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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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일당 검거...경찰 "내부자 아닌 40대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 여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해킹 범죄에 연루돼 임의
      2026-02-25
    • "노동자 쓰러졌는데 작업 강행하다 사망사고...잔혹사 막아야"
      24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하청업체 소속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희생을 끝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5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에 온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의 죽음 앞에 우리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 비극은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방관이 빚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고인이 쓰러지기 불과 45분 전 같은 장소에서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가 먼저 쓰러졌다"면
      2026-02-25
    • 이주 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40대 돼지 농장주 항소심도 '실형'
      이주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죽음으로 내몬 40대 돼지 농장주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최저임금법 위반, 감금·상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된 45살 돼지농장주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농장 관리팀장 40살 네팔인 B
      2026-02-25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SNS 팔로워 45배 '껑충'…비공개 전환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김 모 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신상유출 논란 끝에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날 낮 12시를 전후해 공개 계정에서 비공개로 바뀐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 씨가 긴급체포 된 지 2주 만이자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지 6일 만입니다. 김 씨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언론 보도 이후 꾸준히 늘면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만 1천여 명까지 폭증했습니다. 지난 19일 240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45
      2026-02-25
    • 아파트 단지서 사다리차가 놀이터 덮쳐...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져 놀이터를 덮쳤습니다. 25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기울어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사다리차가 인근 놀이터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불륜 현장 덮쳐 상대 女 폭행하고 나체 사진 유포 협박한 아내 '징역 1년'
      남편의 불륜 상대인 여성을 수십 분 동안 폭행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한 아내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남편의 불륜 현장을 찾아가 상대 여성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받았습니다. A씨는 당시 "남편이 여성과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를 듣고
      2026-02-25
    • 광주 서구 복합청사서 30대 남성 추락...병원 이송
      광주 서구청 복합청사 5층 옥상에서 주민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5일 오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5층 옥상정원에서 3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얼굴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근 주민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쿠팡, 대만서도 개인정보 유출..."계정 20만 개 대만 소재"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25일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추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회사 측은 유출된 계정 3,300만 개 가운데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보안업체 맨디언트의 포렌식 조사 결과를 통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쿠팡Inc는 정보를 빼낸 전 직원이 이 가운데 한 개 계정의 데이터만 별도로 저장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맨디언트 등 제3자 포렌식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고도 민감 정보가 대만을 포함해 그 어느 지역에서도 유출된 바 없다고 확인했다
      2026-02-25
    • 장흥 주택서 방화 의심 화재...70대 중상
      전남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새벽 3시 15분쯤 전남 장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인 오전 6시 5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부부싸움 중 홧김에 던져"...터널서 발견된 시가 1억 '100돈' 金팔찌 주인 찾았다
      지난해 12월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의 금팔찌가 두 달 만에 주인을 찾았습니다. 25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패산 터널 안에서 발견된 100돈짜리 금팔찌(1억 원 상당)를 지난 19일 소유자인 30대 A씨에게 반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6일 터널 통신장비를 점검하던 직원으로부터 "터널 안에서 금팔찌를 주웠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분실 신고 접수 여부와 범죄 관련성 등을 확인하고, 유실물 공고를 통해 소유자 확인에 나섰습니다. 이후 공고를 본 A씨가 경찰에 연락해 왔습
      2026-02-25
    • 술 취해 쇠파이프 휘두르며 6살 손자 위협한 50대 할아버지
      술을 마시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6살 손자를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46분쯤 부천시 원미구 자택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손자인 B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사건은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가 넘겨받아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2-25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확성기 들고 행인 위협한 70대 구속영장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7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들고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를 받는 남성 A씨를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쯤 홍은동의 한 거리에서 식칼, 낫, 확성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 신병을 확보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24
    • 47년 된 은마아파트의 비극...스프링클러 없고 이중주차 화 키워
      24일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사상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인근에는 매캐한 탄내가 진동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8층 집 유리창은 모두 깨져있었고 창틀도 부서졌습니다. 꼭대기인 14층까지 수직 방향으로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었습니다. 이날 소방 당국이 공개한 집 베란다 사진에는 불에 타다 만 책들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16)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양의 40대 어머니와 10대 여동생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한 채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2026-02-24
    • "돈 많이 벌게 해줄게"...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 넘긴 일당
      하루에 3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지난해 7월 지인에게 한도가 큰 법인 계좌를 인수하게 한 뒤 캄보디아에 있는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캄보디아에 가면 계좌 사용 대가로 하루에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출국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이후 범죄단지에 감금됐다 지난해 10월 풀려났습
      2026-02-24
    • 차선 변경에 오토바이 중상 사고 발생...현장 떠난 운전자 '불기소' 이유는?
      차선 변경 과정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40대 남성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지난 1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운전자 A씨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비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뒤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 운전자 B씨가 A씨와 동시에 차선을 변경하려다 급제동하면서 넘어졌는데, 이 사고로 B씨는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2026-02-24
    •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 '징역 6년' 선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1억8천여만 원 추징을 명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무거운 형량입니다. 재판부는 전씨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7월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2026-02-24
    • 경찰, 빗썸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차남 특혜 채용 의혹' 수사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9∼11월께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채용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김 의
      2026-02-24
    • 강풍에 간판 떨어져 행인 사망...'업주·건물주 책임 있다' 송치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지나던 행인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건물 세입자인 이발소 업주와 건물주의 과실이 드러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이발소 업주 A씨와 건물주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0일 오후 2시 20분경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2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며 행인 20대 남성 C씨가 숨진 사건입니다. 경찰은 해당 간판의 폭이 12m로 매우 크고 상당히 오래됐다는 진술 등을 바탕으로 관련자의 과실에 대해 수사했습니다. 수사
      2026-02-24
    • 재건축 앞둔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0대 여성 사망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한 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강남구 등에 따르면 전체 14층 중 8층에서 난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10대 여동생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하고 소방 당국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 등을 듣고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6-02-24
    • '건조주의보' 전남 순천에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3일 밤 8시 54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급속도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 가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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