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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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티는 검찰에...2심 법원도 "대검 특활비 지출내역 공개해야"
      대검찰청이 부서 특수활동비(특활비) 지출내역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응해야 한다고 2심 법원도 결론 내렸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2부는 지난달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가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검찰총장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3년 9월 대검이 해당 단체 하승수 대표의 대검 특활비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하면서 제기됐습니다. 변호사이자 회계사로, 오랜 기간 정보공개 청구 활동을 해온 하 대표는 2017년 9월 시행된 특활비 집행 제도개선 방안에 따라 대검이 각 부서의 특활비
      2026-01-07
    •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재점화...백악관 "미군 옵션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미군을 활용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을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북극 지역에서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외교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논의하고 있다"며 "미군 활용 역시 최고사령관의 선택지 가
      2026-01-07
    • 정부, 한은서 5조 빌려 쓰고도 국방비 미지급..."재정 관리 허점"
      정부가 지난해 국방비를 일부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달 일시 자금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5조 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 원을 일시 차입했습니다. 지난 9월 14조 원을 차입한 뒤 석 달 만인 12월 다시 돈을 빌린 겁니다. 정부는 세입과 세출 사이 시차가 발생해 자금이 부족해지면 한은에서 잠깐 돈을 빌렸다가 되갚는 일시 대출 제도를 활용합니다. 이는 개인이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
      2026-01-07
    • 노인 쉼터가 도박장으로...화투판 차리고 입장료 챙긴 70대 벌금형
      노인 쉼터에서 화투판을 차리고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7단독(박용근 부장판사)은 7일 노인 쉼터에 화투판을 차려두고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도박 장소 개설)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구 중구의 한 노인 쉼터에 원형 테이블 7개, 의자 35개, 화투 등을 마련한 뒤 불특정 다수의 손님에게 1인당 입장료 3천 원을 받고 입장시켜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하게
      2026-01-07
    • '강선우 1억 보관' 前 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약 1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날 오후 10시 43분쯤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서 나온 A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이 맞느냐",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A씨는 당초 참고인 신분으로 알려졌으
      2026-01-06
    • 고수익 일자리 믿고 캄보디아행...中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현지에서 노숙자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주재 중국 영사관은 현지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긴급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우미가 캄보디아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2026-01-06
    • 중국, 일본에 이중용도 물자 수출 전면 금지...대만 발언 보복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에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보복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6일 "일본 군사 사용자와 군사 용도,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치는 즉시 시행됩니다. 상무부는 또 다른 국가나 지역의 조직·개인이 중국의 조치를 위반해 중국산 이중용도 물자를 일본의 조직이나 개인에 이전·제공할 경우 법적 책임을 추
      2026-01-06
    • 日 규모 6.4 강진...원전 흔들리고 신칸센도 멈춰 '아찔'
      일본에 또 규모 6.4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6일 오전 10시 18분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상 대부분의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들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입니다. 이날 지진으로 일본 고속열차 신칸센 일부 구간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시마네현과 돗토리현 일부 고속도로는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CCTV 영상에는 시마네현 원자
      2026-01-06
    •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재판...29일 시작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에 대한 재판이 29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 모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9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지정했습니다. 김 의원 부부는 김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것을 대가로 그해 3월 17일경 김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점을 제공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통일교가 신도 2
      2026-01-06
    • 국방비 미지급 책임 공방...국힘 "얼빠진 정부" VS 민주 "공포 마케팅"
      여야가 일부 국방비 예산 1조 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인 절차상 지연"이라며 정부를 엄호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무리하게 분리하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2026-01-06
    • 장성군 일부 간부 업무배제 '대기발령'...'직장내 괴롭힘'
      전남 장성군 일부 간부들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대기발령 등 업무배제 됐습니다. 최근 잇따라 불거진 장성군 공직사회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공무원 노동조합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남지역본부 장성군지부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사례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공노 장성군지부는 최근 약 2개월 사이 행정복지센터, 본청 일부 부서에서 간부 공무원의 '갑질' 논란이 잇따르자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피해 신고는
      2026-01-06
    • 물가 치솟으니 국민연금도 2.1% 오르네...평균 월 69만6천원 수준
      올해부터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들의 지갑이 조금 더 두둑해집니다. 지난해 치솟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연금 지급액이 2.1% 인상되기 때문입니다. 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지난해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올해 1월까지 12월까지 1년간 적용됩니다. 국민연금이 매년 금액을 조정하는 이유는 화폐가치 하락으로부터 수급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민연금법과 공무
      2026-01-06
    • 안네 프랑크 삶 증언한 의붓동생, 에바 슐로스 별세
      '안네의 일기'의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지난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재단의 공동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전날 런던에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입니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이후 부모, 오빠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습니다.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습니다.
      2026-01-06
    • 서학개미가 달라졌다?…애플·테슬라·엔비디아 M7 인기 '시들'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 빅테크 7곳,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M7)에 대한 매수세가 전월 대비 3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7은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등 7개 기업을 말합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M7 주식을 36억 6,179만 달러(약 5조 3,008억 원) 매수 결제했습니다. 전월 51억 5,544만 달러(약 7조 4,589억 원) 매수 결제한 것과 비교하면 28.97% 감소한
      2026-01-06
    • '마약 혐의' 마두로, 美법정 첫 출석…"나는 무죄…내 나라의 대통령"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처음 출정한 자리에서 자신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정오 맨해튼의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해 "나는 결백하다. 나는 유죄가 아니다. 나는 품위 있는 사람이다"라고 통역을 통해 말하며 마약밀매 공모 등 자신에게 적용된 4개 범죄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나는 여전히 내 나라의 대통령"이라며 모국에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
      2026-01-06
    • 李대통령, 中 국가서열 2·3위 만난다…정상회담 이어 접촉 확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납니다. 특히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에 해당하는 만큼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중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앞
      2026-01-06
    • 맨유 끝없이 표류…아모링 감독 14개월 만에 경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끝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링(포르투갈) 감독이 결국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습니다. 맨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아모링 감독 경질은)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스포츠 전문 디애슬레틱에 따르
      2026-01-05
    • 안성기 빈소 조문…조국·배현진·이정재·정우성 정치·연예계 발길
      '국민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5일 고인과 작품을 함께한 동료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칠수와 만수'(1988),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스타'(2006) 등을 함께 한 박중훈은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또 선후배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며 "관객 여러분들께서도, 국민들께서도 저희 안성기 선배님을 영원히 기억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거장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임 감독은 고인이 아
      2026-01-05
    •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 돌연 美에 '협력'...무슨 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부통령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베네수엘라가 세계에, 그리고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영어로 된 성명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평화적 공존에 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나라가 존중과 국제 공조의
      2026-01-05
    • 정부, 국민배우 故 안성기에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가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훈장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며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추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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