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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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떡집서도 일어날 수 없는 후진국 참사...선관위원장 즉각 물러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송파구·강남구 등 최소 14곳에서 투표가 중단되고, 일부에서 유권자들이 2~3시간씩 대기했고, 또 일부는 투표를 포기하고 귀가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를 항의 방문하고 진상 파악이 될 때까지 개표 중단을 요구했는데, 선관위는 4일 새벽,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주재로 긴급위원회를 연 뒤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종료 이후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
      2026-06-04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2개, 이송 강행은 안 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 앞에서 밤샘 대치가 이어지면서 투표함 이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전날 밤 10시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시작된 시위는 4일 아침 8시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부정선거" "개표 중단" "선거 무효" 등의 구호와 함께 선관위의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시각인 저녁 6시 전까지 대기표(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2026-06-04
    • 서울 잠실 7동 투표소 앞 100여명, '투표함 반출' 막아...선관위 " 경찰에 협조 요청"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가 예정된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10시가 지났음에도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인원에 대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로 미뤘으나 1시간이 지난 오후 11시 이후에도 '종료'를 선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위해 대기하던 유권자나 아파트 주민 외에도 투표지 부족과 투표시간 연장 소식을 접한 시민·유튜버들 약 100여명이 몰려들며 오
      2026-06-03
    • 목포서 사전·본투표 중복투표 적발...선관위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투표를 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 상동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투표 관리사무원이 중복투표 사실을 적발해 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선거에서 2회 이상 투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경찰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6-06-03
    • 일부 투표소 용지 부족…선관위 "책임 통감, 깊이 사과...재발 방지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3일 저녁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
      2026-06-03
    • '투표용지 동났다' 서울 송파구서 대기표 발부…선관위 "용지 이송, 정상 투표 가능"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에서 용지가 동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6투표소 등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가 넘도록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상당수 유권자는 기다리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속출했습니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 중이나 현장에서는 초유의 사태로 인한
      2026-06-03
    • 전국 투표 순조...오후 6시 20분 개표 시작·당선자는 이르면 자정부터 윤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3일 전국에서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는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6시 20분쯤부터 시작되며 이르면 4일 0시경부터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선관위는 후보 간 득표수 차이가 크게 나는 지역의 경우 4일 자정, 박빙 승부로 득표수 차이가 적은 지역은 4일 오전 3∼4시경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구·시·군 선
      2026-06-03
    • 고깃집·웨딩홀·검도장...유권자 맞을 채비하는 '이색 투표소'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전국의 '이색 투표소'들이 유권자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투표소는 학교나 동사무소 등 관공서에 마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마땅한 장소가 없는 경우 해당 지역 내 민간 시설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경기 광명시에는 10년 넘게 투표소로 운영돼 온 고깃집(소하2동 제4투표소)이 있습니다. 사장 변재수(71)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선거 때마다 우리 식당이 투표소로 운영되는 건 나름대로 큰 보람"이라며 "공간이 넓어 별관을 투표소로 운영하고 본관에서는 영업을 한다.
      2026-06-02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21일 시작...본격 레이스 막 올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오는 21일 시작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이어지는 선거운동기간에 후보자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지정된 장소에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 벽보를 부착하며, 오는 24일까지 유권자 가정에 선거공보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공개 장소에서의 후보자 연설·대담은 오전 7시
      2026-05-18
    •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1인당 평균 2억 원...1위 金총리는 약 3억3천만 원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약 2억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모두 608억 3,200여만 원이 모금됐다고 공개했습니다. 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 76만여 원입니다. 이는 2024년 평균(1억 9,500여만 원)보다 500여만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37개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 후원회는 모두 81억 7,800여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70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보당 9억
      2026-03-06
    • 기표 용지 '자작극' 단정한 선관위..사무원 실수로 드러나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당시 유권자에게 나눠준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발견됐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한 결과 투표사무원의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6·3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아침 7시 10분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에게 나눠준)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가 된 투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한 20대 여성 투표인 A씨가 관외 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2025-06-18
    • "내가 이미 투표했다고?" 21대 대선 본투표 일도 '부실 관리' 논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투표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소란이 일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 관리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오후 영등포구 당중초교 투표소를 찾은 한 70대 여성은 '이미 투표한 것으로 돼 있다'는 안내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선관위는 동명이인 투표 여부 등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관악구, 서초구 등에서도 '투표하지 않았는데 투표 명부에 서명이 돼 있다'는 등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사전투표 기간 대리 투표, 투표용지 외부 반출
      2025-06-03
    • 투표 관련 경찰신고 전국 614건..투표방해·소란 175건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전국적으로 접수된 112신고는 모두 614건이었습니다. 경찰청은 이날 아침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투표와 관련된 112신고가 모두 61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 불편 11건, 폭행 3건 등이었습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는 425건이었습니다.
      2025-06-03
    • "미리 날인한 투표용지 교부도 정상적 투표관리 절차"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 도장이 날인된 투표용지가 배부되며 논란이 된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상적 투표관리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관리관은 투표용지를 교부하기 전에 100매 이내의 범위 안에서 도장을 미리 날인해 놓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표용지를 교부하기 전에 가위로 일련번호지 절취선을 3분의 2 정도 미리 잘라 놓고, 선거인이 보는 앞에서 일련번호지를 떼 교부용지를 교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투표인이 몰릴 것에 대비해 미리 투표관리관 도장을 찍
      2025-06-03
    • '김문수 풍선' 투표소 입구 설치 소동..헛걸음 사례도 잇따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 투표소 입구에 '대통령 김문수'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 풍선이 발견돼 철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선거사무원들은 붉은 옷을 입은 시민들이 이 풍선이 투표소 입구에 설치된 것을 발견하고, 즉시 철거한 뒤 관할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서초구 선관위 관계자는 "풍선을 설치한 인물들의 신원은 확인된 상태이며, 자체 조사 후 수사기관 고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투표소로부터 100m 이내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언
      2025-06-03
    • '운명의 날'..이재명·김문수, 자택 대기하며 선거 결과 대기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3일 대선 후보들은 '운명의 날'을 맞아 국민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이날 투표가 이뤄지는 동안 각자 자택에 머뭅니다. 전날 서울 유세를 마치고 야간 유튜브 라이브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 이재명 후보는 이날 공식 일정 없이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후 당선인 윤곽이 나오면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의 개표 상황실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서울에서 밤늦도록 거리 인사를 한 김문수 후보 역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자택에서
      2025-06-03
    • 21대 대선 투표,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가 3일 새벽 6시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39만 1,871명입니다. 이 가운데 1,542만 3,607명은 지난 29∼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궐위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본투표는 저녁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된 투표안내문뿐만 아니라 구·시·군청의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또는 중앙
      2025-06-03
    • 회송용 봉투에 이재명 기표 용지?..선관위 "자작극 추정, 경찰수사 의뢰"
      회송용 봉투에 기표된 투표지가 나왔다는 신고와 관련 선관위원회가 자작극으로 추정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자체 확인 결과 해당 선거인이 타인이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관외 회송용 봉투에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작극으로 의심된다는 판단에 따라 수사 의뢰하기로 한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경위 등은 경찰 수사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날 아침 7시 10분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선거 참관인으로부터 "회송
      2025-05-30
    • 선관위, '파면 尹' 관람 '부정선거' 영화.."음모론 부추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람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와 관련해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영화에서 다루는 의혹 대부분은 이미 위원회에서 설명하거나 법원의 판결로 해소된 사항"이라며 "부정적이고 자극적 영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영화에 대해선 "유튜브 등에서 제기됐던 의혹 등을 명확한 근거 없이 주장하며 '부정선거 폭로의 결정판', '이번 대통령선거도 부정선
      2025-05-22
    •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현수막·명함 활용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10일 선관위에 따르면 누구든지 대선 하루 전인 다음 달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 제한하지 않는 방법으로 22일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후보와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후보자가 지정한 1명), 직계존비속, 후보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사무원 등은 후보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현수막도 게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당은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고, 이미 게시된 현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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