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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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계엄 해제 후 '그러게, 잡으라고 했잖아요...두 번 세 번 하면 된다'" 증언 나와
      12·3 비상계엄 해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러게 잡으라고 했잖아요"라며 "(계엄을) 두 번 세 번 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에서 군사 사항과 관련된 일을 한 A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속행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증언했습니다. 앞서 군사재판에서도 증인석에 앉았던 그는 재판부 판단에 따라 신원을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쯤 합참에 복귀해 지하 전투통
      2025-12-09
    • 대구서 20대 남성, 모르는 20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쯤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성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크게 다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전부터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
      2025-12-09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서 폭발음과 불…소방 출동 중
      9일 오후 2시 43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발전소 후문 쪽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태안화력 내부 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태안화력 근로자들이 대피 중인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가 부상자 등 인명 피해
      2025-12-09
    • "저 옆 카페 사장인데" 경찰, 금은방 주인 속여 30돈 금팔찌 들고 튄 용의자 추적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9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한 남성이 서구 탄방동의 한 금은방을 찾아 30돈짜리 금팔찌를 사는 척하며 들고 도주했습니다. 이 남성은 금은방 주인에게 "나 옆 카페 사장이다", "계좌이체 대신 지금 가게로 가서 현금을 가져다주겠다", "며칠 전에도 팔찌를 보러 왔었다" 등의 말을 하며 안심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이 현금을 가지러 간다며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금은방 주인은 뒤늦게 이 카페를
      2025-12-09
    •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쏴 죽인 60대에...검찰 '사형 구형'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62살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아들을 살해한 뒤 다른 가족과 지인도 살해하려 했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범죄가 중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6일 오후 인
      2025-12-09
    • 완도서 실종된 50대...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남 완도에서 실종 신고된 5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완도군 군외면 해안가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50대 남성 A씨가 수색 중이던 해경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 35분쯤 가족으로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9
    •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학원 버스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삼거리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A군이 우회전하던 학원 통학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학원 통학버스를 운전한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신호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며 "일단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
      2025-12-09
    • '가방 시신' 보름만에 베트남서 또 한국인 숨진 채 발견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 남성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호찌민의 한 고급 주택가에서 한국인 남성 시신이 대형 가방에 담긴 채 발견된 지 보름 만입니다. 현지시각 8일 탄니엔 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의 한 고급 빌라 화장실 샤워 부스 안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같은 층 주민들이 악취가 심하다고 신고해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약 5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숨진 남성은 온 몸에 많은 문신이 있고 발과 바지 부분에 혈흔이 묻어 있었던 것으로
      2025-12-09
    • "허위 글에 세금 낭비"...경찰, 수천만원대 손해배상 청구
      경찰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게시글 등으로 경찰력 낭비를 유발한 20대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한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경찰이 1,256만 7,881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만큼 불필요한 세금이 낭비됐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또 지난해 9월 18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는 5,505만 1,212원을 청구했습니다. 경
      2025-12-08
    • 집 보여달라던 손님, 강도로 돌변...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아
      경기 평택에서 공인중개사를 밧줄로 묶고 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남성이 서울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8일 저녁 6시 30분쯤 관내에서 50대 남성 A씨를 강도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공실을 보여달라며 공인중개사를 만나 그를 밧줄로 묶고 휴대전화와 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 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해 귀금속을 산 뒤 다시 현금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A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08
    • 교통사고 내고 달아나다 80대 치어 숨지게 한 50대...사고 직후 차량도 버려
      운전면허 없이 차를 몰다 다른 차량과 80대 보행자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상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6시 35분쯤 운전면허 없이 사천시 삼천포중앙시장 주변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인근에서 주행하던 아반떼 차량을 친 뒤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을 들이받고 재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범행으로 30
      2025-12-08
    • "광주 중학교에 폭발물" 투서...학생 등 600명 대피 소동
      광주의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투서가 접수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8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10분쯤 남구 봉선동의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이 소방청에 접수됐습니다. 메일에는 칼부림을 예고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 명을 대피시킨 뒤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학교 인근에 순찰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8
    • "나를 욕해?" 중학생들에 새총으로 바둑알 쏜 50대
      자신을 욕하는 중학생들에게 새총으로 바둑알을 날려 위협한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대구 동구 율하동 자신의 집에서 인근 공원에 있던 B군 등 중학생 4명을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여러 개를 날려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군 등이 자신에게 욕하는 행동을 하자, 화가 나 집에 있던 새총을 찾아 바둑알을 날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군 등은 바둑알에 맞지는 않았지만 위협을 느껴 신고했습니다.
      2025-12-08
    • 고속도로서 사고 내고 견인차 뺏어 달아난 50대 검거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견인차를 탈취해 달아난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흥적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청주IC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앞서가던 SUV를 추돌한 뒤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견인차량을 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견인차를 몰고 약 1㎞가량을 도주하다가 하이패스 차단기 시설물을 들이받고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2025-12-08
    •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 관계 의혹...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부모가 돼서 자식을 옹호하는 쪽에서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부적절한 관계가) 아닙니다."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직 교사인 전 며느리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려 파장이 이는 가운데, 이번엔 며느리의 부친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딸이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류 전 감독의 아들 측이 오히려 이번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달라는 협박성 요구를 해왔다는 주장입니다.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연합뉴스와 만나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 원대 금전을 요구받았으며
      2025-12-08
    • 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들고 있던 여성 체포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낮 1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있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문구용 가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7
    •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맞고소...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매니저 상대 갑질·횡령 의혹에 휩싸인 코미디언 박나래씨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5일 박씨가 접수한 공갈미수 혐의 사건을 최근 형사과에 배당했습니다. 용산서는 추후 박씨를 소환해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씨 측은 지난 6일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하며 박씨에게 수억원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2025-12-07
    • 새마을호 열차-차량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전남 보성의 열차 건널목에서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와 코레일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목포역을 출발해 순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새마을호 1088호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새마을호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당시 철도 건널목 차단기는 정상 작동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사고 차량이 건널목 앞 차단기가 내
      2025-12-07
    •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성범죄로 신고당하자 되레 주거침입, 절도죄 등으로 맞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며 피해자의 장래를 볼모 삼아 고소 취하를 종용한 50대가 뒤늦은 반성 끝에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을 내렸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3년 전 공동 주거 형태의 임대 주택을 운영하던 중 그곳에 머물던 여성 B씨의 신체를 접촉했습니다. 이에 놀란 B씨는 집을
      2025-12-06
    •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충남 천안에서 평소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6일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2분쯤 거주지인 천안 서북구 한 아파트 윗집을 찾아가 70대 이웃 주민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특수재물손괴)를 받습니다. 당시 흉기에 찔린 B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했고, 관리사무소 문은 안에서 잠겼습니다. 그러자 A씨는 자신의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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