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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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14일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북한이 동해에서 2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미사일총국은 14일 조선 동해에서 두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사현장에서는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과 조선인민군 해군 수중무기체계 기사들이 참관했습니다. 통신은 "시험발사는 수중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 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을 숙련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조선의 전쟁 억제 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 능력을 보여주는 데 이바지하였다"
      2026-10-15
    • 아침기온 한 자릿수로 '뚝'…15도 이상 큰 일교차, 건강관리 주의
      목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강원북부내륙 각각 5㎜ 미만입니다.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북부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10도, 대전과 전주 8도, 전남광주 9도 등으로 3~1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 21도, 대구와 광주 2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
      2026-10-15
    • '접근·연락금지 조치도 했는데…' 남편에 살해당한 70대 여성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신고자는 "주택 입구에 혈흔이 떨어져 있다"며 범죄 정황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편인 71살 A씨가 아내를 살해한 후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에 나서 이날 밤 8시 40분께 충남 서천군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자신의 차량으로 전북과 충남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으며, 체포 당
      2026-10-14
    • KIA, 준플레이오프서 LG 또 만난다…17일 1차전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LG 트윈스를 상대합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회 오스틴 딘의 선제결승 투런포와 8회 추가 2점을 더해 5위 두산에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4위 팀이 비기거나 이기면 준PO에 오릅니다. 5위 팀은 최대 2경기가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모두 잡아야 하는데, 이날 경기로 두산은 마지막 잠실 더비에서 LG에 승을 내주며 포스트시즌 시작과 함께 탈락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3위 KIA는 LG와 오는 17
      2026-10-14
    • 동대문구청 옥상서 30대 男 공무원 추락사…경위 조사
      서울 동대문구청 소속 30대 직원이 구청 청사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30대 남성 A씨가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부에 대해 동대문구청 측은 "아직까지는 파악된 것이 없다"면서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대문구청은 구청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상황 파악과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2026-10-14
    • "방치된 공간에서 공유의 공간으로"...폐교의 변신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는 오랜 세월 쓰임을 잃어버린 채 방치된 폐교가 120곳에 이르는데요. 고가의 교육장비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을 나누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들이 있어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너른 잔디밭 옆에 우뚝 선 샛노란 건물. 전국 최초로 교구나 관련 기자재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나주교육물품 공유지원센터입니다. 책상이나 사물함 등 각종 가구부터 가야금, 마림바 등 악기,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천체망원경과 3D 프린터까지. 이곳에서는 신청
      2026-10-14
    • "짜증난다…" 잠 안 잔다고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 구속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된 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김홍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A씨는 앞서 이날 아침 8시 반쯤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면서 "잠을 자지 않아 아이를 때린 게 맞나", "홈캠 영상을 왜 삭제했나"
      2026-10-14
    • "광주월드컵경기장 판매시설 공모, 시민 공론화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 내 판매시설 사업자 공모를 앞두고 공공자산 활용 방안에 대한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성명을 내고 "월드컵경기장은 단순한 상업시설 부지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과 공공의 자산을 바탕으로 조성된 공간"이라며 "시민의 이용 편의와 공공의 이익,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선 "기존과 유사한 판매시설을 전제로 공모를 추진하기에 앞서 스포츠·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대안은 충분히 검토했는지, 시민에게
      2026-10-14
    • 경찰 '향피제' 적용 인사 단행...전남광주 45명 교체
      경찰이 '향피제'를 전면 적용하면서 전남광주 경찰 간부도 대거 자리를 옮겼습니다. 경찰청은 13일 주요 보직에 연고지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를 적용한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해, 전국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118명을 새 인물로 교체했습니다. 광주경찰청도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비롯한 주요 수사 부서 과장 등 모두 15명이 새로 발령을 받았고, 전남경찰청은 광양과 고흥 등 15개 일선 경찰서장을 비롯한 30명의 총경이 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10-13
    • 학교 비정규직 노조, 교육감실 점거 "보충 교섭 촉구"
      학교 비정규직 노조 전남·광주지부가 보충 교섭을 촉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실 점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13일 아침 7시 반부터 교육공무직 보충 교섭과 광주 지역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남과 광주청사 교육감실에서 무기한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교육청 통합으로 전남·광주 교육공무직의 근무 여건 차이를 조정하기 위한 보충 교섭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교육청은 "차이가 확인되는 직종들에 대한 개선 방안을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2026-10-13
    •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 안 한다"...3개월만 방침 선회
      【 앵커멘트 】 내년부터 서·논술형 평가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결국 한발 물러섰습니다. 내년까지 준비기간을 갖겠다는 건데, 업무 부담과 평가 공정성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더 듣겠다고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1호 정책이자 4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 당장 내년부터 초 5·6학년, 중 1학년을 대상으로 모든 과목을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할 예정이었지만, 석 달여 만에 방침을
      2026-10-13
    • 켄텍, 5억 원 상당 기술 이전 계약…개교 이래 최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켄텍이 5억 원 상당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켄텍은 12일 한국전력기술과 정액기술료 5억 원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와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원천기술 노하우 기술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으로,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 국내 액화수소 연구개발과 관련 엔지니어링 사업에 이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6-10-13
    • '윤호중 지시' 중수청, 임은정 광주청장 감찰 착수
      중대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초대 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중수청은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 청장의 발언 등에 대한 감찰 지시 공문을 접수하고 개청 이후 1호 사건으로 수사가 아닌 감찰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앞서 윤 장관이 임 청장의 발언에 대해 정치중립 의무와 품위유지 위반 가능성을 지적했고, 임 청장은 이와 관련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은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면서도 "잘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6-10-12
    • AI·반도체 영재 키운다...영재학교 설립 '속도'
      【 앵커멘트 】 AI·반도체 영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남권 반도체 팹 양산에 맞춘 인력 공급뿐 아니라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대가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GIST AI영재학교. 학년당 50명씩 모두 15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찾고 AI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기술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김태영 / GIST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 -
      2026-10-11
    • 광주일고·조선대 제작 '광주근현대사2' 인정도서 승인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광주근현대사2' 교과서가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7월 광주근현대사1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호 인정도서가 된 데 이어 두 번째로, 광주근현대사1과 2를 전국 모든 학교에서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광주근현대사1에는 19세기 후반부터 21세기까지 광주라는 공간의 변화와 통합시 탄생 과정 등이 담겼고 광주근현대사2에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한국전쟁 전후 사회 변화, 4·19와 5·18 당시 광주의 민주화운동 등이 기
      2026-10-09
    • '강간 살인' 장윤기, '무기징역' 판결 불복 항소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장윤기가 무기징역이 선고된 1심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장윤기는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세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지만, 항소 마감 시한인 7일 광주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강간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앞서 사형을 구형한 광주지방공소청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026-10-09
    • 김대중 교육감, 서·논술형 평가 '단계적 도입' 선회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발표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단계적 도입으로 방침을 선회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과목 서 ·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려고 했지만, 현장의 수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검토를 하고 있다"며 "100% 도입을 목표로 둘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학교와 과목부터 하자는 얘기"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도입과 관련해선 "대학들과 전남광주 학생들을
      2026-10-08
    •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정부 예산 상향 요청
      지방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이후 열린 첫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이 새 병원 건립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 "예산 약 9,600억 원 중 병원의 자부담이 50%가 넘는다"면서 "복지부 이관을 계기로 정부의 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원정 진료 원인으로는 의사 수 부족과 예약의 어려움 등을 꼽으며, 고가의 필수 장비를 지원해 주면 지역민들이 저렴하게 혜택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10-08
    • GIST 3개 노조, 조속한 단협 체결 촉구…"개악안 철회해야"
      GIST 연구원 유니온 등 GIST 3개 노조가 경영진에 조속한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했습니다. 8일 GIST 3개 노조 등에 따르면 전날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4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무단협 상태를 고발하고, 조속한 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이날 누리호 5차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노조 측은 단협 핵심조항의 개악안 철회와 KAIST 수준의 단협 체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책임 있는 교섭
      2026-10-08
    • 전남광주 교원 성비위 53건...파면 등 중징계 70%
      전남광주 교원에 대한 성비위 징계 건수가 5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남광주 교원에 대한 성비위 관련 징계 선수는 모두 53건으로 이 중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가 무려 38건이나 됐습니다. 특히 미성년자나 장애인 대상의 성비위 중징계가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는데, "엄정 대응하는 동시에 피해자 보호와 신고자 불이익 방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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