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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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계엄 가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여인형·이진우 등 장성 5명 파면
      국방부가 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습니다. 국방부는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비밀엄수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소장은 '파면'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면되면 군인연금도 본인이 낸 원금과 이자만 받을 수 있어 수령액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문 소장은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군사상 기밀 누설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여인형 전
      2026-01-02
    • 尹 집무실에 비밀통로와 건식사우나, 대형 침대까지 “작은 호텔”...강훈식, 사진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때 용산 집무실에 만들었던 사우나와 침실 등 개인 휴식공간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개했습니다. 강 실장은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기록용으로 보관하면 좋겠다고 해서 찍어놓으라고 했다"며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와 윤 전 대통령의 내실 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 실장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청사 입구에는 차량에서 내려 타인의 눈에 띄지 않고 청사 지하 1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불투명 막이 쳐진 통로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는 주차장 자리 일부를 허물고 만든 공
      2026-01-02
    • "샴페인 폭죽에 생지옥" 140명 사상 새해맞이 파티 화재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스키 휴양지에서 화재로 4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1일 새벽 1시 30분쯤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로 꼽히는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새해맞이 인파가 술집에 몰린 가운데 발생했는데 순식간에 불이 번지면서 좁은 출입로로 대피가 어려워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위스 경찰은 현재까지 사망자가 약 40명, 부상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생존자들이 증언한 불길
      2026-01-02
    • 새해벽두 특급호텔 뷔페·명품 브랜드...'가격 줄인상'
      원자재·운영비 상승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 뷔페와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시작되면서 잇따라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성인 요금을 이달부터 조정했습니다. 주중 점심은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6.7% 인상되고,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7만 5천 원에서 18만 2천 원으로 4.0% 올랐습니다. 호텔 측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의 뷔
      2026-01-02
    • 경찰청, SNS에 '일몰' 사진 '새해 해돋이'로 올렸다가 삭제...'사과 엔딩'
      경찰청이 새해 인사로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이 일몰 풍경을 찍은 사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결국 해당 사진은 삭제됐고, 경찰청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공식 SNS 계정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며 사진 몇 장을 올렸습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게시물 첫 문장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고 적혀 있지만, 함께 게시된 6장의 사진 가운데 첫 번째 사
      2026-01-02
    • '아이폰 한 대'로 트럼프 띄우기...백악관 인플루언서 마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전략 '막후 실세'로 마고 마틴(30) 백악관 보좌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마틴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비하인드 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온라인 확산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WP에 따르면 마틴은 경호를 맡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만큼이나 대통령 곁에서 밀착 수행하며, 공항 활주로에서 춤추는 장면, 유세 중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감자튀김을 나눠주는 장면, 집무실에서 어린이들과 인사하는 장면 등을 세로 영상·사진으로 기록해 왔습니다.
      2026-01-02
    • 주애 ‘볼 뽀뽀’까지…김정은 신년공연서 부녀 스킨십 ‘존재감’ 부각
      북한이 평양에서 신년 경축 공연을 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행사 내내 아버지와 친밀한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TV가 1일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에는 주애가 공연을 관람하며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새해 카운트다운 직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의 얼굴에 손을 대고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영상·사진 구도에서는 김 위원장과 리 여
      2026-01-02
    • 스위스 스키 휴양지 술집에서 폭발...수십 명 사망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휴양지의 술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습니다.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은 1일(현지시각) 새벽 1시 반쯤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술집 내부에는 새해맞이를 위해 100명 넘는 인파가 몰려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위스 경찰은 사망자 신원 확인과 유가족 연락을 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상자 수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 외무부는 스위스 경찰로부터
      2026-01-01
    • 직장갑질119 "이혜훈, 명백한 직장내 괴롭힘...임명 반대"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는 등 권한의 우위를 이용해 약자를 괴롭힌 전력이 있는 인사가 공직 사회 전반의 조직문화를 책임져야 할 장관 자리에 오르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인턴 비서에게 폭언을 한 것을 언급하며 "이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좌진은 입법 활동을 수행하는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평가
      2026-01-01
    • 民,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습니다.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2026-01-01
    • '서해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서신 보낸다..."국제사회 관심 필요"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피격으로 숨진 고(故) 이대준 씨의 유족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1일 유가족 측에 따르면 이 씨의 형 이래진 씨는 오는 2일 주한 미국대사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낼 서신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 씨는 "오는 2일이 항소 기한인 만큼 국회에서 검찰의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서신을 미국대사관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신에는 이 사건 주요 피고인이 1심에서
      2026-01-01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줄 수 없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보좌관을 통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1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60년간 수익률 610만%'...'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은퇴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 자로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버크셔 CEO로 취임합니다. 망해가던 직물회사인 버크셔를 인수해 연 매출 약 4,000억 달러, 한화 약 579조 원 규모 지주사로 키운 '오마하(버크셔 소재지)의 현인' 버핏은 이제 CEO 직함을 내려놓습니다. 버크셔 회장직을 유지하는 버핏은 앞으로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매일 출근해 에이블 부회
      2026-01-01
    • '그들이 온다' BTS, 3월 20일 컴백...3년 9개월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20일 돌아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1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과 함께 3월 20일 컴백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앨범을 내는 것은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입니다. 방탄소년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손글씨로 쓴 편지를 '아미'(팬덤명)의 자택으로 보내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편지에는 '2026.3.20'이라는 날짜가 적혀 컴백 시기를 공식화했습니다. 편지에서 팀의
      2026-01-01
    • 새해 0시 첫둥이 쨈이·도리..."친구, 동생도 많이 태어났으면"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은 1일 0시 0분 서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신생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습니다. 2.88㎏의 쨈이(태명)는 제왕절개, 3.42㎏의 도리(태명)는 자연분만으로 각각 세상에 나왔습니다. 37살 동갑내기인 산모 황은정 씨와 황혜련 씨도 모두 건강합니다. 쨈이는 윤성민·황은정 씨 부부에게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귀한 딸입니다. 아빠인 윤 씨는 "새해 첫날 태어나 더 기쁘다"며 "엄마, 아빠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태명대로 재미있게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리는 정
      2026-01-01
    • 180㎏ 고무공이 어린이들 향해 '쿵쿵'...맨몸으로 막아낸 디즈니 직원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에서 공연 도중 객석을 향해 굴러오던 대형 고무공을 이곳 직원이 온몸을 던져 막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틱톡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유된 동영상에는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 중 하나로 영화 '인디애나존스'를 주제로 한 공연 도중 발생한 사고 장면이 담겼습니다. 한 사원에 들어간 인디애나존스가 자신을 향해 굴러오는 거대한 바위에 쫓겨 전력 질주하다 가까스로 탈출하는 영화 속 유명한 장면을 재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위를 표현하는 대형 고무공이 공연 도중 궤
      2026-01-01
    • '내연녀 살해·훼손 뒤 북한강에 유기' 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잔혹하게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전직 군 장교 39살 양광준에 대해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살인, 시체손괴, 시체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광준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양광준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양광준은 2024년 10
      2026-01-01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향년 77세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송도순 씨가 2025년 마지막 날 향년 77세로 별세했습니다. 송 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습니다. 송도순 씨는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서 독특한 목소리로 해설을 맡아 잘 알려진 원로 인기 성우입니다. 미국 애니메이션인 '톰과 제리'는 국내에선 1972년 '이겨라 깐돌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영됐고, 1981년부터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전파를 타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다양한 버전으로 방영됐는데 그중에서도
      2026-01-01
    • 트럼프 "LA·시카고서 군대 철수...범죄 늘면 더 강하게 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오리건주 포틀랜드 등 야당인 민주당 소속 시장이 이끄는 대도시에서 범죄 척결을 위해 배치한 주방위군 병력을 철수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 훌륭한 애국자들이 주둔함으로써 범죄가 많이 감소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시카고와 LA, 포틀랜드에서 주방위군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방 정부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포틀랜드, LA, 시카고는 사라졌을 것"이라며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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