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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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 오는 12월 10일까지 운영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가 1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운영됩니다. 올해는 행사 참여를 신청한 17척이 북항과 남항에서 출항해 평화광장 앞바다로 이동한 뒤 갈치낚시를 진행합니다. 갈치낚시에 참여하려는 시민과 관광객은 인터넷에서 '평화광장 갈치낚시'를 검색한 후 참여 업체에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2026-09-02
    • 장흥군-용인특례시, 도시와 지역을 잇는 '상생동행' 시작
      장흥군이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상생동행을 이어가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쳬결하고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남진 장흥 물 축제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교류 사업를 확대해 상생 효과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2026-09-02
    • 흑산공항 건설, 내년 국비 요구액의 2%만 반영…착공은 언제?
      신안 흑산공항 건설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이 통합시 요구액의 2%밖에 반영되지 않아 착공은 물론 준공시기 조차 가늠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흑산공항 건설사업을 내년 착공하기 위해 공사비로 500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으나, 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10억 원만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흑산공항 건설 사업은 흑산도 예리 일원 68만 3.000㎡(0.683㎢) 규모로 1,200m 활주로를 갖춘 소형공항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41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흑산공항 건설은 2002년부터 주
      2026-09-02
    • 문화누리카드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즐기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박람회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지원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여수시, 전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판매처와 행사장 식음료·기념품 판매부스 등 40여 곳의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박람회 입장권과 등록된 행사장 판매부스에서 먹거리와 기념품 등을 카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박람회 이용 부담을
      2026-09-01
    • 목포 앞바다에서 만나는 가을 손맛…평화광장 갈치낚시 시작
      목포시가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합니다.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는 도심 가까이에서 목포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평화광장 야경을 감상하며 갈치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신고된 낚시어선 중 참여를 신청한 17척이 참여합니다. 낚시어선은 북항과 남항에서 출항해 평화광장 앞바다로 이동한 뒤 갈치낚시를 진행합니다. 갈치낚시에 참여하려는 시민과 관광객은 인터넷에서 '평화광장 갈치낚시'를 검색한 후 참여 업체에 직접
      2026-09-01
    • 목포대 국립의대 탈락, 서남권 후폭풍 거세다
      국립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 탈락에 서남권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는 1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3점 차이'로 탈락한 이번 평가는 심사위원을 하루, 이틀 섭외하고 1시간 남짓 양 대학의 계획서를 검토한 후 바로 20분 발표와 30분 질의응답으로 끝마쳤다"며 "졸속으로 진행된 통합시의 양 대학 평가는 형식적인 과정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대는 순천대가 순천시 소유 부지를 임대한다는 업무협약을 제시한 데 대해 "국립대는 반드시 국유지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인
      2026-09-01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의병 숨결 담긴 유물 403점 수집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최근 '수증·수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의병 관련 유물 403점을 수증·수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수증·수탁 의결된 자료는 문중에서 보관해 온 의병 문집과 간찰, 초상화, 생활 유품 등입니다. 특히 보성에서 활약한 안규홍 의병장의 일대기를 다룬 '담산실기' 초본(필사본)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또한 화순에서 활동한 양회일 의병장의 옥중편지와 최익현·문달환 의병장의 초상화 등 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 18점도 포
      2026-09-01
    • 전남광주 9월 전통주에 광양 '섬진강바람 오크40'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섬진강의봄이 주조한 '섬진강바람 오크40'을 선정했습니다. '섬진강바람 오크40'은 잘 익은 황매실과 돌배, 유자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증류주로, 매실과 돌배를 발효·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1년간 숙성해 완성합니다. 매실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오크 숙성에서 더해진 깊은 향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40도로,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매실과 오크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매실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숯불구이 등 구이류와 추
      2026-09-01
    •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 교육부에 사직서 제출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이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송하철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립목포대학교의 의과대학 설립을 믿고 응원해 주신 목포 시민과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에 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하철 총장의 임기는 올 연말까지입니다.
      2026-09-01
    • 목포·무안, 국립목포대 의대 선정 탈락에 유감 표명
      목포시와 무안군이 국립목포대가 국립의대·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데 유감을 나타내고 서남권에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대 의대 선정 탈락에 책임을 통감한다는 사과의 입장문을 내고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가장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인 서남권의 의료현실을 외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군도 입장문을 통해 지역민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이 매우 크다며 서남권에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줄 것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요구했습니다.
      2026-08-31
    • 호남권 반도체 산단 속도...의회 반도체특위 지원체계 가동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는 31일 시의회에서 특별시청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과 현안 간담회를 열고 산단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분야별 지원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호남반도체 산단 조성과 관련해 용수 등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고,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2026-08-31
    • 전남광주 기업 전기료 부담 연 최대 4,250억 절감 전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용량 기준 연간 최대 4,250억 원의 전력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6일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설계안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가 포함된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은 현행보다 kWh당 13~18원 낮아집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이
      2026-08-31
    • 전남광주특별시 울돌목서 '2026 명량대첩축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2026 명량대첩축제'를 개최합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중심으로 조선 수군과 전라도 백성이 힘을 모아 울돌목에서 거둔 명량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대표 역사문화축제입니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과 주제공연, 대규모 출정 퍼레이드, 해상 퍼레이드, 축하공연 등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진도 녹진관광지 주무대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백미인 주제공연은
      2026-08-31
    • 무안군, 목포대 국립의대 선정 탈락에 깊은 유감
      무안군은 국립목포대가 국립의대·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데 깊은 유감을 나타내고 서남권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줄 것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촉구했습니다. 무안군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36년 동안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간절히 염원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남권은 분만 및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있고, 의료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으며, 도서 지역이 집중돼 응급 환자의 신속한 이송
      2026-08-31
    • 전남광주,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34개 섬으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업비 52억 원을 확보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기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6개 시군 15개 항로 34개 섬으로 확대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국내외 관광객의 섬 방문을 유도하고, 여수와 전남광주권 주요 섬을 박람회와 연계해 섬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은 전남광주권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관광객의 섬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춰 섬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섬 주
      2026-08-31
    • 전남인평원 설립 이래 첫 기관 표창...평생교육 활성화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설립 6년 만에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남인평원은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지역 문해학습자들이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한 13점이 교육부장관상 등 각급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6-08-31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7월 누계 '역대 최대'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 7,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 4,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 5,219만 달러, 2025년 6억 1,487만 달러, 올해 6억 7,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품이 3억 6,85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4.5%를 차지했고, 농산품 2억 4,773만 달러(36.6%), 축산품 5,5
      2026-08-31
    • 미래산업 한자리에...전남광주특별시, 초광역 산업박람회 연다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모빌리티, 뿌리산업, 가전·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지역 주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박람회는 2일 오후 1시 개막해 5일 오후 4시 폐막합니다. 2일에는 오후 7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3∼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미래산업박람회는 개별적
      2026-08-30
    • 신안 증도서 자연 속에서 만끽하는 음악의 향연 9월 3일 막 오른다
      자연과 음악,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연결을 지향하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신안군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캠핑하며 각자의 리듬을 되찾고, 참가자들이 교감을 나누며 축제를 만들어가는 방식의 페스티벌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은 증도의 짱뚱어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TGC는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 너머의 일몰,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독특한 라이브
      2026-08-30
    • "자전거 타고, 해남의 문학과 자연을 만나다"
      해남의 인문학 유산과 수려한 자연풍경을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보는 감성 문화투어 '2026 사유로(思遊路) 해남 자전거여행'이 운영됩니다. '사유로(Slow Biking, Deep Thinking)'는 자동차보다 천천히, 걷기보다는 자유로운 속도로 해남의 이야기와 풍경 속을 안전하게 달리는 시민 참여형 당일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속도와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슬로우 로컬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번 여행은 해남의 대표적인 인문학 거점을 전문 가이드 및 도슨트(전문 해설가) 해설과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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