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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2]가볍게 소비되는 '수면마취'...사용 급증 속 남용 우려
      【 앵커멘트 】 피부과나 치과 등에서 '수면마취'가 흔해지면서, 이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상당수가 미용 목적에 집중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면마취의 편의성을 강조하는 홍보 문구가 SNS에 넘쳐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통증이 큰 시술은 물론, 치과 임플란트 치료 등 수면마취는 이제 흔한 선택이 됐습니다. ▶ 싱크 : 시민 A - "(임플란트가) 고통스러우니까 그러겠지. 통증이 많으니까 거의 다 수면마취를 원하죠" ▶ 싱크 : 시민 B - "잠
      2026-05-01
    • [기획1]전문 인력 없이 가능한 수면마취…미용 시술 안전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용 시술 사망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마취와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가 의원급에서, 그것도 전문 인력 없이 이뤄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내건 광주 북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이곳에서 40대 여성이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
      2026-04-30
    •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의식불명...경찰 수사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의원급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시술 과정에서 의료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첫 200만 돌파…중국이 일본 제쳤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 1,822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급감했던 외국인 환자 수는 회복기를 거쳐 3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환자가 처음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가운데 중국 국적 환자는 61만 8,973명으로 전체
      2026-04-24
    • 일반의 176곳 새로 문 열었는데…'83%가 피부과 진료'
      올해 동네의원을 개설한 일반의들의 83%는 '피부과'를 진료 과목으로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모두 176곳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129곳)보다 36.4% 늘었습니다. 일반의는 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전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의사를 말합니다. 일반의 개원은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불거진 뒤 증가세입니다. 일반의 개설 의원은 2022년 193곳, 2023
      2025-09-07
    • 피부과서 수면마취 후 시술받던 30대 男 사망..경찰 수사
      피부과 의원에서 수면마취 상태로 시술을 받던 3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수원남부경찰서는 피부과 의원 의사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3시 42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시술받던 환자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부미용 시술을 위해 수면마취가 진행된 30대 남성 B씨가 시술을 받는 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B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15일 만인 지난 9일 숨
      2025-02-12
    • 10년새 성형외과 의원 의사 1.8배 증가..피부과도 1.4배↑
      국내 필수의료 분야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바 '인기 분야'의 인력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의원급 1차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성형외과 의사는 2022년 1월 기준 1,769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1,003명)보다 7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 의원도 같은 기간 835곳에서 1,115곳으로 33.5% 늘었습니다. 성형외과와 함께 양대 인기 과목으로 꼽히는 피부과 의원 증가세도 뚜렷했습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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