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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갈등" 20대, 엘리베이터서 위층 주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 주민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자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마주쳤던 당시 흉기를 소지했던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
      2026-05-09
    •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경호 전 의원의 대구시장 후보 선출로 보선이 열리는 대구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을 수용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인천 연수갑에는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던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됐습니다.
      2026-05-01
    • "음료 안 된다"고 하자 기사 눈 찌르고 '대변'까지...60대 집행유예
      시내버스에 음료 반입을 제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버스에 대변을 본 60대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손가락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눈을 여러 차례 찌른 뒤 버스 안에 대변을 본 혐의(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또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대구 동구 한 도로 앞에 일시 정차한 버스에 음료를 들고 승차하려다가 운전기사 50대 B
      2026-05-01
    • '-0.14%' 낙폭 커진 광주·대구 아파트값..."언제 바닥 치고 반등할까?"[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주택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광주와 대구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은 '미분양 물량이 많다'는 점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침체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15% 상승했습니다. 서울(0.39%) 등 수도권은 0.27% 올랐고 지방도 0.03% 소폭 상승했습니다. 김경훈 한국부동산원 팀장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매물 증가 및 가격 하락 추이를 보며 관망세를 나타내는 지역과 국지적으로 재건축, 역세권 소재
      2026-04-15
    • 이진숙 "장동혁 대표, 전화도 콜백도 없어...김부겸, 진정성 없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했을 때 (장동혁) 대표께 전화를 한번 드렸으나 받지 않았다. 콜백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6일 대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만나자고 한 제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이 전 위원장의 재·보궐 선거 출마를 요청하며 만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남긴 '기차는 떠나고'라는 표현이 무소속
      2026-04-06
    • '캐리어 시신' 피해자, 사위의 폭력에서 친딸 보호하려 곁에 머물다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는 결혼 직후부터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신혼 원룸에서 함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위는 장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버렸으며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캐리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 54살 A씨가 사위 27살 조 모 씨로부터 폭행당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부터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딸 26살
      2026-04-03
    • 경찰 "대구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사망 추정"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사망 여성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가 경찰 조사에서 이런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부부를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라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캐리어
      2026-04-01
    • '대구 여성 캐리어 시신' 용의자는 20대 딸 부부...긴급체포
      대구 신천에 떠내려온 '대구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 경찰이 피해자의 20대 딸과 사위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20대 딸 A씨와 사위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북구 칠성동 잠수교 부근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과 관련, 살인 후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숨진 여성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씨 부부의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이날 밤 9시쯤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
      2026-03-31
    • 대구 도심 잠수교 아래서 女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충격'...경찰 수사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서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됐습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잠수교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이 물 위에 떠 있는 캐리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캐리어를 수거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외관이 다소 변형됐으며, 함께 발견된 소지품이 없어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2026-03-31
    • 민주당 설득 끝 '김부겸' 등판...대구 선거판 흔드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번 6·3 지방선거 '태풍의 눈'이 될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대구시당 당원들에 이어 중앙당까지 나서 출마를 적극 설득하자 이달 들어서야 출마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이 먼저 대구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그래야 (유권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밝히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대표
      2026-03-29
    • '119 신고 직접 했지만 못 찾아'...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대구의 한 30대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구청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청사 별관 사무실에서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A씨가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소방본부와 수성구
      2026-03-13
    • 알몸으로 동네 활보한 20대 경찰 붙잡혀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밤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를 알몸으로 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도로에 뛰어들어 차 운행을 방해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조인철 의원, 대구 찾아 지역 현안 청취 "광주-대구, 연대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대구를 찾아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날
      2026-03-05
    • 송영훈 "국민의힘, 민주당 이길 생각 안 하고 한동훈 이길 생각만 골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인 17%대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종일 술렁였습니다. 장 대표는 노선을 바꿀 뜻을 보이지 않고 있어 내홍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이날은 TK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서문시장을 방문합니다. 일각에서 한동훈 대표가 부산과 대구 지역 내 무소속 재보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민의힘에서는 견제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김석기 의원은 "TK에서 출마 선언이 아니라 백의종군하면서 나라를 지키
      2026-02-27
    • 노인 쉼터가 도박장으로...화투판 차리고 입장료 챙긴 70대 벌금형
      노인 쉼터에서 화투판을 차리고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7단독(박용근 부장판사)은 7일 노인 쉼터에 화투판을 차려두고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도박 장소 개설)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구 중구의 한 노인 쉼터에 원형 테이블 7개, 의자 35개, 화투 등을 마련한 뒤 불특정 다수의 손님에게 1인당 입장료 3천 원을 받고 입장시켜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하게
      2026-01-07
    • 의사 명의 도용해 마약류 수천 회 투약해 준 간호조무사 구속
      의사 명의를 도용해 구입한 마약류를 투약자들의 주거지 등에서 수천 회 불법 투약해 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9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 수성구 소재 피부과 의원 소속 간호조무사 45살 A씨와 관리 책임이 있는 병원 관계자, 투약자 등 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간호조무사 A씨와 상습 투약자 1명 등 2명은 구속됐습니다. 간호조무사 A씨는 2021년 말부터 약 4년간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자영업자, 중소기업 사업가 등을 상대로 마약류인 '에토
      2025-12-29
    • 물에 빠진 친구 구하고 숨진 13살 중학생...대구 달성군, 추모비 건립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다 숨진 고 박건하 군을 기리는 추모비가 건립됐습니다. 대구 달성군은 22일 대구 달성군 세천늪근린공원에 고 박건하 군 추모비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추모비 옆에는 박 군의 이름과 함께 이웃을 향한 용기와 희생의 뜻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유가족은 "비록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추모비에 새겨진 아이의 이름이 오래도록 기억돼 아이의 마음과 뜻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13살이던 박 군은 지난 1월 13일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
      2025-12-22
    • 대구서 20대 남성, 모르는 20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쯤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성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크게 다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전부터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
      2025-12-09
    • 대구서 고3 학생들이 교장실·행정실 침입...개인정보 무더기 탈취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행정실 등에 침입해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감사에 나섰고, 경찰에서도 수사 중입니다. 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9월 20일, 대구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3학년 5명이 잠겨 있지 않은 이사장실을 통해 교장실과 행정실에 들어가 USB와 외장하드를 훔쳤습니다. 훔친 장치에는 학생부 등 학생 개인정보, 교사 50여 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인사기록 등 민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중 유출된 학생부는 200여
      2025-12-05
    • 대구서 여성·영유아 2명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중
      대구의 한 주택에서 여성 1명과 영유아 1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37분쯤 대구시 동구 불로동의 한 3층짜리 주택에서 이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A씨와 영유아 1명이 심정지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119구급차 등 차량 7대와 소방관 등 인력 18명이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방 안에서는 혈흔 등의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들 관계가 모자 관계인지 아닌지 등에 대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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