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공제 철회되나'…비거주 1주택 종부세 12억 유지 '유력'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수준인 공시가격 기준 12억 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계 당국의 한 소식통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 원 수준에서 줄이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정부안에 담긴 9억 원보다는 3억 원 높이는 것입니다. 즉, 종부세 개편 전 수준의 기본공제를 유지하는 방안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기본공제가 현재 12억 원에서 개편안에 따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