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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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압도적 성장으로 새 역사 문 활짝 열겠다"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특별시의회서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새 역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는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러움을 당했음을 상기했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버텼지만, 그만큼 존중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지고 이후 경쟁과
      2026-07-01
    • 목포시,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환영…"역사적 기회, 반드시 잡겠다"
      목포시가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발표한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하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도시 역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팹) 4기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2026-06-30
    •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하면 지역사랑상품권 연 최대 20만 원
      전남도가 올해 22개 시군에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모아 탄탄e'를 본격 운영합니다. 지역 주민이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해 적립한 포인트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연간 최대 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모아 탄탄e'는 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한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고 포인트를 적립·전환하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전남도는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랑
      2026-06-30
    • 초당대,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 나선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가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 교육기관인 에꼴 뒤카스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조리교육 및 학생 실무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에꼴 뒤카스는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가 설립한 프랑스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프렌치 파인다이닝과 미식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및 유럽 최우수 요리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셰프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조리교육 프로
      2026-06-30
    • 섬 연구기관협의회, 4개 기관 공동 소식지 '섬지기' 창간호 발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4개 기관이 '섬 연구기관협의회' 공동 소식지인 '섬지기' 창간호를 발간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생물다양성),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인문학), 국립해양유산연구소(유물·유산), 한국섬진흥원(사회·정책)으로 구성된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소속 부처와 전문 연구 분야가 다르지만, '섬을 연구하고 보전한다'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섬 연구와 정책을 하
      2026-06-30
    • 전남도, 법무부에 '통합특별시형 지역 이민 패키지' 건의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할 '통합특별시형 이민비자 맞춤형 패키지'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용역을 통해 마련한 이민비자 모델을 바탕으로 △유학생 △농어업 숙련인력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를 포괄하는 '통합특별시 지역 이민 패키지 프로그램'을 법무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가족 단위 정착 지원, 외국 우수인재의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인턴십 활성화를 위한 시간제 취업 제한 완화, 지역 관광&midd
      2026-06-30
    • 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전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습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
      2026-06-30
    • 목포시의회 다양한 정치 구성...민주적 원 구성 실현 촉구
      다양한 정치 구성을 갖춘 목포시의회에 협치와 견제의 원칙으로 원 구성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민주권행동은 어제(29일) 목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결과는 그동안 특정 정당의 독점적 의회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유권자의 뜻이라며 이를 존중해 민주적 원 구성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제13대 목포시의회는 민주당 15명과 정의당 2명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각각 1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됩니다.
      2026-06-30
    • 무안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공유스튜디오 활용
      무안군이 공유스튜디오를 활용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무안 관내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일로읍에 위치한 무안군 공유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접수된 대상자 중 저소득층과 고령자를 우선 선정해 '어르신 행복사진관'을 시범 운영하며, 촬영 후 사진 인화와 액자 제작을 거쳐 전달할 예정입니다. LED, 크로마키 스튜디오, 호리존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춘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는 영상 촬영
      2026-06-29
    • "민 당선인은 공개 발언 책임지고 서남권 정치인 공동 합의문 즉시 이행하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대책위원회는 29일 전남도청에서 집회를 갖고 전남 서남권 정치인 공동 합의문을 이행할 것을 민 당선인에게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민형배 당선인이 업무공유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서남권 정치권이 공동 의견을 모아오면 이를 수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이에 따라 마련된 서남권 정치인 공동 합의문은 반드시 존중되고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마련한 공동 합의문을 마치 당선인의 발언을 곡해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것
      2026-06-29
    • 전남해수원, 수온 대응 부세 종자 20만 마리 분양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고수온에 강한 어종인 부세 종자 20만 마리를 최근 여수 거문도와 완도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분양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이상수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조피볼락 등 기존 양식어종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부세는 지난해 완도 지역에 처음으로 인공종자 10만 마리가 입식되는 등 최근 고수온기 양식 피해가 증가하면서 해상가두리 양식 어업인의 대체 양식 품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부세 양식을 새로운 전략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습
      2026-06-29
    • 스마트 과의존 완화 위한 '숲체험 청소년 캠프' 운영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의 심리 회복을 위한 숲체험 1박 2일 청소년 캠프를 운영합니다.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숲체험 캠프는 다음 달 22일과 27일 각각 순천 에코촌과 여수 디아크 리조트에서 두 차례 더 열립니다. 올해 캠프에선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로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하고, 집단상담도 진행됩니다.
      2026-06-29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전남도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숲치유 캠프 운영
      전남도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디지털 기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숲체험 1박 2일 청소년 캠프'를 운영합니다. 캠프는 전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며,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에게 학교급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6일 나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진행한 첫 캠프를 시작으로 2차 캠프는 7월 22일 순천 에코촌에서, 3차 캠프는 7월 27일 여수 돌산 디아크 리조트에서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학
      2026-06-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부터 임시 누리집 운영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맞춰 시민이 주요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통합 임시 누리집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시 누리집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온라인 안내 창구입니다. 누리집 주소는 'jeonnam-gwangju.go.kr'이며, 7월 1일부터 접속할 수 있습니다. 임시 누리집은 정식 누리집 구축에 앞서 우선 운영되는 것으로, 시민 이용에 필요한 필수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메뉴는 시정소식, 소통참여,전자민원, 정보공개, 전남
      2026-06-28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를 생산해 전남 연안에 방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총 5만 마리 이상의 어린 갑오징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방류 종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남 연안에서 확보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수조에서 체계적 관리와 사육 과정을 거쳐 생산한 건강한 개체입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2026-06-27
    •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4일 흑산도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다음 달 4일 신안군 흑산면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입니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갈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되돌아왔습니다. 문순득은 표류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2026-06-27
    • 전남도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 조성 촉구
      전남도는 26일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광주로 확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가 어느 지역보다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반도체 관련 인재와 기술 생태계 등을 갖춘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행정·재정 지원 채비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생산기지를 관련 기반시설이 갖춰진 수도권 인근에만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2026-06-2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일 0시 역사적인 첫 본회의 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역사적인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초대 당선인들 일동은 7월 1일 오전 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초대 의장단 선출과 통합특별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의 기반이 될 필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0시 본회의 개최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첫 순간부터 단 1초의 행정 공백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책임 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2026-06-26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으로,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박물관은 이번 나주 특별전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지역을 선정해 남도 전역의 숨겨진 의병 활동과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지역 순회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별전시는 김천일과 나주의병, 정렬사 관련 유물과 기록을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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