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도 이자도 없었다"…이소영 모친, 딸 부부에 전세금 2억 빌리며 '증여세 누락' 의혹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부부가 모친에게 전세금 명목으로 2억 원이 넘는 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과정에서 증여세가 납부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7일 이 후보자의 재산변동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후보자의 남편 A 씨가 지난 2022년 장모인 이 후보자의 모친에게 전세보증금 마련 명목으로 2억 2,310만 원을 무이자로 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별도의 차용증이나 금전소비대차계약서 등은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이 후보자의 모친은 경기 의왕시 포일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3억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