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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주택자 급매 쏟아지자...서울 아파트값 7개월 만에 떨어졌다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다주택자들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을 처분하면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
      2026-05-18
    • 서울 아파트 시장 '트리플 상승'…전월세도 가파른 오름세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월세 모두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트리플 강세' 국면으로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매가격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영향으로 한동안 상승폭이 주춤했다가 최근 다시 반등했고, 전월세는 매물 부족 지속과 전세의 월세화 심화 속에 가파르게 오르는 양상입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둘째 주(5월11일 기준)까지 누적 3.10% 상승했습니다. 상승폭은 작년 동기(1.53%)의 2배 수준입니다. 월간 기준으로 보면 1월 1.07%였던 서울
      2026-05-17
    • 감기약 복용 70대 운전자, 셔틀버스 몰다 전신주 충돌...승객 20명 다쳐
      서울 동대문구에서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명이 다친 가운데 운전자가 감기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구민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정차 중인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승객 32명 중 20명이 경상을 입었고, 5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70대 버스 운전자 A씨에 대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경찰에 "한 달 동안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
      2026-05-08
    • [D뉴스] "좋은 기운 받자" 몰려간 관악산...라면 국물 '둥둥' 낙서 테러까지
      최근 서울 관악산이 '정기가 좋은 곳'으로 화제가 되며 등산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많은 인파로 인해 산 정상이 라면 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등 SNS에서는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에 주황색 라면 국물과 아이스크림 껍데기 등 오물로 가득한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일 사진을 올리며 "관악산 정상에 라면 국물과 면,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 정말로 진정한 쓰레기답네요"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좋은 기운 받으러 가선 악행을 저지르고 오네", "
      2026-05-04
    •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서울 18.60% 급등 VS 광주 1.27% 하락 [부동산 바로보기]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1,903건의 가격을 조정한 결과입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서는 전국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9.16%, 서울은 18.6
      2026-04-29
    • 오세훈, 청계천 첫 유세…"서울 잃어버린 10년 우하향하는 일 막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돼 '현직 프리미엄'을 포기해야 하는 데도 이를 감수하고 17일이나 앞당겨 조기 등판한 겁니다. 오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
      2026-04-27
    • 50대男, 서울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 왜?…경찰이 불 붙기 전 막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를 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했습니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의 저지로 A씨의 몸에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인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4-27
    • '보복 대행 테러' 일당, 개인정보 탈취 정황…40여곳 압수수색
      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정황까지 나와 경찰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 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 배송 업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 모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
      2026-04-27
    • "부모님 찬스에 코인 수익까지"...30대, 서울 집값 조달액 전 연령대 '압도'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시장에서 30대의 이른바 '영끌' 자금 조달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부모로부터의 증여와 더불어 코인 등 신흥 자산 매각 대금이 30대 내 집 마련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올해 1~3월 서울 주택 매수 자금 중 증여·상속 자금은 총 2조 1,813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조 915억 원(50.04%)이 3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마련을 위한
      2026-04-26
    • "채용 시켜줄게"...수천만 원 챙긴 강서구의회 의장 구속기소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와 전 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5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026-04-25
    • 경유 가격도 2천 원대 돌파 '3년 9개월만'…4차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휘발유에 이어 경유 값도 2천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첫날인 24일 전국 기름값 상승 흐름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휘발유에 이어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3년 9개월여 만에 2천 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2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L당 2,000.1원으로 전날보다 0.2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이 2천 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이어졌던 지난 2022년 7월 27일(2,006.7원) 이후
      2026-04-24
    • 서울 지하철, 작년 사망자 0명...스크린도어가 바꾼 15년
      서울 지하철이 모든 역사에 승강장 안전문, 이른바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이후 사망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사고 사망자는 안전문 설치 전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인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연평균 37.1명이 숨졌지만, 설치 이후인 2010년부터 2024년까지는 연평균 0.4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사망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가 스크린도어 설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06년입니다. 당시만 해도 일부 혼잡역이나
      2026-04-24
    • '김건희 로저비비 선물 혐의' 김기현 부부 다음 달 첫 정식 재판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 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정식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6일 김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2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김 의원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된 로저비비에 가방, 함께 전달된 편지 등 주요 증거에 대한
      2026-04-16
    • '-0.14%' 낙폭 커진 광주·대구 아파트값..."언제 바닥 치고 반등할까?"[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주택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광주와 대구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은 '미분양 물량이 많다'는 점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침체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15% 상승했습니다. 서울(0.39%) 등 수도권은 0.27% 올랐고 지방도 0.03% 소폭 상승했습니다. 김경훈 한국부동산원 팀장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매물 증가 및 가격 하락 추이를 보며 관망세를 나타내는 지역과 국지적으로 재건축, 역세권 소재
      2026-04-15
    • 단종 부부 '이별의 다리'에 낙서...경찰, 영도교 훼손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혜화경찰서는 조선 6대 왕 단종 부부가 마지막 이별을 나눈 장소로 알려진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그가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다리 이름을 써둔 곳에 칠을 해 '영도교'를 '영미교'로 바꿔놓고 바닥엔 인근 식당과 방향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다리 이름을 영미교로 착각한 상태에서 정정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
      2026-04-13
    • 부동산 규제 강화에 중동전쟁까지...아파트 분양전망 '먹구름' [부동산 바로보기]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영향으로 4월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달보다 35.4포인트 떨어진 60.9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분양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분양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이번 수치는 지난 2023년 1월 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3년여 만의 최저치입니다.
      2026-04-07
    • 가스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여성 성폭행한 50대 "합의 성관계" 주장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을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특수강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자정쯤 강동구의 한 주택에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 집에 침입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지문을 감식하고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이튿날 오후 1시쯤 경기 하남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
      2026-04-07
    • '내란 청산' vs '윤어게인'...탄핵 1년,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지 1년이 되는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집회를 벌입니다. 진보단체 연대체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비상행동)는 오후 4시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집회를 진행합니다. 비상행동은 집회에 1만 명이 참가한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촛불행동은 같은 시간 국회 인근에서 '사법부 규탄·검찰개혁 촉구' 집회를 벌입니다. 이들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2026-04-04
    • 반포대교 아래서 유람선 멈춰...승객 300여 명 구조중
      서울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구조정을 보내 유람선 승객들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유람선에는 3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28
    • 정원오 예비후보 여수 땅 5,267만 원..."전 재산은 18억"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전남 여수에 보유하고 있는 땅값이 5,000만 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재산 신고에 따르면 정 후보는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 밭과 논 등 2필지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토지의 현재 가액은 5,267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해당 토지는 밭 127㎡와 논 1,980㎡ 규모로, 공시지가 변동에 따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후보의 총재산은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해 18억 2,000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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