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주청사 농성 해산
광주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들이 센터 간 지원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이어온 천막 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16일 삭발 투쟁과 함께 시작한 천막 농성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중재로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우선 광주권 9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대평가를 실시해 균등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