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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재외국민 투표, 어물쩡 말고 전자 투표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재외국민 투표권 보장을 위해 전자 투표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 등에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소수 의견을 존중하되 영 안 되면 다수 의견에 따라서 처리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라며 정부 여당 주도의 강행 처리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회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및 1년간 성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외 교포들에게 제일 큰 민원이 투표권 행사"라며
      2026-06-02
    • 李대통령 "남은 4년, 8년처럼 일해 국민 삶에 더 큰 변화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앞으로 4년간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 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의 성과를 중소기업·소상공인, 서민
      2026-06-02
    • 李대통령, SNS에 "우편 구매 반드시 적발"…마약 사범에 강력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 투약 사범들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며 정부의 마약 범죄 근절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SNS인 X(옛 트위터)를 통해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탐지견과 각종 탐지장비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받는다"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단속 강화와 함께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의 필요성도 함
      2026-06-02
    •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포용대상 아냐...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대상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난·놀이라고요? 사
      2026-06-02
    • "사전 투표율, 호남 높고 대구 낮아…해석 엇갈려 결과 지켜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막판까지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선거구들도 상당한 가운데 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반증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 도중 기표한 투표용지를 기표소 밖으로 들고나오는 상황이 벌어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선거사무원에게 기표 관련 질문을 했는데, 국민의힘은 투표지가 노출됐다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지만, 선관위는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영남지역 유세에 뛰어든 전직 대통령들의 행보 역시 논란을 불
      2026-06-01
    • 평택, 대통령 배출 새 '정치1번지' 되나...서왕진 "조국, 누가 보더라도 2030년에 큰 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 및 14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이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서왕진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 서왕진입니다. △유재광 앵커: 조국 대표 평택을 얘기부터 바로 해 보겠습니다. 선거캠프 이름이 '진심꾹
      2026-05-27
    •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이용 선거"...김관영·노관규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후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와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를 향해 각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전 교감설'에 대해 청와대가 명확히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이나 정쟁의 소재로 삼지 말아 달라"는 입장을 내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역시 "이 대통령과 김 후보가
      2026-05-27
    • 李대통령 "전작권 환수·첨단 강군 전환 서둘러야...핵추진 잠수함 도입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미래형 첨단 강군으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며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미래 국방력의 핵심 전략 자산인 핵 추진 잠수함 도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 우리 국방력은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이미 충분하지만, 각자도생과 약육강식의 냉엄한 국제 현실에 맞서 국방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연구개발(R&D)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핵심 부품 국산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첨단 국
      2026-05-26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9.3% 소폭 하락…민주당 47.5%·국민의힘 33.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대를 유지했지만,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3%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오른 36.1%였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7%였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4월 말부터 상승 흐름을 이어오며 60%선을 넘겼지만
      2026-05-25
    • 李대통령, 포천 백운계곡 찾아...시민 "자릿세 없어 편해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후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백운계곡은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표적인 치적 사업 중 하나인 '계곡 정비'가 이뤄진 현장입니다. 당시 이 대통령이 상인 조합 등과 소통을 거쳐 정비를 추진한 결과 한때 1,600여 개에 달하던 불법시설이 정리돼 자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계곡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 보완이나 정비 등 필요한 부
      2026-05-24
    • '열린 경호·스마트 경호' 실현..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대통령경호처가 7급 신입 경호공무원 공개채용에 나섭니다. 경호처는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실현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가 원수의 안위를 책임질 고도의 전문성과 함께,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대통령경호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전형은 7월 18일 예정된 필기시험(PSAT)을 시작으로 체
      2026-05-22
    •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엄정한 실태파악·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을 묻는 말엔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
      2026-05-21
    •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1%p↓ 66%...삼전 성과급 갈등 "노조 문제가 더 크다" 77%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1일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은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2026-05-21
    •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모욕한 무신사의 광고에 대해서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희화화를 강력히 비판하고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폠훼하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무신사의 양말 광고 이미지'입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말랐다'는 내용으로, 2017년 7월 업체 공식 계정에 게재됐습니다. 이 광고는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당시에도 논란이 됐
      2026-05-20
    • "사람의 탈 쓰고 이럴 수가"...이재명, 무신사·스타벅스 '역사 조롱 마케팅'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무신사의 광고 논란과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등을 언급하며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역사적 사건을 희화화하는 행태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무신사의 과거 광고 이미지를 공유하며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개탄했습니다. 문제가 된 광
      2026-05-20
    • "신뢰 기반 협력 강화"...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일 정상회담 이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지난 1월 일본 나라현 회담에 이어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시 만나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오가며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것은 새로운 한일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 추진 상황과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 협력각서 체결 등을 점검했으며,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2026-05-20
    •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 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하고 곧바로 소인수 회담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으며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
      2026-05-19
    • "조선통신사에서 하회탈까지"...이 대통령 선물에 담은 한일 우호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합과 오랜 교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방한 선물은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대한 염원을 정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화합의 상징으로 알려진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를 건넸습니다. 총 9종의 하회탈로 구성된 이 선물에는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겼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망의 상징인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2026-05-19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중노위원장, 사후조정 직접 참여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X(옛 트위터)에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시에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이윤에 몫을 가진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며 "양지만큼 음지가 있고 산이 높으면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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