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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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민주당 "영틀막"
      국민의힘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해,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2026-10-04
    • 영화 '암살자(들)' 논란, 촬영 장소였던 대전시도 '유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며 촬영 장소를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을 맞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최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쏟아지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아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줬습니다. 시는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라고 한 줄짜리로 간략히 설명돼 있을 뿐, 줄거리 등 개략적인 내
      2026-10-03
    • 국회 운영위, "전두환, 12·3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안 의결…국힘 표결 불참
      국회 운영위원회가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운영위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무기명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적 위원 가운데 표결에 참여한 16명 전원이 찬성해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결의안 상정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김 의원이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권 과정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아 추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의 발언이 헌정
      2026-10-02
    • 국힘 김태규 "전두환도 12·3 비상계엄도 내란 아냐"…민주 "당직 박탈·제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과정과 12·3 비상계엄을 '내란이 아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이 어제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과정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며 "법적으로 판결이 난 사안이라는 지적에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해당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1997년 대법원 전원
      2026-10-01
    • 내란특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에 징역 20년 구형... 11월 18일 1심 선고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시장(전 국힘 원내대표)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추 시장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현직 광역단체장인 추 시장은 지방자치법 등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됩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추 시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피
      2026-09-30
    • 국힘 "李, 사방팔방 큰소리치더니 北지뢰 도발엔 입 닫아"…강신철 경질·국조 압박
      국민의힘은 29일 남측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 발표를 계기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늑장 대응하고 있다면서 최근 임명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경질을 압박하는 한편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강도 높은 대응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8개월 전 캄보디아를 향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4개월 전 이스라엘이 우리 활동가를 억류했을 때 '네타냐후 총리 체포를 검토하라'고 했다"면서 "사방팔방
      2026-09-29
    • "노무현 건드리면 고발, 박정희는 표현의 자유냐'...국힘, 영화 '암살자(들)' 직격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당시 수사 결과와 다른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고발당한다. 박정희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5·18은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감옥에 간다. 6·25 북침
      2026-09-28
    • '예산 폭증·관람객 저조' 여수섬박람회 내달 국감 쟁점으로
      부실한 행사 준비와 예산 폭증 논란이 불거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다가오는 국회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11명으로부터 총 17건에 달하는 자료 제출 요구를 받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거쳐 접수된 요청으로, 통합시가 직접 국회에 제출할 분량까지 합치면 관련 요구 자료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언론 등에서 집중적으로 비판받은 섬박람회 관련 공직자들의 국외 출장 연수 내역과 목표 관람객 300만
      2026-09-27
    • 추석에도 '조희대' 공방…與 "자기 정치"·野 "사법부 길들이기"
      여야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가로막고 있다며 '노골적인 자기 정치'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내란 사건 후속 수사기구까지 거론하며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헌법과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임명권을 대법원장이 가로막는 초유의 월권 사태"라며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노골적인 자기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12·3 비
      2026-09-24
    • "한동훈, 청문회로 존재감 커졌지만 복당은 별개"[박영환의 시사1번지]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대여투쟁의 선봉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방송에 나와 "김승원 후보자 낙마에 열심히 싸워줘서 고맙다"며 "그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복당에 대한 질문에는 "열심히 싸우는 것이랑 당의 복귀랑 섞어서 얘기할 일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으면서 넘어야 할 허들로 '당게 논란'을 지목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공은 있지만, 복당은 어렵지 않겠냐"는 목소리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22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
      2026-09-22
    • 국힘 "강훈식 사의로 인사 참사 책임 덮을 수 없어…인사·민정라인 쇄신해야"
      국민의힘이 장관급 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와 관련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는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덮을 수 없다며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의 전면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용혜인·김승원 후보자까지 물러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장관급 후보자가 다섯 명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관급 인사가 청와대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 추천과 검증, 정무적 판단을 거쳐 결정되는 만큼, 공개된 전력과 자질을 걸러내지 못했다면 인사 시스템에
      2026-09-22
    • 국힘,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李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요구는 월권"
      국민의힘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국회의 헌법상 권한을 침해했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 등은 이날 헌법재판소를 찾아 권한쟁의 심판서를 제출하면서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임의로 선별할 권한까지 인정한다면 사실상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거부권을 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는 국회의원들의 대법관 임명동의안 심의·표결권과 국회의 대법관 임명동의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게 국민의힘
      2026-09-21
    • 김민석 "李대통령 '연임 없다' 선언…국힘, 개헌 답하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다시 힘을 싣는 점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의 '민티07'에 출연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불가에 대한 말씀이 나오면 여당 대표인 제게 '그게 최고의 공적이다'라고까지 얘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됐는데 (개헌을) 안 한다고 하면 그에 대한 답은 국민의힘에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요구해온 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사흘 전 기자회견에서 연
      2026-09-21
    • 국힘,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권한쟁의심판 21일 청구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며 재제청을 요구한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미제출 및 재제청 요구로 인한 국회의 대법관 임명 동의권과 국회의원들의 심의·표결권 침해와 관련해 21일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협의 없는 일방적 서면 제청' 등을 이유로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의 임명동의
      2026-09-20
    • "한동훈 대권주자 적합도 1위지만 군웅할거 속 과대평가는 일러"[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국갤럽이 시사IN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제치고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가구 유선전화 RDD 및 휴대폰 RDD를 병행한 전화 면접조사(CATI) 듀얼 프레임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8.7%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권주자 적합도'에서도 한 의원은 김민석 대표를 누르고 1위에 올랐습니다.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서 한
      2026-09-18
    • "반성 없이 자화자찬"…국민의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심판만 가까워져" 맹비난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반성 없이 자화자찬·남 탓만 남았다" "국민 심판의 날만 더 가까워졌다"며 맹비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라고 평했습니다. 장 대표는 '"모두의 대통령'이라면서 좌파들에게만 손을 내밀었다. '친문, 친노, 친김대중'만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선언했다"며 "'국민 통합'이 아니라 '좌파 통합'이 목표인 모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재판 문
      2026-09-18
    • 전현희 "한동훈, 김승원 양 씨 보고 싶어서 눈물?...어떻게 그런, 인권감수성 부족, 비아냥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승원 후보자, 근데 아내나 아들 가족 관련한 논란 의혹 소명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눈물도 비치고. 감정적으로 상당히 좀 이렇게 뭐랄까 울컥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전현희 의원: 사실 공직 후보자로서 그런 인사검증과 또 인사청문회 자리에 서면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 텐데요. 그중에서 특히 가장 공직 후보자들이 괴로운 부분이 자신으로 인해서 가족들이 이런 검증대에 서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때로는 비판을 받는 이런 부분이 가장 힘들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김승원
      2026-09-17
    • 국민의힘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말보다 자기희생 보여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연임·중임 개헌 추진 여부와 재판, 부동산 정책, 금융시장 특혜 의혹,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근사한 수사가 아니라 '자기희생'"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5가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이 "연임·중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추진하지 않고 법과 원
      2026-09-17
    • 이진숙 5·18 논란 한 달째...고발·제명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5·18 폄훼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사퇴 압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5일 경찰 고발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는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의원 논란을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
      2026-09-15
    • "한동훈, 무소속으로 있으면 '사냥개' 역할 밖에 못해…세력을 만들어 기회를 모색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후보자 검증이라는 야당 역할을 사실상 홀로 주도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여당 대 한동훈'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동력을 잃었던 '한동훈 복당론'도 친한계 사이에서 다시 나오고 있지만, 당권파는 복당 가능성에 선을 긋는 모습입니다.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징계를 취소 또는 일시 정지해 청문 기간만이라도 한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활동해야 한다"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점식 원내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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