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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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해남 옥매광산 집단 수몰 광부 118인 합동 추모제 열린다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됐다가 광복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단 수몰된 광부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열립니다. 해남 황산옥매광산 광부 희생자 유족회는 28일 황산면 삼호리 선착장에서 200여 명의 군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황산옥매광산 광부 118인 합동추모제'를 갖습니다. 합동추모제에서는 추모식 및 헌화와 함께 광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추모공연 등이 실시됩니다. 특히 이번 추모제에는 118인 광부를 추모하는 설치미술 전시가 현장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술로 돌아온 118인'을 주제로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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