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전남광주해수원, 낙지 자원 회복 위해 4만 마리 방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이 최근 낙지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낙지 4만 마리를 지역 해역에 순차적으로 방류합니다. 해상수산과학원은 자원 고갈이 심각한 신안 해역에 2만 마리를 서둘러 방류한 데 이어 나머지 2만 마리는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낙지는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허 부화기를 활용해 생산한 종자입니다. 자원조성연구소는 지난 4월 우량 어미 낙지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부화시킨 뒤 약 6개월간 어린 낙지를 길렀습니
      2026-10-18
    •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신안 분재정원서 개막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오늘 신안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47개팀과 해외 6개팀 등 총 53개 팀 플로리스트들이 참가해,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올해는 캐나다와 체코등 주한 대사부인들의 꽃장식 작품 특별전이 열리고,행사에 직접 참석한 주한대사들과의 글로벌 관광 교류 간담회도 이어졌습니다.
      2026-10-17
    • 제20회 김현문학축전, 10월 24일 목포문학관서 개최
      김현 문학평론가의 서거 36주기를 맞아 제20회 김현문학축전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목포문학관과 포도책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김현문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작가회의 목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다시 김현, 김현을 읽고 질문하고 비평한다’를 주제로 김현의 문학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합니다. 23일 포도책방에서는 양진오 문학평론가의 강연과 시민 참여형 ‘김현 비평 릴레이’, 임동확 시인과 김태현 교수의 문학토크가 진행됩니다. 문학과지성사 연계 행사로 김현의 주요
      2026-10-17
    • 섬마을 주민과 함께 그린 민·관협력, 2026 고하도 썬셋마켓 개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목포 고하도 마을 주민들과 ‘2026년 마을주민과 함께 그린(Green) 고하도 썬셋마켓’을 오는 24일 생물자원관 실내외 시설에서 개최합니다.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고하도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축제입니다. 고히도마을협동조합과 한국환경보전원등 7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기후·환경 위기 대응 실천 행동을 주제로 여유로움과 문화가 있는 '가을 소풍' 형태로
      2026-10-17
    • "조직은 통합했는데 인사는 전남·광주 따로…특별법 개선해야"
      행정 통합 이전 공무원의 근무지역을 보장한 특별법 규정이 효율적인 인사와 조직 운영을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강헌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에서 전남광주가 하나의 지방정부가 된 만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행정수요와 전문성에 따라 필요한 곳에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문성과 행정수요에 맞는 인력 배치가 가능하도록 특별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인사에서 해당 규정으로 인한 제약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근무지역 보장 규정의
      2026-10-16
    • 남도에서 옛 정취 만끽하고 건강도 챙겨가세요
      【 앵커멘트 】 쌀쌀함이 묻어나는 가을 주말, 목포항에선 전통 파시를 재현한 항구축제가 6-70년대 옛 추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웰니스의 고장 장흥에선 의학과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낸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의학과 대체의학 자연치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장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6개로 나눠진 건강관에서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검사와 진단을 이어가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2026-10-16
    • 전남광주시교육청, 전국체전 기간 학교 운동부 특별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18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에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청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학생선수 인권 침해, 부당 찬조금 수수, 지도자 복무 위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 기간 감사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농구·태권도·야구·배구·핸드볼·씨름 등 주요 종목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사항은 △학생선
      2026-10-16
    • 목포시, 네이버와 손잡고 소상공인 성장 지원
      목포시는 네이버㈜와 함께 16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네이버 로컬그로스 밋업(MEET UP): 목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영도와 경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부산 영도 로컬 브랜드 '아르프'의 김치업 대표와 이태원 '장진우 거리'를 기획한 장진우 디렉터가 브랜딩 성공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네이버 전문가들이 플레이스·스토어 운영 및 광고 전략, 소상공인 지원 혜택 등을 안내
      2026-10-16
    • "깊어 가는 가을, 일요일엔 진도로 오세요"…운림산방서 문화장터
      깊어 가는 가을, 진도에서 특별한 일요일을 즐길 수 있는 문화장터가 열립니다. 국악 공연과 지역 작가의 작품, 진도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가 남종화의 산실인 운림산방에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진도군은 10월 18일과 25일, 11월 1일과 8일, 총 네 차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림산방에서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진도의 문화예술과 지역 상품을 함께 만나는 체험형 관광 장터로, 이번 행사의 매력은 '진도다운 일요일'에
      2026-10-16
    • 농어촌기본소득 목포·무안 배제, 미선정 지역 절반 지급 비판
      진보당 서부권 지역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등과 배제 없는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안은 미선정 지역에 시범사업 기본 지급액의 절반을 책정하고, 농어촌 종사가가 있는 목포와 무안은 아예 대상에서 빠졌다며 모든 시군에 동등한 적용을 요구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지난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정부 시범사업에서 빠진 인구감소지역까지 농어촌기본소득을 넓히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6-10-16
    • 목포대 "교육부, 목포대 포함해 국립의대 후보 심사해야"
      국립목포대학교와 서남권 시·군, 시민단체들이 목포대를 포함해 국립의대 설립 대학을 조속히 심사해 줄 것을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 목포대와 목포시 등 9개 시군·서남권 시민단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후보대학 추천 결과에 구속되지 말고, 의대 설립을 희망하는 대학의 부지 확보 여부와 설립 계획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야 한다며 교육부가 목포대와 순천대의 설립 추진계획서를 직접 심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남권 기관·단체는 목포 평화광장 집회를 이어가고 격주로 연석회의를 열어 의대문제에 공동 대응하
      2026-10-15
    • 전남광주특별시, 시민 참여로 '시민의 날' 제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7개 시군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날' 3개 후보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의견수렴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 자긍심을 상징하는 '시민의 날' 제정에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시정 운영의 대원칙인 시민주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숙의·공론화 과정의 하나입니다. 후보안은 △7월 1일(통합특별시 출범일) △5월 27일(5·18민주화운동 마지막 항전일) △9월 30일(전남·광주
      2026-10-15
    • "통합했는데 출장만 늘었다?"…전남광주교육청 예산·행정력 낭비
      행정통합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공무원들이 광주청사와 전남청사를 오가며 지급한 출장비가 최근 3개월간 4,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따르면 지난 석 달 동안 전남청사에서 광주청사로 이동한 출장은 485건, 광주청사에서 전남청사로 이동한 출장은 394건으로, 총 879건의 출장에 지급된 출장비가 4,087만 8,000원에 달했습니다. 통합 이후 조직개편이 더딘 상황에서 동일·유사 업무 협의와 대면보고를 위한 출장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왕복 2시간 이상 소요되는
      2026-10-15
    • 전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 추진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통합돌봄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합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통합돌봄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재가 중심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등 2개 분야로 운영됩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기관별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주거 환경 개선 분야는 집단컨설팅으로, 일상생활 돌봄 분야는 기관별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합니다. 주거 환경 개선 분야는 전문가가 참여해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 환경을 고려한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2026-10-15
    • 전남광주 10월 전통주에 완도 '장보고의꿈 비파14'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이달의 전통주로 완도 고금주조장의 '장보고의꿈 비파14'를 선정했습니다. 장보고의꿈 비파14는 인공 첨가물 없이 완도쌀과 전통 방식의 자가누룩, 비파열매 추출물로 빚은 알코올 도수 14도의 탁주로, 쌀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비파 특유의 산뜻한 향이 특징입니다. 비파는 재배 지역이 제한적이고 저장이 어려운 데다 갈변하기 쉬워 술을 빚기 까다로운 원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금주조장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3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은은한 비파 향에 단맛·신맛&middo
      2026-10-15
    • "불편함마저 낭만이 되는 섬"…10월 신안 병풍도로 가볼까
      신안군이 올가을 방문객들이 온전히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을 '병풍도 맨드라미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자유로운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안군 병풍도는 푸른 가을 하늘과 탁 트인 바다, 그리고 섬을 수놓은 화려한 맨드라미가 어우러져 어디서든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번잡한 축제장을 벗어나 오롯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맨드라미 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맨드라미가 섬 곳곳을 채
      2026-10-15
    • 국고여객선 '섬사랑7호', 20일부터 여서~완도 항로 운항
      선령 20년 된 구 '섬사랑7호'(151톤)를 대체한 신조 국고 여객선 '섬사랑7호'(176톤)가 오는 20일부터 여서-완도 항로 운항을 시작합니다. '섬사랑7호'는 목포 소재 조선소에서 건조한 차도선으로, 여객정원 80명, 항해속력은 13.5노트이며 중형 승용차를 11대(5톤 화물차 2대) 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흡음 내장재와 선미 물받이를 설치하는 등 진동·소음 저감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 선박은 여객선사인 ㈜해광운수에서 위탁운영 하며, 여서도에서 청산도, 장도를 거
      2026-10-14
    • 목포시 등 서남권 "의대 추천 집행정지 각하, 적법성 인정 아냐"...공동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를 비롯한 서남권 지역사회가 추천 과정의 위법·불공정 의혹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목포시는 서남권 국회의원과 지방정부, 지방의회, 목포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과 관계없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과 관련해 제기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이에
      2026-10-14
    • 벼 베고 고구마 캐며 가을 수확 체험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벼 베기와 고구마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전통 먹거리를 만들면서 농업의 생산과정과 농촌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마련됐습니다. '전통 벼 베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농업테마공원 농경체험학습장(논)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낫을 이용해 직접 벼를 베며 쌀의 생산과정을 배우고, 올해 새롭게 마련한 인절미 떡메치기를 통해
      2026-10-14
    • 신안군 "흑산도 작은 섬에 공영화물선 정기 운항"
      신안군이 15일부터 흑산도 주변 작은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물류 운송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공영화물선을 투입해 정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흑산도 주변 작은 섬들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운송 물량이 적어 비수익 노선으로 분류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민간 화물선이 부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수송 물량이 없을 때는 2~3개월 동안 배가 들어오지 않는 등 주민들이 생필품, LPG 가스, 건축자재 확보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한, 생계와 직결되는 수산물 택배 수송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빈번했고, 홍도 등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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