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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순방 직후 부동산·주식 등 '경제 현안'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경제 현안 점검에 나섭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 부동산 정책과 주식 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주재한 이후 순방을 떠난 만큼, 토론회의 국민 여론
      2026-08-02
    • 'ETF 아버지'의 경고…"단일 레버리지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자연사 시켜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받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이례적으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던 운용사 대표가 다시 "자연사 시켜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가 내린 지 10일 만입니다. 배 대표는 "개별(단일)종목 레버리지&middo
      2026-07-30
    • "이런 말씀 죄송, 레버리지 투자 말아야"...운용사 대표의 이례적 메시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국내증시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받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2배 성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서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뗀 배 대표는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이 흘러
      2026-07-21
    •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갖고 있으면 우상향…한국 AI는 틈새시장 공략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또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과 지식 자산 수출을 제시했습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서 "다음 달 주가는 나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기보다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재산 보전에 도움이 된다"며 "AI는 이제 4살짜리 어린아이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가 필수적이어서 수요는 기
      2026-07-17
    • "상장 첫날 27% 뛴 은광 회사"…뉴욕 IPO 광풍 오나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메가톤급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가운데 미국 내 유서 깊은 은광을 보유한 광물회사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 주식공모 시장의 과열을 반영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선샤인실버마이닝앤드리파이닝(SSM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처음 상장돼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27% 급등 마감했습니다. SSMR은 기업가치 19억 달러를 인정받아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2억7천만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SSMR은 신규
      2026-06-05
    • '빚투' 광풍에 신용잔고 37조 돌파...역대 최고치 경신
      주식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37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7조 6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700억 원가량 늘어난 수치로, 신용 잔고가 37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자금 중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을 의미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
      2026-05-30
    •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14.9%→20.8%로 상향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제5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당초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14.4%였습니다. 지난해 5월 의결한 2026년 기금운용계획에 따른 수치입니다. 그러나 계속된 코스피 상승세로 국내주식 투자액 비율이 높아지자 기금위는 올해 1월 회의를 열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0.5%포
      2026-05-28
    • 코스피 장중 8,450 돌파…반도체 랠리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야간선물 강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장 초반 8,2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등세를 주도한 가운데, 장중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시장 과열 양상도 나타났습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2% 오른 8,242.12에 출발한 뒤 장 초반 8,450선까지 치솟았습니다. 오전 9시 6분쯤에는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수급별로는 오전 9시 10분 기준 기관이 3,539억 원
      2026-05-27
    • "개별 종목은 무서워"…국내 주식형ETF 순자산 200조 돌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총 순자산이 45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주식형 ETF의 순자산도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국내 주식형 ETF의 비중은 3.5%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전체 ETF의 순자산은 456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5일 사상 처음 4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한 달도 안 돼 50조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상장된 기업들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ETF의 순자산은 2
      2026-05-10
    • "나만 소외될라" 마통 뚫었다…불장에 '빚투' 폭발
      국내 증시 활황 속에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이례적인 급등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포모·FOMO)을 느낀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자금을 빌려 주식시장으로 뛰어드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7일 기준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0조 5,0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도가 아니라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입니다
      2026-05-10
    •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주식, '삼성전자'가 56.3%
      지난달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전체 주식 선물의 절반 이상이 삼성전자였습니다. 5일 KB증권이 자사 고객이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만 18살 이하 미성년 자녀에게 선물한 종목을 분석한 결과 거래건수 기준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보유 중인 주식을 선택한 후 수신인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선물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선
      2026-05-05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 '2주휴전' 종료 앞두고 미·이란 긴장고조...코스피 향방은?
      국내 증시는 20일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면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4.13포인트(0.55%) 내린 6,191.92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3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눌렀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4,464억 원, 1,50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0.69% 내린 21만 6천 원, SK하이닉스는 2.34% 떨어진 112만 8천 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1
      2026-04-20
    • 장동민, 李대통령 옆에서 "코스피 5천 반신반의하다 땅 치고 후회"
      개그맨 장동민씨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정부의 정책 신뢰도가 높아지면 좋겠다고 건의했습니다. 장씨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저 같은 사람들은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며 "뉴스를 우리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안전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혼자 유튜브를 보고 '이렇구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전문가 차원에서 믿음의 영역을 주고, 앞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이렇게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더
      2026-03-18
    • '국민연금 날았다'... 美주식 평가액 200조 눈앞 '43조 원↑'
      지난 1년 사이 국민연금이 미국 주식 투자로 거둔 평가액이 42조 원 넘게 불어나며 2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으로 시장이 출렁이는 와중에도 빅테크 중심의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간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입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보유한 미국 주식 평가액은 2024년 말 약 153조 5,000억 원(1,056억 7,000만 달러)에서 2025년 말 약 196조 4,000억 원(1,350억 7,000만 달러)으로 급증했습니다. 1년 만에 국민연금의 자산 가치가 27.82
      2026-02-11
    • '소속 기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한국경제, 사장 사의..."도의적 책임 지겠다"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이 소속 간부와 기자들이 주식 선행매매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데 책임을 지고 9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모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혔다고 한국경제 측이 전했습니다. 한국경제 관계자는 "경영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차기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며 "통상 3월 말 정도 개최하는 주주총회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집국장 역시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태 수습을 위해 일단 직무를 이어가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정
      2026-02-09
    • 美S&P500, 반도체 강세에 7,000선 턱밑 마감…금·은 하락지속
      국제 금값 급락 여파 속에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5.19포인트(1.05%) 오른 49,407.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1포인트(0.54%) 오른 6,976.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0.29포인트(0.56%) 오른 23,592.1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개장 초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직전 거래일
      2026-02-03
    •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2조 원 현금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합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일 종가(13만 9천 원)를 기준으로 2조 850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세금
      2026-01-18
    • 코스피, 사상 첫 4,800선 돌파..."오천피 더는 꿈 아니다"
      코스피가 16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5.39포인트(0.95%) 상승한 4,842.9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4,797.55)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나타냈습니다.
      2026-01-16
    • '10만 전자' 삼성의 힘...이재용 회장 주식 평가액 25조 '돌파'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이 최근 1년 새 35조 4,0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역대급 '주식 농사'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조사 대상 총수 45명 중 90%가 넘는 41명의 주식 가치가 우상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국내 증시가 활력을 얻으며 주요 대형주들이 가파르게 상승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가장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인 인물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입니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작년 초 11조 9,000억 원에서 올해 초 25조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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