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결혼하고 아이 낳으려고요"...미혼남녀 인식 달라졌다
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차츰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25∼49세 미혼 남녀에서 각각 60% 이상이었습니다. 2024년 당시 30%를 밑돌았던 미혼남녀의 출산 의향은 2년 만에 크게 올라 40%를 넘겼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는 2024년 3월 전국의 25∼49세 국민에 처음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