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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전남도의회에 "특별광역연합 즉시 의결해달라"
      광주광역시가 전남도의회를 향해 특별광역연합 구성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라남도의회는 아직까지 규약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의 연내 출범에 중대한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는 "광주광역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호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특별광역연합이 출범한다면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호남권 전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
      2025-11-04
    • 함평서 중앙선 침범한 경차...오토바이 치어 50대 숨져
      전남 함평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마주 오던 경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4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마주 오던 70대 남성 B씨의 경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2025-11-04
    • 전라남도 석유화학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 추가 모집
      전라남도가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지역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석유화학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2차 모집에 나섭니다. 이는 8월 1차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근로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된 데 따른 후속 대책입니다. 전남도는 보다 많은 근로자가 지원받도록 '석유화학 고용회복 프로젝트' (총 53억 원) 중 잔여 예산을 활용해 2차 모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과 지원 항목은 여수에 있는 석유화학 업종 기업이나 연관 기업에 재직한 근로자로서, 주소·소득·근로 조건을
      2025-11-04
    • 장성서 자전거 타고 가던 60대 배수로에 빠져 숨져
      전남 장성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가 배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4일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 20분쯤 장성군 진원면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전거와 함께 배수로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1.5m 깊이 배수로에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A씨는 평소 장성에 있는 고향 집을 자전거를 타고 오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자전거에는 차량과 부딪힌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04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계획인구 초과...대상자 한정 불가피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된 신안군이 계획 인구 초과로 대상자 한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인구가 39,903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2026년도 계획인구인 39,816명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 이후 인구 전입이 급증한 결과로, 9월 말 38,883명에서 한 달 새 1,020명이 늘었습니다. 계획인구를 근거로 사업비를 확정받은 신안군은 현재 인구가 계획인구를 87명 초과함에
      2025-11-04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대형 트럭 4중 추돌...1명 사망·3명 부상
      전남 나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4대가 잇따라 부딪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4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5분쯤 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무안광주고속도로 편도 2차선 도로(광주 방면)에서 60대 남성 A씨의 25톤 덤프 트럭이 앞서가던 50대 남성 B씨가 몰던 6.5톤 사료 운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차량이 앞서가던 50대 남성의 7.4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고, A씨의 차량도 뒤로 밀려나 정차한 17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
      2025-11-04
    • "우산꽂이서 발화?"...완도서 초교 화재로 121명 대피
      전라남도 완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12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4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9분쯤 완도군 고금면 한 초등학교 본관 출입구 쪽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학생 94명과 교직원 27명 등 12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1~3층 계단 벽면과 건물 천장, 출입문이 일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5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본관 출입구에 놓인
      2025-11-04
    • 평년 기온 회복..."일교차 15도 안팎 커요"
      화요일인 4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0도, 인천 6.1도, 수원 3.8도, 춘천 3.1도, 강릉 5.4도, 청주 5.9도, 대전 5.0도, 전주 5.8도, 광주 7.9도, 제주 14.6도, 대구 5.1도, 부산 12.0도, 울산 6.9도, 창원 8.5도 등입니다. 경기 파주는 아침 기온이 영하 0.3도로 내려갔습니다. 낮 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2025-11-04
    • 민주당 컷오프 없지만 전략공천 가능…지방선거 공천룰 "거의 다 됐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룰의 틀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선을 최대한 보장하고 당원들의 비중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광주·전남은 후보별 가감점과 전략공천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전남을 찾아 컷오프 없는 경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경선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고, 치열한 경선 뒤에는 잡음 없이 선거를 치른다는 전략입니다. 정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룰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현재 대부분 작
      2025-11-03
    • [단독] 미래에셋, 여수 경도 레지던스 '포기'..."PF 조달 어려워"
      【 앵커멘트 】 미래에셋이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전남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핵심 인프라인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 건축허가를 스스로 취소하면서, 사업 전체가 무산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시내에서 배로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경도입니다. 미래에셋이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을 들여 싱가포르 센토사섬을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 관광단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로 그 섬입니다. 하지만 핵심시설로 꼽히는 12개 동, 1,10
      2025-11-03
    • 구름 많고 일교차 큰 화요일...내륙·산지엔 서리와 얼음도
      화요일인 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종일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4도 △광주 8도 △대구 5도 △부산 11도 △제주 14도입니다.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25-11-03
    •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여수시,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
      전남 여수시가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지원이 2년 연장되면서 보통교부세를 추가 확보하게 됐습니다. 여수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에 따라 당초 올해까지로 제한돼 있던 보통교부세 지원을 2027년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통교부세는 지자체의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중앙정부가 용도 제한 없이 지원하는 재원입니다. 최근 여수시는 여수국가산단 침체로 지방세수가 감소하면서 시 재정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시는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기간인 2027년까지 보통교부세 추가 지원이 반영될 수
      2025-11-03
    • 곡성군의원 3명, 관급공사 비리 의혹 검찰 송치
      전남 곡성군의회가 각종 관급공사 비리 의혹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2대는 3일 곡성군의회 A의원과 B의원, 건설업체 대표 C씨를 수뢰 및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던 건설업체를 공직 진출 후에도 차명으로 유지하며 공사 수주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건설업체 자금 일부가 A의원에게 흘러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가 B의원에게도 금품을 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금품 거래는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
      2025-11-03
    • 가족과 풀밭에서 즐기는 '토란 한 입'...곡성토란페스타 개최
      토란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곡성토란페스타가 오는 8일 개막합니다. 곡성군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오곡면 디톡스테라피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2025년 곡성토란페스타:가을 풀풀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곡성의 대표 특산물인 토란을 주제로 한 가족 중심형 가을 축제입니다. 행사장에서는 풍선·마술 공연을 비롯해 토란가공상품 전시, 보물찾기, 럭키뽑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 지역 청년농업인이 참
      2025-11-03
    •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 인재 육성 3억 원 기탁 약정
      전남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가 3일 신안군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억 원 기탁을 약정했습니다 2023년 출범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는 약정액 가운데 1억 원을 1차로 전달했습니다. 연합회는 햇빛아동수당을 3년째 지급하고 있으며 누적 지원금이 72억 원에 달합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2025년 10월 바람연금 지급을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의 주민 공유 모델을 선도하며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는 아동복지와 교육 지원을 연계한
      2025-11-03
    • 민주당 전남도당 "유령당원 존재 여부 확인 중"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이른바 '유령당원'의 존재 여부를 확인중에 있습니다. 3일 전남도당은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차원의 당원 명부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당은 최근 중앙당에서 전달받은 주소 중복 사례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같은 주소 내 다수의 인원이 등록된 사례와 관련, 당사자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주소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중복 사례 중에는 주소지가 집이 아닌 사무실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위 주소 등록이 적발될 경우 당원
      2025-11-03
    •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에 영암 송산·영광 운암마을 추가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마을 2개소를 유기농 생태마을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신규 지정 마을은 영암 시종면 송산마을과 영광 묘량면 운암마을입니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친환경 인증 면적이 10ha 이상으로 이 중 유기농 인증 면적이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번에 지정된 2개 마을은 앞으로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을 통해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과 장비 등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사업'으로 마
      2025-11-03
    • "무럭무럭 자라라!" 보리새우 종자 200만 마리 전남 해역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보리새우 종자 200만 마리를 주요 서식지인 완도, 신안, 영광, 함평 4개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보리새우는 새우류 가운데 고부가가치 품종입니다. 대형 새우로 분류되는 보리새우는 25cm 이상 성장하며, 지역에 따라 '꽃대하', '오도리'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살이 많고 맛이 좋으며, 조직이 연해 고급 식재료로 인기가 높습니다. 보리새우는 특성상 방류 해역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성장해 다음해 6~8월이면 15cm 이상 크기로 어획돼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방류
      2025-11-03
    •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전국 최초 섬 여객선 마련한다
      신안군이 도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여객선 매입 및 건조를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마련을 위해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여에 걸쳐 총 50억 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에서 특정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신안군은 이 제도를 활용해 도서 지역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노후 여객선 교체에 나섭니다.
      2025-11-03
    • 이재태 전남도의원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이 최적지…정부 결단 촉구"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전남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3일 열린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무한청정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는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필수 국가 과제로 이를 뒷받침할 연구시설 구축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이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AI 기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런 인프라를 갖춘 전남이야말로 인공태양 연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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