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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칫하다 쓰러질라" 40도 폭염에 영화관 찾고 계곡은 외면…여름 이동 패턴 변했다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여름철 피서지 선택까지 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핑몰과 영화관 등 냉방이 가능한 실내 시설을 찾는 수요는 늘어난 반면,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관광지로 향하는 이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5일 티맵모빌리티가 폭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쇼핑 카테고리는 5.2% 증가했지만 여행·레저 카테고리는 16.5% 감소했습니다.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대형마트가 26.2%, 백화점이 4.5% 증가했습니다.
      2026-08-05
    • ‘뜨거워지는 바닷물'.."어부들만 가슴 '철렁'한게 아니었네"
      폭우를 쏟아내며 많은 피해를 냈던 긴 장맛비가 그치고 무덥고 뜨거운 한여름철로 접어들면서 피서지와 양식장이 집중된 서남해안 연안의 바닷물 수온이 점차 올라가 최고 28℃ 내외에 육박해 어업인과 피서객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본격적인 피서철 시즌에 접어들면서 바닷물 수온 상승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우려되고 양식장 등의 상황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면서 ‘뜨거워진 바닷물’로 인한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주부터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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