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책임 떠넘기던' 북한군, 최근 두 달간 50회 MDL 침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군의 잦은 경고방송과 사격을 비난한 가운데, 오히려 북한군이 최근 두 달 사이 50차례나 군사분계선, 즉 MDL을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채널A가 보도한 합동참모본부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달 20여 회, 이번 달 30여 회 등 두 달간 50차례에 걸쳐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왕복을 1회로 집계하는 군의 기준을 고려하면 실제 침범 횟수는 100번이 넘는 셈입니다. 우리 군은 교전 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수십 미터 앞까지 접근하면 경고방송을 하고,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