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11월 전통주에 '나과 허니'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1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나과의 '나과 허니'(리큐르·알코올 25%)를 선정했습니다. '벌거벗은 과일'이라는 뜻의 나과(裸果)는 과일과 꽃을 직접 손질하고 자연 재료를 활용해 술을 빚는 양조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나과 허니'는 한국 전통 음료인 '배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입니다. 한라봉과 나주산 배즙을 벌꿀에 절여 장기간 발효·숙성한 뒤 금목서와 캐모마일 등 꽃과 향신료를 증류한 주정을 결합해 완성했습니다. 배와 꿀의 달콤함에 한라봉의 상큼함, 꽃과 향신료의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