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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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차 열풍' 보성몰 매출액 22억 원 돌파...전년比 12%↑
      전남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말차 열풍에 힘입어 연 매출액 2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보성몰의 연간 매출액이 목표액을 훌쩍 넘어 22억 원을 돌파하며 2024년 대비 1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말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 홍보한 결과 매출액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보성몰 내 말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2026-01-13
    • "70살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20만 원 드려요"
      전남 고흥군이 70살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0살 이상 고령자 중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 지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모두 230명입니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 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 시에는 고흥경찰서를 찾으면 됩니다.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
      2026-01-13
    • '통합 반대' 순천대 학생들, 목포대 통합 재투표 '동의'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진행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순천대는 어제(12일) 학생회 자체적으로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교생 6,328명 중 6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348표, 반대 282표로 재투표에 55.2%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교육부의 통합 심사 일정과 의대 정원 발표
      2026-01-13
    • '목포대 통합 반대' 순천대 재투표 여부 12일 설문
      목포대와의 통합을 두고 반대 의견을 낸 순천대 학생들이 재투표 여부에 대한 설문에 나섭니다. 순천대는 학생회 자체적으로 오는 12일 대학 통합과 관련해 휴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결과는 당일 오후 6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2026-01-09
    • 전남 드래곤즈, 시즌권 판매 시작...오는 30일까지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올 시즌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전남은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주 동안 온라인 NOL티켓을 통해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권은 차감형 카드 형태입니다. K리그2와 코리아컵(결승전 제외)을 포함해 모두 16차례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권종은 좌석 구역 등에 따라 △플래티넘(VIP석) △프리미엄(T1 테이블석) △골드(W석) △옐로우(E, N, S석) △미르(N1 스탠딩석) △리틀(E, N, S석 / 초등학생용)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플래티넘(PLATI
      2026-01-08
    • 전남 고흥 첫 공공 장사시설 '하늘공원'...12일 개원
      전남 고흥군 첫 공공 장사시설 '고흥군립하늘공원'이 오는 12일 문을 엽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하늘공원은 봉안당 1만 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모두 1만 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모두 19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됐습니다. 이용 요금은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인 100만 원, 부부 180만 원이며, 관외는 개인 180만 원, 부부 340만 원 등입니다. 자연장지는 30
      2026-01-08
    • 광양항서 차량 바다로 추락...2명 다쳐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으로 차량 1대가 추락해 4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한 40대 여성이 여수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인양을 완료한 여수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 앵커멘트 】 혈세 낭비 논란을 불러온 여수시립박물관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감리업체가 동일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곳 모두 부실한 관리·감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멍이 뻥 뚫린 천장은 비닐로 덧대어져 있고, 바닥 곳곳엔 양동이가 비치돼 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지어진 여수시립박물관입니다. 준공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물이 새더니, 보수를 한 지 두 달 만에 또 박물관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순천시 "광주·전남 초광역 프로젝트, 반도체 산단 유치해야"
      전라남도 순천시가 초광역 산업 육성 전략으로 반도체 산단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만나 순천 해룡, 광양 세풍에 걸쳐 있는 미래 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자고 건의했습니다. "순천을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 등 '3박자'를 갖췄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풍력 등 15GW 이상 전력 공급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50억t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안정적인 용
      2026-01-07
    • 광양항서 차량 해상 추락...40대 2명 다쳐
      전남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서 차량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접수 30분 만인 새벽 1시쯤 운전자 40대 남성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40대 여성 B씨 등을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당시 A씨는 골절과 허리 통증 등을, B씨는 저제온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육상 크레인
      2026-01-07
    • 억대 농산물 빼돌려 판매한 농협 전 직원 송치
      수억 원 상당의 대량 농산물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농협 전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재직 당시 파프리카 등 수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대량으로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광양 농협 전 직원을 어제(6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농협 측은 내부 감사를 거쳐 횡령액을 회수하고 해당 직원을 해직 처분했습니다.
      2026-01-07
    • "당연히 찬성할 줄 알고"...'통합 무산'에도 지지부진 순천대
      【 앵커멘트 】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목포대와의 통합이 무산된 순천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는 마련했지만, '찬성'만을 전제로 이후 절차까지 꾸려왔던 만큼 사후 대안조차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가 마련한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입니다. 주제는 '목포대와의 통합'. 지난 5일부터 개설한 건데, 언제까지 이 창구를 운용할지, 의견 수렴 이후의 계획은 무엇인지도 깜깜이입니다. 이미 지난달 말 치러진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투표에서 학생 과반의 반
      2026-01-06
    • '말차 열풍'에 보성군 차문화시설도 '인기'...수익 27% 증가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의 차문화 시설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 이용객이 전년 대비 10%가량, 수익은 27% 넘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보성군 차문화시설 이용객은 모두 52만 3,359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4만 5천여 명 증가했고, 수익금은 29억 2,500만 원에서 3억 6,100만 원 더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차문화 관광 거점시설인 봇재(이용객 11.81%·수익금 14.15% 증가)와 율포해수녹차센터(이용
      2026-01-06
    • 고흥군, 지난해 농수산물 수출 1억 2,400만 달러 달성
      전남 고흥군이 지난해 농수산물 수출 1억 2,4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흥군은 2025년 농수산물 수출 실적 잠정 집계 결과 1억 2,400만 달러, 한화로 약 1,795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역대 최고치일 뿐 아니라 3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 달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고흥군은 덧붙였습니다.
      2026-01-06
    •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 전남 드래곤즈, K리그1 '승격'을 향해
      【 앵커멘트 】 새 시즌을 앞두고 박동혁 신임 감독을 선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승격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최대 4팀에게 승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데, 박 감독은 "시즌이 끝나고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며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7시즌째 승격이 무산된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을 필두로 올 시즌엔 반드시 K리그1에 입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수비 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움츠러든 팀 분위기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인
      2026-01-05
    • '137명 보증금 95억 원 편취' 전세 사기 일당 중형
      세입자 130여 명의 임대차 보증금 95억 원을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이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은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218채를 매수해 137명으로부터 보증금 95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인중개사 A씨와 인테리어 업자 B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또 다른 피고인 3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과 5년, 7년을 선고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이들은 법인을 설립한 뒤 자기 자본 없이 부채만으로 대량의 아파트를 매수해 임차인들로부터 보증금을 받아 '돌려막기' 식으로
      2026-01-05
    • 광양시, 임신 준비 부부 대상 엽산제 3개월분 지원
      전라남도 광양시가 임신을 준비는 부부를 대상으로 엽산제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49살 이하 여성 중 광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습니다.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에게 각각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이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부부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신·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해에도 광양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확
      2026-01-05
    •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 "올 시즌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 받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받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5일 전남 광양 포스코 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남 드래곤즈가)최근 7년간 (승격이라는)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올해는 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팬들이 정말 즐거워서 찾아오는 경기를 만들겠다"며 "끈끈한 전남을 다시 한번 만들어 명가 전남을 재건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선의 노력과 헌신과 모든 것들을 최대한
      2026-01-05
    • '접근금지 조치했는데'...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정국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입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
      2026-01-04
    • '단독주택서 샤워하다가...' 30대 남성 감전사
      단독 주택에서 샤워를 하던 3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4일 충남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서천군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 욕실에서 3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깨 등에 전기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온수기를 이용해 샤워를 하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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