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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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당 전원회의서 '핵무력 강화' 천명…"한국은 가장 적대적 국가"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결정사항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을 밝히고 '중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
      2026-06-23
    • 김병주 "尹, 김정은 같은 1인 독재 꿈꿔...평양에 폴란드산 자폭 무인기, 폭파 계획 의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계몽령' 김계리 변호사,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뭐 이런 얘기했던. '윤버지', '윤석열 대통령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 변호사는 평양 무인기 침투 1심 윤석열 씨 징역 30년 선고되니까 막 울먹울먹 하면서 '한 번도 유죄가 선고될 거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특검이 대통령의 통치 행위를 이적죄로 만들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간첩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소름 끼친다' 그런 얘기를 하던데. 이거는 뭐. 그 아버지에 그 딸인가요. 이거는 뭐 어떻게 봐야 되나요? ▲김병주 의원: 유유상종이죠. 사실
      2026-06-17
    • 시진핑 평양서 7년 만에 북중 정상회담…"역사적 새 출발점"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중 관계가 한단계 격상돼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에서 답례 연설을 통해 "올해 중조(북중)관계는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중조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습니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여왔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2026-06-09
    • 시진핑, 평양 도착…7년 만의 北 국빈방문 시작
      7년 만에 북한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중앙TV(CCTV)는 시 주석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정오쯤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이번 방북은 1박2일 일정입니다.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시 주석이 탑승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전용기가 레드카펫이 깔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
      2026-06-08
    • 크렘린궁 "김정은, 언제나 환영받는 손님"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여기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를 질문받자 "그와 관련해서는 합의된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지난 3월 김 위원장 재추대 소식이 발표됐을 때도 "러시아는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지도자를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며 방러 초청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2026-06-07
    • 北 김정은, 미사일 생산량 2.5배로 확대 지시..."수요 증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탄도·순항미사일의 생산능력을 앞으로 5년 내에 기존의 2.5배로 확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 위원장이 전날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2026년 상반기 중요 무기 생산실태를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사일총국의 생산능력 확대 전망계획 보고를 받고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 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존 생산능력을 5개년 계획기간 내에 연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
      2026-06-07
    • "시진핑, 오는 8∼9일 북한 국빈 방문…北 김정은 초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2026-06-05
    • 北김정은 "포악무도 적수와 장기 대결해야...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며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핵무기연구소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존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을 돌아보며 조업지표들과 생산계획 등을 파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 8기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강화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주
      2026-06-04
    • 김재원 "네타냐후 체포' 이 대통령, 역시 사이다?...정치를 기분으로 하나, 두고두고 타격"[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가자지구 구호활동가 2명을 포함한 구호대원들이 탑승한 선박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를 거론한 것에 대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 문제는 앞으로 우리 국익에 정말 보이지 않는 막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1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스라엘이 비록 규모는 작은 나라지만 전 세계적으로, 특히 미국 정치권에 엄청나게 영향력이 큰 나라다. 이거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실"이
      2026-05-22
    • '단단해지는 北-러 군사 혈맹' 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5년 단위 군사 협력 체결 예고
      -러·우 전쟁 쿠르스크 탈환 1주년' 계기로 군사 혈맹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 준공식 참석차 방북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잇따라 만나 양국 간 군사적 혈맹 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26일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에서 볼로딘 의장을 접견했습니다. 볼로딘 의장은 이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안부 인사와 함께 김 위원장의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메
      2026-04-26
    • 北, 빨치산 창건일 94주년...김정은에 '충성' 강조
      북한이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백두산 정신을 만대에 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항일혁명선열들이 창조한 백두산 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을 상징하는 '백두산 정신'은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백두의 생눈길
      2026-04-25
    • 트럼프 "험지에 주한미군 뒀는데 한국은 우리 안 도와...김정은, 날 좋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 다시 한국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에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토뿐만이 아니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험지에 4만 5,0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6-04-07
    • 김정은 "한국이 가장 '적대국'…우리 건드리면 모든 수단 동원해 응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며, 물리적 충돌 발생 시 "무자비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24일 북한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회의 또는 담화(속보 기준)를 통해 한국을 더 이상 동족이 아닌 철저한 적대국이자 영원한 적으로 못 박았습니다. 특히 그는 "우리의 존엄과 권익을 건드린다면 주저 없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응징할 것"이라며 공세적인 대적 투쟁 기조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 2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천명했던 '적대적 두
      2026-03-24
    •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으로 교체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에 다시 추대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최룡해에서 조용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는 22일 평양에서 열렸고, 김정은은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됐습니다. 김정은은 2016년 국무위원회 신설 이후 초대 위원장에 올랐고, 이후 재차 추대돼 이번에도 최고지도자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교체입니다. 최룡해가 물러나고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이 새 상임위원장에 선출됐습니
      2026-03-23
    • 아버지 수령 갑판에 태우고 신형 전차 직접 조종한 北 주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능동방호체계를 갖춘 신형 주력전차 '천마-20'을 동원한 공격 훈련을 지도하고 이 전차가 앞으로 "대대적으로 장비(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를 빠짐없이 수행해 온 딸 주애가 이번에도 동행해 신형 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연습에 대해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2026-03-20
    • 金 총리 "트럼프, 방중 혹은 이후에 김정은 만날 수 있다 해"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 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묻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
      2026-03-14
    • 김정은, 무기 생산 공장 시찰...주애와 권총사격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고, 김 위원장과 더불어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사격을 했습니다. 주애는 지난달 27일에도 주요 지도간부와 군사 지휘관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로 수여하는 자리에 참석해 저격용 소총
      2026-03-12
    • 北 김정은, 간부들에 소총 선물...김여정은 당 총무부장 임명
      북한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당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들과 군사지휘관을 만나 '특별히 준비한' 선물인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수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선물을 수여받은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각종 대외 메시지를 내며 '김정은의 입' 역할을 해온 김 부장은 당대회 기간인 지난 23일 당 제9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노동당
      2026-02-28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 있어"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3차례 만났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어떤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조건부 북미관계 개선 의향' 발언에 대한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화한 역사적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개최했다"고 상기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열려
      2026-02-27
    • 김정은 "북미관계, 美 태도에 달려...韓, 동족 범주에서 배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하고 적대시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미관계는 전적으로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라며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대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노동당 9차 대회에 대한 보도에서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 내용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국가핵무력을 더욱 확대 강화하고 핵보유국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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