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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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주민이 원하면 끝까지 간다
      【 앵커멘트 】 민선 9기 신안군수가 매주 수요일마다 타운홀 미팅을 열어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행정의 신뢰를 기반으로 정책의 방향을 잡아나갈 방침입니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군수와 과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일일이 답변하는 형식의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이 군민주권시대를 여는 시금석이 될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임 신안군수가 매주 한차례 씩 주민들과 만나겠다며 마련한 첫 타운홀 미팅.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자리에 주민들은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정보국 / 신안군 임자
      2026-07-18
    • 해남 우수영관광지, 여름철 '주말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 우수영관광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수영관광지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1층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힐링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은 ESG 가치와 연계해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바다이끼 마리모 만들기
      2026-07-18
    • 20만 무너진 목포, 야간 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 앵커멘트 】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한 연출 기법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목포의 밤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새롭게 디자인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내린 밤바다에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다채로운 불빛을 쏟아냅니다 주탑에서 와이어로 이어지는 은은한 불빛은 학이 날갯짓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다른 옆면의 라인
      2026-07-17
    • 장흥 물축제, MyK FESTA와 손잡고 글로벌 K-축제로 도약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K-축제로 한 단계 도약시킵니다. 장흥군과 (재)장흥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MyK FESTA)'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연계해 K-컬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을 중심으로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2026-07-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사실조사 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사실조사를 법정기한에 완료하기 위해 주요 6개 시군에 조사 인력을 집중 지원하는 등 조사에 속도를 냅니다. 진상규명 신고는 여순사건에 대한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진상을 밝혀달라는 신고 절차로,사실조사 결과는 2027년 4월 완료되는 국가차원의 여순사건진상조사보고서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법정 조사 기한이 2026년 10월 4일로 정해져 그 기간 안에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1월부터 여순사건지원단과 시군에선 전담 공
      2026-07-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이번 1차 아카데미를 비롯해 8월 2차까지 총 2회 운영됩니다. 2027학년도 대입은 20
      2026-07-17
    • 특별시 주청사 무안확정 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대책위는 질의를 통해 군 공항 이전과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광주 확정, 광주시 부채 공동부담, 광주청사 핵심 기능 배치 등 통합의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이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통합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무안이 행정도시로써 최소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무안 청사의 기관 유지 기능과 기존 부서 수를 유지하는 통합청사 기능 배분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2026-07-16
    • 신안군, 민선 9기 출범 동시에 '역대 최대' 1조 원 대 추경 편성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의 살림살이를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2,84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21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은 최근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이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신안군은 선심성·관행성 사업, 소모성 행정 비용을 대폭 축소하고,
      2026-07-1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마을 3곳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청년 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 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
      2026-07-1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바다 생물상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지역의 무척추동물 다양성 조사를 통해 국내에서 보고된 적 없는 연체동물 미기록종 7종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서·연안 지역은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생물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오는 관문으로 특히 독도, 제주도와 같은 주요 섬 지역은 수온 상승, 해류 변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상 변화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 지점입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한국해양생물다양성 연구소와 함께 독도, 제주도와 같은 우리나라 주요 외각 섬과 강원도 연안 일
      2026-07-15
    • 무안 주청사 민관합동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무안 민관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방향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전남 주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포문를 열었습니다. 특히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에 따른 주요 사업과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서남권이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여순지원단이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보고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습니다.
      2026-07-15
    • 김원이, 서남권 반도체 팹투자 촉진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규모 반도체 팹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방식을 다양화하고 비수도권 첨단산업
      2026-07-15
    • 목포시·시의회 의대신설 무산에 유감 표명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오늘(14일) 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안 마련과 후속 조치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울러 통합특별시장에겐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과 행정 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습니
      2026-07-14
    • 통합특별시 8개 직업계고, AI·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속도낸다
      전남·광주에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들이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전남 6개 (10개 학과, 19개 학급), 광주 2개 (4개 학과, 9학급)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해,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첨단 실습실 구축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2026-07-14
    • 박원종 전남광주특별시의원, 20조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원종 의원은 14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 촉
      2026-07-14
    • 목포시·목포시의회, '국립의대 신설 제안' 합의 결렬 유감 표명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국립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결렬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온 서부권 주민의 실망감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권은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 취약지역인 만큼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국가 공공
      2026-07-14
    • 김원이 "순천대 억지에 목포대 의대 좌초 위기" 강력 비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 '동의', 순천대는 '부동의' 입장을 낸 가운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 측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 에서 "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 시민의 36년 염원이 결국 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이다. 울분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다. 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
      2026-07-14
    • 한승원, 등단 60주년 기념 북콘서트...18일 빠삐용zip에서
      한국 문단의 거목 한승원 작가의 등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자선 중단편집 『야만과 신화』 북 콘서트가 열립니다. (사)장흥문화공작소는 18일 오후 3시 30분 장흥군 장흥읍에 위치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구 교도소)에서 독자들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자선 소설집 『야만과 신화』는 작가의 등단작이라 할 수 있는 『목선』에서부터 2001년의 『그러나 다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 까지 한승원의 단편 13개를 싣고 있습니다. 행사는 약 2시간에 걸쳐 '독자와 작가의 깊은 교감'에 초점을 맞춰 진행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품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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