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조 미래대응기금, 미래 세대에 부담 떠넘기는 포퓰리즘"[박영환의 시사1번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민주당은 30차례 박수로 호응한 반면 국민의힘은 피켓 시위로 항의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국채 발행'에 관해 설명하는 대목에서 국민의힘 의석에서 "초과세수가 있는데 왜 신규 국채를 발행하나" 항의가 빗발치자 연설 도중에 멈추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재판 재개하라"며 신경전도 벌어졌는데, 연설이 끝나자 민주당 의원들은 길게 늘어서 악수하고 셀카를 찍기도 했지만 국민의힘은 조경태 의원을 제외한 전원이 본회의장을 빠져 나갔습니다. 3일 KBC <박영환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