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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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대법원 "기업에 탄소 감축 의무화 불가"...환경단체의 '2030년 내연차 퇴출' 소송 기각
      독일 연방대법원이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탄소 배출 감축 조치를 정부가 아닌 개별 기업에 강제할 수 없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독일 대법원 민사6부는 23일(현지시간), 환경단체 독일환경보호협회(DUH)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상대로 "2030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개별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탄소 배출 할당량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후 보호를 위한 배출 할당량 설정과 조치는 전적으로 정치권의 책임"이라고 판결
      2026-03-24
    • “탄소배출 0g, 이젠 국민의 의무입니다!”..2050년 탄소중립 실현 국민 캠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탄소중립 캠페인 ‘지구를 위한 다시 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일상 속 탄소배출 행위와 에너지에 대한 시각을 되돌아보고, 탄소중립을 통해 행동과 생각을 바꾸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1월 27일과 28일, ‘에너지’, ‘소비생활’, ‘일상생활’이라는 주제로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해 서울역 역사 내에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2023-11-27
    • "이메일 보관함만 비워도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의 이메일 공간으로 비우면 지구환경이 보존된다는 환경일상 캠페인이 눈길을 끕니다.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메일함 비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은 디지털정보가 저장되는 과정에서 전력이 소모되어 디지털탄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여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일반적으로 불필요한 이메일 1기가 삭제 시 약 14.9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되고 서버 사용 용량이 줄어들어 전기 소비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3-11-03
    • 탄소배출 65% 절감 ‘바이오선박유’ 첫 시범 운항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15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국제 컨테이너선박에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를 급유하여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선박유(선박용 바이오디젤, 선박용 바이오중유)는 동·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선박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선박유 대비 65% 이상 탄소배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첫 시범 운항 선박은 9월 15일 20시 부산에서 브라질 파라나구아(Paranagua)로 가는 HMM의 현대타코마호입니다. GS칼텍스에서 공급한 선박용 바이오디젤 30%가 혼합된
      2023-09-15
    • ‘농업직불제’ 예산 5조 원으로 늘어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농업직불제 관련 예산을 5조 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농업직불제 확대·개편 계획’을 오늘(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윤석열정부 농정의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농업직불제 관련 예산 5조 원 수준으로 확대’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서, 직불제 확대·개편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과 미래농업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농가 소득 직접 지원 강화 2020년 공익직불제 도입 이후 농가 당 직불금 수령액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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