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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머크 공동 개발 암 백신 3상 성공…주가 177% 폭등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는 공동 개발한 맞춤형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발된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은 환자 개개인의 종양에 나타난 최대 34개의 신생 항원을 표적으로 삼도록 설계됐습니다. 두 회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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