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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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발 책임 떠넘기던' 북한군, 최근 두 달간 50회 MDL 침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군의 잦은 경고방송과 사격을 비난한 가운데, 오히려 북한군이 최근 두 달 사이 50차례나 군사분계선, 즉 MDL을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채널A가 보도한 합동참모본부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달 20여 회, 이번 달 30여 회 등 두 달간 50차례에 걸쳐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왕복을 1회로 집계하는 군의 기준을 고려하면 실제 침범 횟수는 100번이 넘는 셈입니다. 우리 군은 교전 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수십 미터 앞까지 접근하면 경고방송을 하고,
      2026-09-30
    •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공방…靑, 우크라에 "허위 공보, 해명·사과하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비공개 합의'가 있었느냐에 대해 양국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청와대가 27일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청와대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양국 간 우호 관계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는 등 이례적으로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향후 논의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2026-09-28
    • 李대통령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비공개 합의 어겨 아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포로들의 국내 송환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외교부는 우크라
      2026-09-25
    • 유용원 "北포로 2명, 6월 송환 합의…3~4일 전 한국 도착"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지난 6월 한국 송환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뒤 3~4일 전 국내에 도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군 포로 2명이 며칠 전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입국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당사자들의 신변 안전과 외교 관계 등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입국 경로도 공개했습니다. 유 의원은 두 사람이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를 출발해 제3국을 거쳐 3~4일 전 한국에 들어
      2026-09-24
    • 北포로 2명, 생포 1년 8개월 만에 한국행…수십 차례 물밑협상 결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약 1년 8개월 만에 한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최근 북한군 전쟁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습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온 유용원 의원도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며칠 전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습니다. 이후 언론 인터뷰와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
      2026-09-24
    • 軍,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향해 경고사격…올해 처음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북한군을 향해 경고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주 중 동부전선에서 북한군 수 명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북한군은 MDL 침범 당시 순찰 중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으며 다른 특이 동향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군의 MDL 침범에 따른 우리 군의 경고사격은 올해 들어 첫 사례입니다. 우리 군은 교전 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MDL에 근
      2026-08-16
    • 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합동참모본부가 전날인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습니다. 이 밖에 남성 주민 1명이 지난해 7월 3일 중서부 전선 MDL을 넘어왔고, 같은
      2026-06-24
    • 우크라 "러시아, 유독 북한군만 송환 요구…강제송환 없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수용된 외국인 포로 가운데 북한군에 대해서만 집요하게 송환 요구를 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자의 언급이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우크린포름(Ukrinform)'은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포로 교환 업무를 총괄하는 보단 오흐리멘코 포로 조정본부 국장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포로 교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상당수의 외국인 포로를 수용하고 있다"면서도 "러시아 측에서 먼저 교환 요청이 들어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북한군은 예외"
      2026-05-10
    • "러 파병 북한군 1만 4,000명 전선에...사상자 7,000여 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현재 1만 4,000명의 북한군이 참전중이며 파병 북한군 누적 사상자는 7,000명을 넘겼다는 우크라이나 측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이 발표한 러시아의 외국인 전투원 투입 현황 보고서를 바탕으로 전선에 있는 북한군 숫자와 사상자 현황을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초 기준 러시아에 1만 4,000명∼1만 4,100명의 군인을 주둔시켰습니다. 이 가운데 9,500명은 실제 전투 참여 인원입니다.
      2026-05-04
    • '귀순 북한군' 쫓던 북한 추격조, 군사분계선 침범했었다
      최근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에서 도보로 귀순할 당시 추격조로 추정되는 북한군 2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되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 1명이 지난 19일 비무장으로 강원도 중부전선 MDL을 넘어와 우리 군에 귀순 의사를 밝힌 후 무장한 북한군 2명이 MDL을 넘어 남측 최전방 소초(GP) 앞 200m까지 접근했습니다. 무장한 북한군은 귀순한 북한군을 잡기 위해 출동한 추격조로 추정됐습니다. 우리 군은 경고 방송 후 절차에 따라 경고 사격을 했고, 이에 추격조로
      2025-10-24
    •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온 북한군 1명 귀순
      합동참모본부는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합참은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군인은 이날 오전 MDL 이남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우리 군 유도조가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고 묻자,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혔고 이에 우리 군은 신병 확보 후 관
      2025-10-19
    • "러시아 파견 北노동자, 러 軍 입대...우크라 인근 배치"
      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 극동 지방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러시아군과 계약을 맺은 뒤 러시아군에 입대했다고 교도통신이 우크라이나 국방 당국을 인용해 21일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이 러시아 내 정보 활동을 벌인 결과에 따르면 북한 노동자 수백 명은 지난 7월께부터 우크라이나 인근 쿠르스크주 러시아군 기계화 여단과 해병대 등에 배치됐습니다. 이들이 실전에 참여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우크라이나 당국은 향후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벌어질 전투에 가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과
      2025-09-21
    • 북한군 10여명, 동부전선 MDL 침범..우리 군 경고사격 후 북상
      8일 오후, 북한군 병력 일부가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을 실시했고, 침범한 북한군은 북측으로 돌아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8일) 오후 5시경, 동부전선 DMZ에서 북한군 10여 명이 MDL을 넘어왔다”며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함께 경고사격으로 대응했고, 이후 북한군은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동향을 면밀히 감시 중이며,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필
      2025-04-08
    • 우크라 "러, 북한군 활약으로 영토 지켜" 탄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했던 쿠르스크를 사실상 탈환하게 된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북한군의 활약이 꼽혔습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일부 국경 지역을 제외하고 쿠르스크의 통제권을 상실했습니다. 올해 초 러시아가 드론부대를 앞세워 쿠르스크의 제공권을 장악하고, 대규모 병력 배치를 통해 보급로를 차단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달 초 쿠르스크 전선에 다시 등장한 북한군은 전황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10월 파병된 1만 1
      2025-03-19
    • 우크라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난민 신청해 한국가고 싶다"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밝히면서 그의 귀순이 실현될지 주목됩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리모 씨는 19일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80%는 결심했다"면서 "우선 난민 신청을 해 대한민국에 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을 "정찰총국 소속 병사"라고 밝힌 리 씨는 파병 기간 "무인기 조종사가 몽땅 다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보위부 요원 말에 속아 대한민국 군인과 싸운다는 생각으로 전투에 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10월 초 북한을 떠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훈련하다
      2025-02-19
    •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된 北 군사들, 2주 전부터 전선에서 사라져"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사들이 2주 전부터 전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각 30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국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상당한 피해를 보고 퇴각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북한군을 전선에서 뺀다는 결정이 일시적인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가 훈련을 받고 다시 투입되거나, 러시아 측이 지금처럼 심각한 인명 손실이 발생하지 않게 북한군을 활용할 새 방안을 내놓은 뒤 전선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북한은 작년 11월
      2025-02-01
    • 수류탄 자폭 北 병사들..방탄복 벗고 육탄 돌격도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가미카제'(자살특공대)를 연상케 하는 무모한 육탄 돌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첨단 무기에 맞서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CNN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으로부터 입수한 영상과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내용 등을 소개하며 북한군이 전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자살 충동과 1980년대식 전술'로 특징지었습니다. CNN이 입수한 영상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이후 쓰러진 북한 병사에게 다가가 생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리를 잡아당기자, 북한 병사가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머리
      2025-01-28
    • "북한군, 슈퍼킬러 아닌 평범한 소년"..우크라이나군 증언 공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다친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했다고 밝힌 가운데 당시 생포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들의 증언이 공개됐습니다. 현지시각 15일 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인디펜던트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주 북한군 2명을 생포한 작전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 2명은 당시 생포한 북한 군인이 다리 등을 다친 상태였음에도 수류탄 등으로 무장해 있어 생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보디캠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현장 영상에 따르면 다리를 다쳐 바닥에 쓰러진 이 북한 군인은 무장한 우크
      2025-01-16
    • 英가디언 "우크라 생포 북한군, 북한 송환 시 처벌 우려"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 병사는 한국에서 새 삶을 사는 것이 최선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북한 병사를 북한에 송환할 경우 인권 보호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군이 포로로 잡히면 가족들이 보복당할까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투항을 막기 위해 자기편을 처형한다는 정보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억류한 자국군을 인도하는 조건으로 자신들이 붙잡은 북한군을 풀어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북한 인권 단체 전환기
      2025-01-14
    • 국정원 "北 병사 1명, 자폭 시도하다 우크라 군에 사살"
      국가정보원은 13일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돼 러시아를 지원하는 북한군 병사들의 사상자가 3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이날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원회가 개최한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교전 참여 지역이 쿠르스크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북한군 피해 규모가 사망 300여 명, 부상 2,700여 명으로 사상자 수가 3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어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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