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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주지사 "우크라, 모스크바주 겨냥 역대 최대규모 공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모스크바주 일대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격을 벌였다고 모스크바 주지사가 1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안드레이 포로비요프 모스크바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전날 밤 모스크바주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격을 벌였으며,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로비요프 주지사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고가 위치한 포돌스크 지역이 피격돼 83세 남성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스크바 주요 공항 중 하나와 인접한 도모데도보 지역의 물류창고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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