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개혁 너무 급하면 반동"...국보법 폐지론 언급하며 '속도조절' 강조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추진과 관련해 "너무 빨리, 멀리, 급하게 가면 반동을 맞이한다"며 속도 조절과 실용적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적당하게 절제를 해야 한다"며 "한꺼번에, 화끈하게, 시끄럽게 해치우면 좋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항과 반발을 최소화하고 실효적으로, 실용적으로, 실질적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도 사례로 들었습니다. 당시 독소조항 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