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김해 비철금속 공장서 불, 야산으로 확산...윤호중 "총동원 진압"
      경남 김해시의 한 비철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50분쯤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연소 확대가 우려돼 저녁 7시 1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어 저녁 7시 25분쯤에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불씨가 공장과 인접
      2026-01-29
    •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소금 대량 살포...경찰 수사
      야산에 있는 묘 10여 기에 소금이 대량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묘 주인의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일대 야산에 위치한 묘 11기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고, 묘 주인은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이 렌터카에서 소금 포대를 꺼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이들의 신원이 확인되는
      2026-01-29
    • "다른 남자 만났지"...이웃 80대 노인 살해·유기한 70대 '징역 30년'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해 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7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29일 78살 A씨에 대해 살인과 시체손괴 및 유기,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8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 후 추석을 맞아 B씨 집을 찾은 가족으로부터 "B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습니
      2026-01-29
    • 알바생과 술 마시고 호텔서 추행한 50대 편의점 점주 '무죄' 왜?
      만취한 아르바이트생을 호텔로 데리고 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편의점 점주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아동청소년성보호법률(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피해자 B씨와 술을 마신 뒤, 만취한 B씨를 호텔로 데려가 옷을 벗기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는 "토사물이 묻은 피해자의 외투와 겉옷 상하의를 벗기긴 했으나 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
      2026-01-29
    • “더 이상 못 마시겠다”는 손님 입 벌려 강제로 양주 먹이고, 방치해 죽게 한 업주들 구속 기소
      부산지검은 억지로 만취하게 만든 손님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유기치사)로 유흥주점 업주 A씨와 B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25년 8월 16일 오전 4시쯤 자신들이 함께 운영하던 부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30대 남성 손님인 C씨가 술을 많이 마셔 의식을 잃자 구호 조치 없이 주점 바깥의 흡연 소파로 옮겨 9시간 동안 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C씨는 의식을 잃기 전에 1시간 30분 만에 양주 2병과 소주 1병을 마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C씨가 술을 못 마시겠다고 하는데
      2026-01-29
    • "전역 축하한다!"며 동료 병사 몰매 때린 20대...징역형 집유
      전역을 축하하는 일명 '전역빵'으로 동료 병사에게 골절상을 입힌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단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23일 강원도 철원군의 한 사단 생활관에서 다른 병사들과 함께 22살 B씨의 몸을 수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4주간 치료가 필요한 늑골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A
      2026-01-29
    • 대법, 삼성전자 퇴직금 소송 판결 파기환송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 산정 포함해야"
      삼성전자가 사업 부문 성과를 기초로 지급한 목표 인센티브는 근로의 대가에 해당하므로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삼성전자 퇴직자 15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삼성전자 퇴직자들은 사측이 목표 인센티브와 성과 인센티브, 즉 경영성과급을 제외한 평균임금을 기초로 퇴직금을 지급했다며 2019년 6월 미지급분을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간 지급
      2026-01-29
    • "불이야, 빨리 나가"..아내 깨워 먼저 대피시킨 80대 남편, 집안에서 숨져
      29일 오전 1시 35분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함께 있던 아내는 A씨의 도움으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불은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던 주택 내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작은 방에 있던 A씨는 화재 사실을 인지한 뒤, 안방에서 잠들어 있던 아내를 깨워 밖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후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펌
      2026-01-29
    • 수갑 찬 채 달아난 보이스피싱 혐의 피의자, 12시간 만에 검거
      경찰 검거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했던 40대 사기 혐의 피의자가 12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 55분쯤 대구 달성군 한 노래방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에 연루된 피의자 A씨가 검거됐습니다. 앞서 A씨는 전날 낮 12시 50분쯤 경찰이 급습한 남구 한 주택에서 체포됐으나, 경찰이 집 안에서 범죄 증거물을 수색하는 상황을 틈타 수갑을 찬 채 달아났습니다.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하는 통장을 구하는 모집책 역할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당시 경찰은 대
      2026-01-29
    • 경기 양주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아들 유력 용의자로 체포
      경기 양주시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전날 정오쯤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를 발견한 목격자는 A씨의 형으로, 동생이 연락되지 않자 찾아왔다가 사망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함께 살던 30대 아들 B씨가 행방이 묘연한 점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그를 추적한 끝에 이날 늦은 오후 경기 부천시에서 B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살인 용의자로 유력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2026-01-28
    • 특검, 김건희 1심 판결 즉각 항소키로…"법리·상식적 납득 어려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의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특검은 28일 언론공지를 통해 "금일 판결 선고된 김건희씨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무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공동정범 관련 판단, 정치자금 기부 관련 판단, 청탁 관련 판단 등은 법리적으로는 물론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라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양형 판단도 사안에 비춰 매우 미흡해 이를 바로 잡기
      2026-01-28
    • 동급생을 이발기로 폭행하고, 나체사진 유포 협박으로 600만 원 뜯어낸 '무서운' 10대들, 결국 실형
      동급생을 수년간 집단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뒤 이를 빌미로 금품까지 뜯어낸 10대 가해자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공주지원은 28일 폭력행위처벌법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17살 A군에게 장기 3년, 단기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B군과 C군에게도 각각 장기 1년 6개월, 단기 1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신상정보 공개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5년간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했습니
      2026-01-28
    • '등하교 시간 무단 외출' 조두순 징역 8개월 선고...할 말 없느냐 묻자 "없습니다요"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데 이어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실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조두순은 재판부가 판결 직후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조두순의 정신 상태에 대해 "피고인의 나이와 성행, 정신질환 등을 고려할 때 신경인지 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2026-01-28
    • 압수물 '비트코인 400억' 분실한 광주지검...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수백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검찰이 관련 수사관들의 직무상 과실 유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수사관들은 압수물 관리 담당자들로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도중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현재 시세 약 400억 원)를 탈취당했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이동식저장장치(USB)처럼 생긴 전자지갑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의 수량을 인터넷 조회로 확인했는데, 공식 사이트인 줄 착각하고
      2026-01-28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내가 재림 예수...곧 인류 멸망" 경찰, 사기 혐의 피소 유튜버 수사
      경찰이 재림예수를 칭하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유튜브와 인터넷 카페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글쓰기 강사로 2년여 전부터 자신을 재림예수라고 칭하면서 곧 인류멸망이 온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성전 건립을 목적으로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들어 총 4명의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들의 피해 기간, 피해 금액 등 자세한 고소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
      2026-01-27
    • '내란 혐의' 김현태 前 특전사 707단장 등 계엄관여 군인 재판 중앙지법으로
      12·3 비상계엄에 관여해 군사법원에서 재판받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현역 군인들의 사건이 내란특검의 요청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습니다. 국방부는 27일 김 전 단장 등 현역 군인 6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김 전 단장과 특전사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입니다. 현
      2026-01-27
    • "화가 나서" 동거남 살해하고 두물머리에 시신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시신은 아직 못찾아
      서울에서 30대 남성이 동거남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24일 30대 남성 A씨를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일주일 전 서울 강북구의 자택에서 함께 살던 30대 남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 'B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같은 날 오후 노원구 길거리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2026-01-27
    • 병원장이 女직원에 성관계 암시 쪽지 보내…'성희롱' 혐의 과태료
      강원 춘천시의 한 개인병원에서 여성 직원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병원장이 직장 내 성희롱 위반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병원 사업주 A씨에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지난 2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여성 직원에게 '돈을 줄 테니 성관계를 갖자'라는 뜻을 암시하는 쪽지를 보냈습니다. 피해자로부터 성희롱 피해 신고를
      2026-01-27
    • [영상]영광 계마항 비닐하우스·위판장 화재...9천만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어업용구를 보관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5분쯤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인근의 한 어업 용품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위판장으로 확대되면서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0㎡ 규모의 위판장과 32㎡ 크기의 비닐하우스 4동, 컨테이너 20㎡ 규모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