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한 번 연체가 평생 발목 잡으면 안 돼…성실상환자 재기 길 넓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정책과 관련해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 8천 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11만 6천 명은 은행 대출을, 3만 8천 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묵묵히 빚을 갚아오신 분들이 다시 일하고 장사를 시작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이 만들어낸 변화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