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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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농기원,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2026년 농업분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AI 기반 병해충·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축산업 ▲치유농업 활성화 등 현장 수요가 높고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현장 기술지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당해 연도 1~2월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2026-01-18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 19일 첫 공청회 영암서 열린다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중집합장소에서 열립니다. 참가 희망자는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합니다.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도민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2026-01-18
    • 전라남도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모집...인센티브 지원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는 협력여행사에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협력여행사에는 모집 단위별로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유료체험비·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에는 모집 인센티브와 함께 최대 500만 원의 홍보·마케팅비 등이 지원됩니다.
      2026-01-17
    • 단순처리 안전관리 강화로 전남 농수산물 신뢰도 높인다
      【 앵커멘트 】 배추를 절임배추로 물김을 마른김으로 만드는 과정은 위생관리 수단이 제한적이어서 소비자들은 생산자인 농어민들을 믿고 구매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 같은 단순처리과정에 신뢰를 불어넣기 위해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단순처리 농수산물 자율점검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에는 절임배추 공장만 500곳이 넘습니다. 산지에서 수확한 배추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 뒤 절임배추 공장에서 해썹 처리 공정이 진행됩니다. 절임배추와 마찬가
      2026-01-17
    • 장흥의 보물 '풍아익' 실물콘텐츠 제작으로 국민 품에
      장흥군이 국가 보물인 '풍아익(風雅翼)'이 2026년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풍아익'은 조선시대 시문학 교육 교과서 역할을 수행한 책으로, 세종 24년(1442) 초주갑인자로 간행된 후 명종 8년(1553)에 다시 간행돼 조선 중기 문신 기봉 백광홍에게 하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전해지는 유일한 완질본(15권 10책)으로, 학술적·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아 2010년 국가 보물 제1664호로 지정됐습니다. 장흥군은 2023년 이후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
      2026-01-17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 차원의 공식 기구가 닻을 올렸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범시도민 차원의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범시도민 협의회에는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
      2026-01-16
    • 김산 군수, 청와대 전격 방문 '반도체 클러스터·대기업 유치' 본격화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2026-01-16
    • 해경정비창 "해경 최초 대형 함정 플로팅도크에 상가…첫 수리 시작"
      목포시 허사도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정비창이 해경 최초로 3,000톤급 대형 함정을 플로팅도크에 자체적으로 올려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해양경찰이 대형 함정을 자체 시설에 상가한 것은 창설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대형 함정의 상가와 수리는 외부 시설에 맡겨왔습니다. 해경정비창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5,000톤급 이하 대형 함정과 500톤급 이하 중·소형 함정의 상가 및 수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수리 전문성 제고와 정비 역량의 자립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함정 정비 물량 확대로 지역 내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
      2026-01-16
    • 목포시 간부회의 '현안 해결형'으로 운영 방식 개선
      전라남도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목포시는 국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부터 기존의 나열식·보고 위주 회의 방식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협의형 회의로 개편했습니다. 부서별 업무계획이나 행사 보고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회의를 단순 보고는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거나 시 차원의 판단이 요구되는 1~2개의 주요 안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유
      2026-01-16
    • 남도국악원 씻김굿 현대적 재해석한 기획 음반 발표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이 남도 장례문화인 씻김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음반 '나를 위한 노래 씻김'을 1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표합니다. 진도 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씻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남도의 대표적인 천도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번 음반은 망자를 위한 의식을 넘어,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씻어내는 공동체적 치유의 힘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전통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요, 영화음악, 재즈 등
      2026-01-16
    • 곱창김 개량 '햇바디2호' 개발…신품종 등록 출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1년부터 개발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 계통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입니다. 햇바디2호는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시험 양식, 특성 조사와 선발 육종을 거쳐 4년 만에 개발된 품종입니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 주머니(각포자낭) 형성과 성숙도가 높고, 씨앗(각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발에 부착되는 씨앗 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김발에 부착하는 뿌리가 강해 생산량 증대가 기대됩니다. 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01-16
    •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행정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어제(15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농산어촌 특례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1-16
    •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셰프 참여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전남도 1월 대표 전통주
      전라남도가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습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입니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합니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2026-01-15
    •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국회서 행정통합 공청회...공론화 본격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향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와 전남도·광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공청회는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학계와 국회 입법지원기관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전
      2026-01-15
    • 목포대 송하철 총장, 통합대학 교명 결정 대한 입장 표명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16일 실시되는 국립순천대 학생들의 통합에 대한 재투표를 앞두고 교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순천대가 전남 도내 국립대 간의 통합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다시 한번 재논의하는 기회가 생겨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국립대의 통합은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은 물론 통합의 배경과 추진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의견을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총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통합 반대 이유로 들고 있는 사
      2026-01-15
    • 진도군 야생 멧돼지 퇴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진도군이 야생 멧돼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경지 등에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며 밀렵, 밀거래, 위법행위 근절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야생동물의 포획을 요청하면 포획 허가를 받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 처리합니다. 또한, 도서 지역 멧돼지의 개체 수가 급증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우
      2026-01-15
    • 천사섬 4천만송이 애기동백…치유와 희망을 전한다
      【 앵커멘트 】 신안 천사섬 분재정원에는 이달 중순부터 꽃망을울 터뜨리기 시작한 4천만송이 애기동백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한겨울 추위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담아내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질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천사섬 분재정원. 20여년전부터 제주도에서 들여와 식재된 2만그루의 애기동백이 3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따라 가지런히 가꿔져있습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노란 꽃술을 살포시 드러낸 애기동백은 누군가에겐 치유의
      2026-01-15
    • 김영록-강기정, 국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2026-01-15
    • 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원년 선포
      전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
      2026-01-15
    • 전경선 전남도의원 행정통합 관련 6가지 안전장치 제안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어제(1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여론을 토대로 6가지 안전장치를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방향의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와 예산·권한의 광주 쏠림을 막는 균형발전 구조, 전남 행정청사 및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등 6가지 보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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