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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입주민 대표 사망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 사망 피해자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류씨는 관리실에서 입주민 대표 등과 언
      2026-08-01
    • '경산아파트 방화' 사망자 2명으로 늘어...치료 중이던 50대 숨져
      경북 경산시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일주일 넘게 입원 치료를 받아온 5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끝내 숨졌습니다. 이번 사건 사망자는 지난 24일 숨진 50대 아파트 입주민을 포함해 모두 2명으로 늘었습니다. 31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50대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경산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 71살 류모 씨가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지른 불에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2026-07-31
    • 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경찰 "사건 전날 관리사무소 비운 사이 CCTV 13대 꺼져"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전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파트 CCTV 13대의 화면이 꺼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주말 동안 피해자와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참고인 10여 명을 조사해 사건 당시 상황과 피의자 류모(71) 씨의 행동, 평소 관리사무소와의 갈등 관계 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전날인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아파트 출입문 유리가 깨졌다"는 민
      2026-07-26
    • 충북 음성서 아파트 5개 층에 불 지른 20대 긴급체포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개 층에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 20분쯤 음성군 음성읍 18층짜리 아파트 5개 층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세대 앞 박스와 계단 층계참에 있는 의자 등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저절로 꺼지거나 자체 진화됐지만, A씨를 포함해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다른 주민 B씨
      2026-05-29
    • 새벽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 지른 50대 방화범 검거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지른 50대가 검거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K7 차량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돌로 차량 조수석 창문을 깬 뒤 편의점에서 빌린 라이터로 종이 사장에 불을 붙여 차 안에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2026-05-07
    •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살기 싫다"며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 A씨가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친형 집에 불 지르고 나 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A씨는 잠에서 깨자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안방에 있던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2026-04-02
    • "날이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지른 방화범 철창행
      날씨가 춥고 기분이 우울하다는 이유로 집안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의정부시에 있는 한 다가구 주택에서 종이에 불을 붙여 재떨이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날씨가 춥고 우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이었습니다. 불은 주변 이불과 서랍장으로 옮겨붙었으나 약 10분 만에 건물 관계자가 수돗물로 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A씨가 사는
      2026-02-22
    • 가족과 다투다 집에 방화 시도...구독 50만 20대 마술사 입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구독자 50만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범행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킨 뒤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취했습니다. 틱톡 구독자 50만여 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2026-02-14
    • 청와대 인근서 분신 시도 40대 현행범 체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방화 예비·음모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A씨가 불을 붙이기 직전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 인근에서 방화하려 한 사건으로 중요 사건으로 지정해 범행 목적 동기 등을 신속히 수사할 예정"
      2026-01-26
    • 성인 오락실서 방화 추정 화재...40대 전신 화상
      18일 오후 3시 8분쯤 충북 증평군 교동리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성인 오락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A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락실 업주는 대피했으며, 당시 이용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1-18
    • '전처 보복 살해 후 방화' 30대...징역 45년 중형 선고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살해하고 불까지 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4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강간,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존엄하고 존귀하며, 한 번 잃으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면서 "피해자가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잔혹하게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2026-01-14
    • 자기 방에 '방화' 20대 입건...주민 20명 대피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주민들을 대피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3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4층 규모의 연립주택 1층에서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 안에 있는 종이를 모아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은 침구류로 옮겨붙었고, 방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모친이 소방 당국에 신고헸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1-13
    •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낸 50대 현행범 체포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쯤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아파트 5층 안방에서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옷가지와 집안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A씨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01-02
    • "살인범이 쫓아온다" 망상에 방화…40대 남성 징역 1년 집유
      살인범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임야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명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원주의 한 야산에서 망상에 사로잡혀 잡풀 등에 불을 붙여 3곳, 약 0.3㏊의 임야를 태운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소나무 30그루와 잡목 50그루 등이 소실됐고, 인근 주유소로 번질 위험까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방화 범죄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도, A씨가 정
      2025-12-13
    • "학생들이 불장난"…새벽 공원서 방화 추정 화재, 경찰 추적
      새벽 인천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쯤 "학생들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이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1명과 펌프차 등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신속하게 불을 껐으나 공원 내 탁자와 의자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10대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불을 지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2025-12-05
    • "모델하우스 직원에 불만" 주차된 BMW 방화 50대...차주는 다른 직원
      모델하우스 직원 응대에 불만을 품고 주차된 BMW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일반 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0시 10분쯤 울산의 한 모델하우스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BMW 하이브리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이 불로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꺼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추석해 범행 다음 날 밤 10시
      2025-12-01
    • "불붙이고 다닌다"...술 취해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검거
      술에 취해 길가에 있던 쓰레기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종량제쓰레기봉투 등이 모여있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불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분 만에
      2025-12-01
    • 광주 동림동 아파트 3층서 방화 추정 화재…17명 연기 흡입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3층 작은방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 1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전날 오후 10시 52분경 발생해 가재도구 등이 타며 20여 분 만에 진압됐습니다. 주민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 세대에 거주 중인 10대가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현장에서는 화재로 인해 한 동 일부 세대가 검은 연기를 마시고 대피했으며, 인근 주민들 또한 불안에 떨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5-11-21
    • 양식장 업주와 말다툼하다 불지른 종업원, 2도 화상
      김 양식장 고용주와 다투다 불만을 품고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신안경찰서는 31일 저녁 7시 27분쯤 신안군 안좌면 한 주택 마당에 불을 지른 혐의로 57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고용주인 67살 B씨에게 퇴직 의사를 밝혔고 말다툼으로 이어지자 마당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가 퇴직을 만류하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12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불이 옷에 옮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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