 전남도 중동 정세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213억원 조기 집행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13억 원을 조기 집행합니다. 전남도는 수산업 경영에 부담이 큰 전기료, 유류비 절감과 효율 개선을 위해 양식장에 히트펌프와 인버터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사업에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에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자동화와 기계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6-04-11
    • HD현대삼호 대학생 대상 첫 현장실습 지원...선제적 인적 투자
      【 앵커멘트 】 HD현대삼호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디자인 설계 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은 미래 인적 자원 확보를 위한 지역 대기업의 선제적 투자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암에 있는 HD현대삼호의 설계 실습 교육장이 배움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HD현대삼호가 두 달 동안 개설한 차세대 CAD (캐드) 활용 프로그램 교육으로, 관련 학과 지역 대학생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CAD는 디자인 설계기간을 줄일 수 있고 실물 제작 단
      2026-04-11
    • 전남도, 중동 불안 어업인 경영부담 완화 213억 조기 집행
      전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 사업을 조기 추진합니다. 총사업비 213억 원 규모의 3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하고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양식어가와 어선어업인의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기료와 유류비는 수산업 경영비의 20~30%를 차지해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히트펌프·인버터 설치) △어선어
      2026-04-11
    • 깨어나는 500년 역사,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17일 팡파르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역사 놀이터'처럼 만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관광과 지역경제
      2026-04-11
    • ‘완도 여행 반값으로!’ 지역 사랑 휴가 지원제 혜택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시범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 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입니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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