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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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찾은 배재고 "야구 떠나 인성 중요성 깨달아...깊이 반성"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일부 학부모, 교직원 등 86명은 이날 오후 3시쯤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습니다. 관련 논란이 빚어진 지 일주일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 A군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희가 광주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불편하셨을 텐데,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광주일고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
      2026-07-06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 원 쿠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시 출범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2주 동안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에서 1만 5천 원 이상을 주문·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쿠폰은 1인당 1매씩 지급되며, 모두 4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2026-07-05
    • '갑질 호소' 소방관 사망...소방청, 특별감찰단 운영
      소방청 특별감찰단이 3개월간 조직문화 혁신 TF 특별감찰단을 운영합니다. '직장 내 갑질 및 부조리 집중 제보 기간' 동안 접수된 내용을 수도권과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등으로 나눠 징계 요구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이후 소방청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조사하는 등 조직 쇄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7-05
    • 전남광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외출시 긴 옷 입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SFTS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거나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일하던 70대 여성이 진드기에 물려 SFTS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남 지역에선 최근 5년간 모두 56명의 환자가 발생해 14명이 숨졌습니다.
      2026-07-05
    • 광주일고,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6일 배재고 사과방문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경찰에 학교 시설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일고 측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라, 배재고의 사과 방문이 예정된 내일(6일) 오후부터 학교 담장 밖 대로변과 골목에 경찰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교직원 등은 광주일고를 찾아 '5·18 조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합니다. 앞서 어제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2026-07-05
    • 이정현, 국힘에 일침 "李정부 싫다고 호남 기회 막아선 안 돼"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에 대한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과 관련, "이재명 정부가 싫다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까지 반대할 순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전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맞아 죽을 각오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공을 다 가져갈까봐 호남의 기회를 막는다면 그것은 보수의 길도 아니고 국가 경영의 자세도 아니"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정당 최초로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지낸 이 전 후보는 "
      2026-07-05
    • 송미령 장관 "신안군, 재생에너지 지역재원창출형 모델 선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안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수익금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지역재원창출형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을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방안을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신안군은 태양광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해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트럼프 서명 '건국 250주년' 100달러 공개했지만...반대 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짜리 지폐를 SNS에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본인 서명이 삽입된 100달러짜리 지폐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이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지폐 이미지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공유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우리는 전례 없는 경제 성장, 지속적인 달러 패권, 재정적 건전성과 안전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어 "우리의 위
      2026-07-05
    • '접근 금지' 전 연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
      교제 폭력 신고로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받은 50대 남성이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살해했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헤어진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길거리에서 전 연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B씨는 병원으로 즉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4년간의 교제를 끝으로 헤어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2026-07-05
    • 윤석열 '공수처 체포방해' 9일 대법 결론...불법계엄 583일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대통령 윤석열 씨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9일 나옵니다. 12·3 불법계엄 583일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법원 결론입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
      2026-07-05
    • 진천 백곡저수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진천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반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저수지에서 "시체가 물에 떠 있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다시 쿠팡으로"...정보유출 반년, 이용자 더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소비자 이탈 현상이 나타났던 쿠팡의 결제액과 이용자 수가 최근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쿠팡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4조 8,33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쿠팡 결제액은 지난 5월 4조 8,596억 원보다는 259억 원가량 적지만,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당시 4조 4,735억 원과 비교하면 3,601억 원가량 많습니다. 지난해 12월 4조 3,373억 원과 비교해도 4
      2026-07-05
    • 새벽 창원 한 빌라 2층서 불...90대 숨져
      창원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5일 새벽 3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90대 1명이 숨지고 50대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주민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8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불은 신고 30분만인 새벽 3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술 덜 깬 상태로 운전한 회사원, 음주운전 적발...벌금 2천만 원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30대 회사원이 벌금 2천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18㎞가량을 운전하다가 경남 양산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든 후 아침 출근길에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사는 A씨가 몇해 전 음주운전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도
      2026-07-05
    • 전국 흐리고 비 "우산 챙기세요"...한낮 광주 27도·대구 29도
      일요일인 5일 전국적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 30도 안팎으로 덥고 하루종일 흐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강원도(강원내륙·산지),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전라권(남해안 제외 광주·전남·전북)이 20~60㎜, 경남서부남해안 2
      2026-07-05
    • "지역이 키운 청년농부, 지역의 미래를 열다"
      【 앵커멘트 】 이론부터 실습 그리고 운영 경험까지 교육하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부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이곳에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프리미엄 채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29살 청년농부 신정빈 대표. 4개월간의 시험 재배를 거쳐 드디어 올봄부터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농업에 문외한이었던 신 대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그 시작에는,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센터가 있었습니다.
      2026-07-04
    • "혐오·차별 비판적 사고 키워야" 교육체계 정비 촉구
      학생들이 혐오와 차별을 비판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최근 배재고의 '5·18 조롱' 사태와 관련, "우리 교육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인권, 역사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한 사건"이라며 "사후 처벌에 그치는 게 아닌, 학교 현장의 관련 교육 전반을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와 5·18 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학교 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제정도 촉구했습니다.
      2026-07-03
    • 배재고, 6일 광주일고 방문 사과...5·18묘지 참배도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오는 6일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배재고 측은 이틀 전에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었지만, 광주일고 측이 방문 계획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미뤄진 바 있습니다.
      2026-07-03
    • 광주여대 배구부, 전국대학배구 대회 전승 '우승'..."강호 입증"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부가 전국대학배구 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광주여대는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날 열린 결승전에서도 우석대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25대 17, 25대 21, 25대 16)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성우 광주여대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김민채는 최우수선수(MVP), 이소민 서브상, 김민주 블로킹상, 장지혜는 리베로상을 휩쓸었습니다.
      2026-07-03
    • '5·18 조롱'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찾아 사과...논란 일주일만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오는 6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6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일고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은 광주일고 강당에서 30분가량 면담을 한 뒤,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합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동행합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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