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공식 출범… 투표 통계 조작·투표지 부족 의혹 등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합니다.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투표 통계 조작과 외유성 출장, 계약 특혜 등 12개 의혹을 수사하며 선거 관리 부실과 선관위 운영 비위 전반을 들여다봅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 개시를 공식화합니다. 이어 7층 브리핑실에서 이 특검의 인사말과 특검보 소개, 기자간담회도 진행합니다. 특검팀의 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며, 필요한 경우 30일씩 두 차례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