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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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용, 지방선거 전초전, 불법 당원 모집과 '여성 특구' 논란으로 얼룩[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심사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광주와 전남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의혹과 반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현재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소명 및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이미 화순과 신안군수 후보자, 목포 도의원 후보자 등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된 전례가 있습니다. 오승용 이사는 "화순군수 후보자의 경우 당원 자격 정지 3개월을 받아 후보 등록이 불가하게 됐다"며 징계 수위에 따른 파급력을 설명했습니다. 권리당
      2025-12-30
    • SRB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 원 기탁
      SRB미디어그룹의 조덕선 회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3일, 정신 병원장과 조덕선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평소 사람과 지역 사회를 중심에 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덕선 회장은 전달식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남대병원이 미래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후원금이 환자 중심의 의료환
      2025-12-30
    • 광주시교육청, 정부 포상 전수...박철홍 회장 교육발전 공로 인정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이 국민교육 향상과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부 포상 전수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박 회장에게 포상을 전수했습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은 교육 전 분야에서 헌신한 인물을 발굴해 정부 차원에서 격려하는 제도입니다. 박 회장은 지난 24년간 주택건설업에 종사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에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
      2025-12-30
    • 오승용, 민주당 공천룰의 명암…중도 확장성 우려와 지역가 잡음 확산[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공천룰 개편을 두고 직접 민주주의 강화라는 긍정적 취지 이면에 팬덤 정치 심화와 지역적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이 비대화될 경우 이들의 의사가 전체 당원의 의사로 왜곡될 소지가 있으며, 이는 곧 중도 확장성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권리당원 투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당내 선명성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본선 경쟁력보다는 '누가 더 민주당다운가'가 핵심 기준이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2025-12-30
    • "행정은 속도전" 이정현, 호남형 패스트트랙과 규제 프리존 도입 촉구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미래 산업 성공을 위해 '행정의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한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현재 광주·전남 행정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사업 추진이 느릿느릿 진행되어 시기를 놓치는 것을 꼽았습니다.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정부가 다른 지역이 아닌 바로 이곳 호남에서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사업을 몰아붙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부처별로 얽혀 있는 중복 규제에 가로막
      2025-12-27
    • "모빌리티부터 첨단 방산까지" 이병훈, 광주·전남 미래 먹거리 육성 제안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동차 제조업의 강점을 살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방산 산업의 집중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 지역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을 자율주행차,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로봇과 결합한 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해 광산구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국가 모빌리티 시범도시와 실증센터가 그 변화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
      2025-12-27
    • 이정현 "호남에 국운 도달... 전력 자원이 수천 년 부의 영광 재현할 것"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에너지 산업의 지각 변동으로 인해 광주·전남에 다시 한번 '국운'이 찾아왔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해 과거 호남이 수천 년간 전국에서 가장 잘 살았던 이유가 쌀이라는 기반 자원 덕분이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제 미래 산업의 핵심인 '전력'이 새로운 '산업의 쌀'로 부상하면서 호남이 다시 중심지에 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자원은 타 지역이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25-12-27
    • 이병훈 "각자도생 끝내야"…광주·전남 행정 통합으로 메가시티 도약 제안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최종 해법으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한 이병훈 부위원장은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기 다른 정책을 펼치는 '각자도생' 방식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충청권이 이미 '메가시티'를 형성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지역도 더 이상 통합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7
    •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광주·전남 미래 해법 모색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설계를 위한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특별 좌담에는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출연해 지역의 당면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광주가 가진 AI 국가 데이터센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키우는 데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발
      2025-12-26
    • "무안 군민 공감대가 핵심"...김산 군수, 군 공항 이전 절차 투명성 강조[와이드이슈]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가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 군수는 앞으로 부지 선정 절차와 관련해 "군 공항 이전 특별법에 따라 국방부의 예비후보지 검토와 승인, 주민투표를 거친 유치 신청 순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과거와 같은 일방적인 후보지 선정 방식으로는 더 이상 주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며 명확한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사업의 핵심 관건은 결국 주민 수용성 확보에 있다"며, 정부와 광주시의 실질적
      2025-12-24
    • 김산 무안군수 '무안 김대중공항'으로 재도약…인구 20만 도농복합도시 비전 [와이드이슈]
      통합 공항 시대를 준비하는 무안군이 공항 활성화를 통해 서남권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국제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명칭을 '무안 김대중공항'으로 병기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외의 샤를 드골이나 JFK 공항처럼 국가적 인물의 이름을 붙여 공항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군민 의견 수렴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 공항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제
      2025-12-24
    •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44회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A, B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약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4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집니다. 태교와 출산, 임부 용품을 포함해 영유아 식품과 학습·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12-24
    • 김산 무안군수 "민간공항 우선 이전·1조 원 지원·대기업 유치...무안군의 '3대 조건'"[와이드이슈]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위해 김산 무안군수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산 군수는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번 6자 협의체 발표가 큰 틀에서 의미가 있지만, 무안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보장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우선 조건은 2027년 말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점에 맞춘 광주 민간공항의 우선 이전입니다. 김 군수는 "국가 예산만 제대로 투입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며 조속한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
      2025-12-24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성과와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새글로벌정책연구원이 오늘(23일) 전일빌딩245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그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제8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3.0 시대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구 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의 주제 발표와 문인 북구청장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광주가 진정한 아시아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의 협력 방안을
      2025-12-23
    • "인권 퇴행의 시대, 광주 인권도시 운동의 과제는?"…광주평화재단 포럼
      광주평화재단이 22일 호남신학대학교에서 '광주-인권도시 만들기 운동'을 주제로 2025년 제3차 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차원의 인권 증진과 일상 속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은우근 광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은 교수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2·3 내란 사태에 동조하는 등 현재 인권 퇴행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은우근 교수는 향후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국가인
      2025-12-23
    • 이 대통령이 칭찬한 장희웅 신안군 국장 "결단과 공정한 배분이 인구 유입 이끌어" [와이드이슈]
      장희웅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국장은 대통령의 칭찬에 대해 "개인이 아닌 정책에 대한 격려로 생각하며, 가문의 영광으로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희웅 국장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주민 찬반이 팽팽해 공무원이 책임지고 추진하기 매우 어려운 분야"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국장은 "박우량 군수가 취임 첫날부터 이익 공유제를 제안하고, 1년 6개월간의 감사원 정책 감사와 주민 민원을 직접 책임지며 돌파한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를 통해 배부 기준을
      2025-12-23
    • 김정대 신안 협동조합 연합회장 "이장들이 앞장서 민원 해결...주민 신뢰가 핵심"[와이드이슈]
      김정대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장은 "초기에는 이장님들까지 반대 운동에 나설 정도로 주민들의 불신이 깊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습니다. 김정대 회장은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군수가 군민을 먹여 살리려는 진심을 보고, 내 재산이 손해 보더라도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을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이장들을 이사진으로 구성해 직접 주민들을 설득하게 한 것이 민원 해결의 결정적 한 수였다"고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초기 60%에 머물렀던 주민 참여율이 실제 지역 화폐로 배당금이
      2025-12-23
    • 전진숙 의원 "롯데칠성 광주공장 일방적 폐쇄 우려"...지역 경제 타격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이 광주 양산동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 광주공장'의 일방적인 폐쇄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칠성 본사 차원에서 생산공장 폐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론화와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최근 롯데칠성 노조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공장 폐쇄 계획과 임직원의 원거리 전환 배치 문제가 일방적으로 통보된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폐쇄는 단순한 기업 구조조정 문제
      2025-12-23
    • 인천공항서 펼쳐지는 '빛의 산수'... 이이남 미디어아트 기획전 <공존과 평화>
      광주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공존과 평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기획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인천국제공항 내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K-컬처 뮤지엄'에서 지난 12월 10일 개막해 내년 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최근 APEC 정상회의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 회화의 생동감을 전하며 찬사를 받은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2025년 신작을 포함한 총 4개의 섹션을 공개했습니다. 제1관 '나의 살던 산수'에서는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을
      2025-12-22
    •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광주·전남 통합, 생존 위해 차기 임기 내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무조건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광주와 전남은 청년 인구 유출과 인구 감소, 낮은 소득 수준 및 부채비율 증가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이런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이 따로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통합된 체제로 힘을 모으는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제 광주·전남의 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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