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택시기사 임금체불 집단소송..차량 50여 대 압류
전남 목포의 한 법인택시 기사들이 낸 임금체불 소송과 관련해 법원이 차량 50여 대를 압류해 영치했습니다. 목포시 등에 따르면 최근 목포 A택시회사 소유 차량 50여 대가 번호판이 떼인 채 광주지법 목포지원 경매물 보관 센터로 견인됐습니다. 이 회사 소속 기사 78명이 임금 12억여 원을 받지 못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일부 금액인 6억 3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회사 측은 밀린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경영악화 등을 이유로 지난해 말 휴업을 신청한 뒤 올해 들어 협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