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역대 최저 저수율...여름 가뭄 '극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서 두 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 장성호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수 공급을 끊는 단수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며 고육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부족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물이 차 있어야 할 곳에 풀만 무성합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웅덩이만 이곳이 저수지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남광주 5개 시·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성호 상류의 모습입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예년과 같으면 이곳까지 물이 차 있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