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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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청소기 카메라로 전 배우자 감시하고, 살해 시도 40대...항소심도 징역 12년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 사실혼 배우자를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2부는 살인미수와 특수중체포치상, 특수강요, 특수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전 사실혼 배우자인 5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결별 이후에도 B씨에게 집착했고,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
      2026-04-29
    • [영상] 축사서 송아지 탈출해 활보...2시간 만에 포획
      전남 신안에서 축사를 탈출한 송아지가 2시간 가까이 달아난 끝에 포획됐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신안군 압해읍 한 축사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탈출 1시간 45분 만인 낮 1시 15분쯤 축사 인근에서 마취총으로 송아지를 포획했습니다. 송아지는 마을 인근을 돌아다니기도 했으나 인명피해 등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송아지는 축사 주인이 다른 작업을 하던 사이 축사에서 뛰쳐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이물질 묻힌 남성 자수
      상가 화장실에서 이물질이 묻은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실려 간 가운데, 같은 장소에 불법 촬영 장비 설치를 위해 접착제를 사용했다는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6일 오후 9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를 사용한 직후 신체적 고통을
      2026-04-28
    •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조재복 구속 기소…아내는 불기소 석방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대구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조재복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전담수사팀은 28일 조씨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두 차례에 걸친 압수수색과 심리·진술 분석 등을 통해 조씨가 아내 A씨와 장모를 감금하고 지속적으로 폭행하는 등 가혹 행위를 이어가다 범행에 이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함께 구속 송치됐던 아내 A씨에 대해서는 조씨로부터 감금과 폭력을 당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범행을 강요받은 것으로 보고, 시체 유기 관여
      2026-04-28
    • [단독]초등학교서 홈캠 '불법 촬영' 의혹...경찰 수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8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원 A씨를 상대로 불법 촬영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교무실에 가정이나 사업장 보안용으로 쓰이는, 이른바 '홈캠'을 설치해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통신비밀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6-04-28
    • 등굣길 학생 안내하던 60대 경비원, SUV 차량에 치여 숨져...운전자 "전날 수면제 복용"
      인천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23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인 B씨는 당시 학생들의 횡단보도 통행을 안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이 심해 전날 수면제를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6-04-28
    • "왜 못 들어가게 해"...클럽 입장 거부당하자 흉기 휘두른 불법체류자
      클럽에서 입장을 제지하는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카자흐스탄 불법체류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월곡동의 한 클럽에서 흉기를 꺼내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는 A씨를 추적해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고,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자 화가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 "소홀한 틈 노려"…신도들 미사 중 현금 훔친 상습절도범
      성당에 침입해 신자들 가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상습 절도범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동 한 성당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신자들이 미사를 보기 위해 가방을 보관하던 교리실 9곳에 몰래 들어가 가방 7개를 털어 현금 8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성당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A씨가 충전식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했습
      2026-04-28
    •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 잇달아…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동료와 함께 소나무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벌목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에는
      2026-04-28
    • 50대男, 서울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 왜?…경찰이 불 붙기 전 막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를 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했습니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의 저지로 A씨의 몸에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인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4-27
    •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4개 업체 수사…"엄정 대응"
      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특별 단속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중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판매업체 4곳을 경찰청에 우선 고발했는데, 사건들은 각각 인천·경
      2026-04-27
    • '보복 대행 테러' 일당, 개인정보 탈취 정황…40여곳 압수수색
      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정황까지 나와 경찰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 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 배송 업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 모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
      2026-04-27
    • 우물 덮개 밟다 추락...전남 고흥서 7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고흥의 한 우물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동일면의 한 마을 우물 안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밤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던 중 A씨를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우물 옆에 쌓인 퇴비 더미에서 퇴비를 꺼내 정리하던 중, 우물 덮개를 밟고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왜 무시해" 동료 택시기사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동료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 기사인 20대 B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목과 배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씨는 울산에서 택시 방송 활동도 하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동기와
      2026-04-27
    • 여수서 1톤 트럭-통근버스 '쾅'…심정지 1명·경상 11명 이송
      전남 여수의 한 교차로에서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7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봉계동 한 장례식장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동승자인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트럭 운전자를 포함해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11명도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박탈해야" 민주 당원들, 중앙당 청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의 공천 박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들과 시민들은 27일 중앙당에 보낸 청원서를 통해 "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손 후보의 공천을 즉각 박탈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청원서에서 이들은 손 후보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부정 경선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지지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허위 진술 요구를 받은 지지자라고 밝힌 한 당원은 처벌탄원서를 통해 "
      2026-04-27
    • '조류 떠밀려 12시간 표류'…울진서 실종 다이버, 삼척 해상서 극적 구조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된 다이버가 12시간 동안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27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다이버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일행 6명과 함께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됐습니다. 일행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 주변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A씨는 실종 12시간 정도 지난 같은 날 오후 10시 46분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 인근을 지나던 시멘트운반선에 발견됐습니다. 시멘트운반선에
      2026-04-27
    • 결혼정보업체서 만난 남성 노린 20대…수면제 먹이고 금품 가로채
      결혼정보업체 등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수천만 원을 뺏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지난 25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남성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금품 약 4,89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결혼정보업체나 지인 소개로 알게 된 30대 남성 B씨 등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한 달가량 동거하며 관계를 쌓은 뒤 음식이나 음료에 수면제를 탄
      2026-04-27
    • 군산 갯벌서 엎드린 남성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갯벌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5분쯤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인근 갯벌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갯벌을 방문한 관광객이 엎드린 자세의 남성 시신을 발견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한 뒤,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유치장 수감 후 석방' 30대 공무원...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27일 오전 6시 11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공무원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전날인 26일 범죄 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뒤 석방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관련성 여부와 사망 원인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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