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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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범죄단지' 프린스그룹 천즈, 中 송환·구속..."핵심 구성원 수배"
      중국 공안부는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38·중국 국적)를 송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공안부는 "7일 캄보디아 관련 부처의 지지·협력 아래 공안부는 작업그룹을 파견, 중대 초국경 도박·사기 범죄 조직 두목 천즈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성공적으로 압송·귀국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안부는 "조사 결과 천즈의 범죄 조직은 도박장 개설과 사기, 불법 영업, 범죄소득 은닉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천즈는 법에 따라
      2026-01-08
    •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재수사 요구...'미공개 정보'는 재수사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지난해 수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수년간 보좌관 명의
      2026-01-08
    • 국토부 “무안 로컬라이저 시설, 규정 충족하지 못했다"...국회에 자료 제출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제주항공 참사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김은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무안공항 내 로컬라이저 시설이 규정을 선제적으로 충족되도록 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쉽게 개선해야 했다고 봄"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콘크리트 둔덕 관련 규정 위반을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사고의 핵심 쟁점은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와 '콘크리트 둔덕' 설치의 위법 여부였지만, 국토부는 사건 초기 콘크리트 둔덕이 '종단안전구역' 밖에
      2026-01-08
    • 李대통령 지지율 61%, 중도층도 잡았다...이혜훈 지명엔 '잘못' 4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1%로, 2주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1%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9%로, 지난 조사보다 3%p 내렸습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
      2026-01-08
    • "아들 좀 잘 키워라"...방송인 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에 달린 女학생들의 댓글은?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합니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
      2026-01-08
    • "산책 중 '80㎝ 무쇠촉 화살' 날아 왔어요" 50대 여성, 경찰에 신고…남성 2명 추적 중
      야간에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누군가 화살을 쏜 것 같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옆에 화살이 꽂혀있다"라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당시 강아지와 산책 중이었으며,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1.5m, A씨로부터 2.5m 거리의 광장 화단에 꽂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살은 80㎝ 길이로, 무쇠 화살촉이 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6-01-08
    • 트럼프, 유네스코·WHO 등 66개 국제기구 '탈퇴'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구 31개와 非 유엔기구 35개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각 7일 이같이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 서명한 기구가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 기구 중 다수는 미국의 주권 및 경제적 역량과 충돌하는 급진적인 기후 정책, 글로벌 거버넌스, 그리고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탈퇴 선언에 따라 절차가 진행 중인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가리킨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2026-01-08
    • 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北에도 새해 복 많이"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면서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고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함께 소개했는데,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2026-01-08
    • 인도서 40대 한국인 흉기 찔려 숨져...20대 현지인 여자친구 구속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인도 방송사 NDTV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수도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에 있는 아파트에서 20대 인도인 여성 A씨가 함께 살던 40대 한국인 남자친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자신의 운전기사를 불러 B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A씨를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현
      2026-01-08
    • 李대통령 3박 4일 방중 마치고 귀국..."많은 진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공항 출국장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환송을 나왔습니다. 특히 셰둥 부시장은 상하이 체류 기간 이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 만이자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회담에서 양 정
      2026-01-07
    • "안성재 셰프가 화교·공산당?"...흑백요리사 측 "악성루머 법적조치"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진에 대한 악성 댓글과 루머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최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2026-01-07
    • 김건희 '매관매직'...주무대는 尹부부 자택 있는 '아크로비스타'
      공직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매관매직' 행위는 자택이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비스타에서 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공소장에 김 여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전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최재영 목사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고가 금품을 받아 챙겼습니다. 김 여사에게 이들 물건이 전달된 장소는 모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였습니다. 이 회장은 2022년 3월 15∼5월 20일 아크로비스타 상가 내 식당에서 5
      2026-01-07
    • 정성호 법무장관 "쿠팡 중국인 피의자, 체포영장 발부...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중국인 퇴사자에 대해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중국 측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관련 질의에 "작년 12월 8일 서울동부지검이 쿠팡 사건 피의자인 중국인에 대해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12월 16일 중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해뒀고 사경(사법경찰)에서 피의자를 추적하면서 사실관계를
      2026-01-07
    • '박나래 주사이모' 경찰 압수수색...불법 방문진료 의혹
      방송인 박나래(41)씨를 둘러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 모씨의 집 등을 지난 달 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외에도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45·본명 김미경)과 샤이니 멤버 키(35
      2026-01-07
    •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9~21일 예매...교통약자 15~16일 사전 예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합니다.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가능합니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더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 조치하고, 웹 서버 용량을 기존 대비 2배로 증설했습니다. 전국민 예매에 앞서 교통약자 사전
      2026-01-07
    • [바로잡습니다]국민의힘 및 장동혁 대표, 광주시민 고소 사실 없어
      본 방송은 지난 2025년 11월 19일 자 홈페이지 정치면 <정진욱 "광주시민 향한 고소·엄정수사 촉구, 5·18 정신 모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광주 동남갑) 의원의 입장문을 인용하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025년 11월 6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정진욱 의원이 위 보도의 토대가 된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
      2026-01-07
    • 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첫 피의자 조사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가 7일 특검에 피의자로 소환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안권섭 상설특검검사팀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김 검사는 조사에 앞서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문지석 부장검사의 주장에 대해 입장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문 부장검사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특검에서 진실을 밝혀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차장검사였던 엄희준 광주고검
      2026-01-07
    • 불수능에도 수험생 72%…"정시 1곳 이상은 상향 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년보다 매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수험생의 10명 중 7명 이상은 정시 모집에서 예년과 같이 '상향 지원' 카드를 활용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7일 진학사가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72.4%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상향 지원한 대학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상향 지원은 수험생이 자기 성적과 비교해 합격 가능성이 크지 않은 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통상 수험생들은 가·나·다 군별로 1개씩 총 3개의 대학에
      2026-01-07
    • 버티는 검찰에...2심 법원도 "대검 특활비 지출내역 공개해야"
      대검찰청이 부서 특수활동비(특활비) 지출내역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응해야 한다고 2심 법원도 결론 내렸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2부는 지난달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가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검찰총장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3년 9월 대검이 해당 단체 하승수 대표의 대검 특활비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하면서 제기됐습니다. 변호사이자 회계사로, 오랜 기간 정보공개 청구 활동을 해온 하 대표는 2017년 9월 시행된 특활비 집행 제도개선 방안에 따라 대검이 각 부서의 특활비
      2026-01-07
    •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재점화...백악관 "미군 옵션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미군을 활용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을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북극 지역에서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외교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논의하고 있다"며 "미군 활용 역시 최고사령관의 선택지 가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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