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날짜선택
    • "용혜인 사퇴는 2개의 썩은 사과 중 하나만 골라낸 것…'두 번째 썩은 사과'도 버려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9월 초까지만 해도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던 용혜인 후보자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사퇴 직후 민주당은 말을 아꼈지만, 당 대표 비서실장(김태선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고 자진사퇴를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고 비판하며 '청와대 인사검증의 기본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호미로 막을 걸 왜 불도저로 막느냐(박지원 의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아울러 청문정국도 새 국면을 맞았는데 여야
      2026-09-14
    • 용혜인 사퇴로 전선 압축…"김승원 사수" 민주 vs "다음 타깃" 국힘 총공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시비로 양분됐던 여야 대치 전선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단일 전선으로 급속히 압축·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 사퇴로 중대 고비를 피하게 된 만큼 배수진을 치고 김 후보자 방어를 위한 결사 항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타깃이 된 김 후보자를 향해 총공세를 펼쳐 이재명 정부
      2026-09-13
    • 국힘 "李, 미사일 쏘는 北에 말 한마디 못해...가짜평화·느슨한 안보 일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우리 군의 전력을 더 강화하고 한미 동맹을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할 일이고, 정부의 책임이다"며 "하지만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은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며 "국방부 장관
      2026-09-12
    • "연임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하나의 요인…국힘, 정치적 이득 되니 프레임 고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첫 공개 언급이 나온 건데, 이 대통령은 임기 초반 잇단 순방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취임 초에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놨다"라며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야 정상외교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냐'는
      2026-09-10
    • 국힘 "김승원 설 곳은 국회 아닌 피의자석…민주 '李대통령 공소' 취소 속셈"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승인 로비' 의혹을 고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요구한 청문회 증인들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두고 "증인 없는 맹탕 청문회를 만들려 한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단순 신약 청탁 비리가 아니라 권력형 게이트"라며 "신약 청탁 하나가 대장동과 쌍방울, 주가조작과 기업사냥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즉시 지명
      2026-09-09
    • "김현지·브로커 모두 국회 불러야"…국힘, 與에 '김승원·용혜인 인사 논란' 맹공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사건 관계자들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도한 '비선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8일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 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 판사 등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
      2026-09-08
    • 정점식 "李정권 '임기 연장 개헌'은 자기 죄 지우기… 국힘, 개헌 논의 않겠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 정부의 '중임제 개헌' 언급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개헌을 거론하면서도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고 있다며, 임기 연장을 통해 재판을 미루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정부 내 개헌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6-09-08
    • 민주당 "메가특구법은 규제혁신법…정무위 심사가 합리적"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가 메가특구특별법의 국회 소관 상임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국민의힘의 '상임위 쇼핑'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박경미 메가성장특위 대변인은 7일 국회 브리핑에서 "메가특구법의 본질은 특구 지정 주체가 아니라 신산업 육성을 가로막는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혁신"이라며 정무위원회 심사가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메가특구법이 금융과 세제, 환경, 교육, 인허가 등 여러 부처의 업무를 포괄하고 있으며, 이를 조정하는 국무조정실의 규제개혁 기능이 정무위 소관인 만큼 범부처 차원의 규제
      2026-09-07
    • 국힘, '인사 참사' 김현지 부속실장 책임…국감 출석 압박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잇따른 인사 논란을 고리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과 김현지 부속실장을 정조준하며 10월 국정감사를 앞둔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1기와 2기 개각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검증을 못 한 것인지, 알고도 지명한 것인지 청와대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여권 내부에서까지 인사 검증 라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김현지 부속실장의 역할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후보자 선정과 검증, 대통령 추
      2026-09-07
    • 국민의힘, 김승원 후보자 총공세…“지명 철회하고 수사해야”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지명 철회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6일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제넨셀 관련 청탁 의혹을 비롯해 경기도당 비자금 조성, 배우자의 부동산 재산신고 누락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이 다른 업체보다 빠르게 이뤄졌다며 김 후보자가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검찰은 관련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하면서 김 후보자의
      2026-09-06
    • 국힘 "李 대통령, '연임 없다' 단 네 마디가 그리 어렵나"
      국민의힘은 5일 개헌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없다' 단 네 마디를 못 한다"면서 공세에 다시 나섰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날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서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라는 권유를 받자 즉답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이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구에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이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면서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이 대통령 그렇게 어렵나"라고 반문했습니다
      2026-09-05
    • 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본투표 이틀간 실시"...선관위 개혁법 추진
      국민의힘이 사전투표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를 이틀간 치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민의힘은 3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국민참정권 수호 법안'을 논의했습니다.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공직선거법과 선관위법 개정안 초안을 보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 초안에는 사전투표 폐지와 본투표 2일간 실시 및 공휴일 지정, 투표용지 100% 인쇄,
      2026-09-03
    • 국민의힘 흔드는 '지도부 갈등'… 복당·주도권 싸움 격화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를 두고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한동훈 의원의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패널들은 두 사람의 인성 논란까지 번진 갈등이 정부·여당 실책 비판이라는 본질을 가리고 있다며, 당이 문제는 인식하면서도 대체 세력 부재로 분열이 총선까지 고착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비토와 변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대안으로 꼽히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당내 소구력은 여전히 부족
      2026-09-03
    • 민주당티비,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국민의힘TV 추월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가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여야 정당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경쟁에서 국민의힘TV를 앞섰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티비 구독자는 첫 시범방송 전 47만 7,321명에서 9월 3일 오전 10시 기준 58만 2,175명으로 10만 4,854명 증가했습니다. 국민의힘TV 구독자 약 53만 3,000명보다 4만 9,000여 명 많은 수준입니다. 시청자 참여도 크게 늘었습니다. 9월 1일 첫 방송 당시 실시간 채팅 메시지는 10만 1,744건이었지만, 9
      2026-09-03
    • 국민의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정책 결정 과정·책임 밝혀야"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정책 결정의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인 서일준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누가 이 정책을 만들고 도입을 밀어붙였는지, 충분한 위험성 검토와 투자자 보호 대책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며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로 개인투자자들이 입은 손실이 약 54조 원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온다며 "이 정도의 국민 피해가 발생했다면 단순히 시장 상황이나 투자자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2026-09-03
    •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은 방탄 내각…부적격 인사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 인선을 두고 '기형적 방탄 내각'이라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이번 개각이 국정 쇄신이 아닌 대통령 재판 방어와 진영 논공행상에 치우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과거 논란과 대장동 변호인 경력을 거론하며 사법 장악을 위한 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과 대장동 국정감사 당시 이 대통령을 보좌했던 이력을 문제 삼으며 부동산 정책 실
      2026-09-03
    • 9월 1일 막 오르는 정기국회...여야, 입법·예산 충돌 전망
      100일간의 입법·예산 전쟁이 9월 1일 막을 올립니다. 여야는 올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한 쟁점 법안의 입법과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치열한 대치를 벌일 전망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앞세워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입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내년도 슈퍼 예산안을 원안대로 지켜내겠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 독주'와 '포퓰리즘'으로 각각 규정하고 필리버스터 등으로 맞설 계획입니다. 국회는 9월 1일 오후 2시
      2026-08-30
    • 박지원 "해남 완도, 다리 놔주니...날 업고 다니겠대요, 캬~ 이 맛에 국회의원, 계속 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기쁜 소식 보고드립니다. 5선 의원을 하면서 이번만큼 노력하고 애가 탄 적은 처음입니다. 완도의 숙원 사업인 금일 약산 대교 연륙교 건설을 위한 예타 조사가 오늘 통과되었습니다.' 이렇게 적으셨는데. 이 다리가 이렇게 이 정도로 감격해야 할 일인가요? ▲박지원 의원: 제가 5선 국회의원 하면서 수천억, 수조, 수십조짜리 사업도 유치를 해 봤지만. 4,500억 이 금일 약산 연륙교처럼 고생해 본 건 없습니다. 애간장이 탔어요. 왜냐하면, 완도 군민들은 다리가 주권이고 생존권이고 인권입니다. 다리
      2026-08-30
    • 김민석 "국민의힘, 이진숙 내쫓든지 아니면 YS 사진 내려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 맞는다면 이진숙을 내쫓고, 아니면 김 전 대통령 사진을 내려라"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9일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5·18 재조명 토론회로 논란을 빚은 이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문민정부의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세웠고 그것을 정부의 정체성으로 삼았다"며 "지금 그 사진을 갖다 걸어놓은 국민의
      2026-08-29
    • 민주당 "미래대응기금 발목잡기 멈춰야"…국힘 공세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미래대응기금' 비판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이 미래대응기금을 '상시 추경', '정권의 쌈짓돈'으로 규정하며 정치 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근거 없는 왜곡과 억지 공세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이 세수 호황기에 재정을 단기적으로 소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분야에 재원을 투자하는 재정 운용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가재정법과 기금운용법에 따라 국회의 심의와 법적
      2026-08-2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