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발 불확실성에도 장중 첫 5,700선 돌파 '어디까지 갈까?'

    작성 : 2026-02-20 09:49:22 수정 : 2026-02-20 10:42:46
    삼성전자 소폭 하락하며 '19만 전자' 내주고 SK하이닉스도 약세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700선을 넘은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미국발 악재의 영향 속에서도 20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보다 42.71포인트(0.75%) 오른 5,719.9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국내 증시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0.21% 내린 18만 9,600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19만 전자'를 내줬습니다.

    SK하이닉스도 0.56% 내린 88만 9,0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6포인트(0.17%) 내린 1,158.75를 보입니다.

    지수는 0.69포인트(0.06%) 오른 1,161.40으로 개장했으나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