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선 전복돼 1명 사망·6명 실종...야간 수색 돌입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건과 관련해 해경이 야간 수색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7시부터 해경 11척, 해군 4척, 부산시와 소방서 4척 등 모두 19척의 함정을 투입해 실종자 야간 수색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예인선 A호가 침몰한 가로 25㎞, 세로 12㎞의 해역을 15개 구역으로 나누고 함선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해군 광양함의 무인잠수정(ROV)도 투입돼 수중 수색에 들어갑니다. 항공기도 해경 1대와 공군 2대 등 3대가 수색을 벌입니다. 공군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