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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향후 이 문제에 대해 한미 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입니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입니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청사 배분 첫 타운홀 미팅..."최우선 기준 '시민 편익'"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대 뇌관인 3개 청사 기능 배분을 놓고 오늘(9일)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공직사회의 반발까지 얽힌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위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머리를 맞댔는데요. 민형배 특별시장은 배분의 최우선은 시민 편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무안, 동부에 있는 3개 청사에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27개 시·구·군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2026-07-09
    • [직격인터뷰]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 앵커멘트 】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 바로 다음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당권 행보에 나선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백지훈 기자가 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감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논리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적인 지방 균형 발전과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광주 전남에 대한 보상적 의미도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반도체라는 것은 전수토인 전기와 물과 토지와 사람이 필요한
      2026-07-09
    • 검경 수사 경쟁에 이어 정치권까지 번진 장윤기 사건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무형유산 '필장' 보유자로 채태원(담양군), '신안 장산도 들노래' 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습니다. 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2026-07-09
    • 국립광주과학관, 여름방학 '패밀리가 떴다! CSI 가족 과학캠프' 함께 해요[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수사요원이 돼 다양한 임무를 해결하는 체험형 캠프를 선보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6년 여름방학 가족캠프 패밀리가 떴다! CSI 가족 과학캠프'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문 감식과 암호 해독 등 과학수사 체험과 별빛천문대 야간 천체 관측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과학수사 임무를 함께 해결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6-07-09
    • '강성노조 도시'라던 광주...노사분규는 특·광역시 '최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이후 일부에서 지역 노사관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광주가 오랫동안 '강성노조 도시'라는 이미지로 불려온 만큼,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과정에서 노사 갈등이 중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는 이 같은 인식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5년 간 광주 노사분규 발생 건수는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노사분
      2026-07-09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 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광주경찰청장 만나 장윤기 사건 점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합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오후 1시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장윤기 사건 수사 경과와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면담에서 광주경찰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 확보 부실 문제를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 등 수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
      2026-07-09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KIA, 쿠로미와 다시 손잡았다...21일부터 홈 6연전 특별 유니폼 착용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리오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KIA는 8일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레플리카 유니폼 2종,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타월 등 모두 17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여름휴가를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쿠로미가 KIA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쿠로미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니폼
      2026-07-08
    • 광주비엔날레, 'GB 작가 탐방 2026'...박아론 작가×공유 공간 뽕뽕브릿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연구 프로그램인〈GB 2026 작가탐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발산마을의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아론 작가와 송가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젝트 디렉터(PD)의 공개 대담으로 진행됩니다.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 중인 박아론 작가 개인전《남겨진 것들 사이에서》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창작의 흐름과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2026-07-08
    • '고 이채원양 살인' 부실·은폐 수사 경찰 규탄
      광주 여고생 살인과 관련해 경찰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8일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가족의 범죄'라는 조직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제 식구 감싸기'식 조직적 은폐수사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고한 이채원 학생을 대상으로 저지른 장윤기의 범행은 단순 살인이 아니다"라며 "납치와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계획적이고 극악무도한 범죄였음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모임은 "증거인멸 혐
      2026-07-08
    • '속도전' 광주 반도체 공장 건립…'패스트트랙'으로 10년→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각종 인허가부터 보상, 부지 조성, 건축 공사까지 모든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산단 조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입니다. 통상 10년 이상 걸릴 수 있는 사업 기간을 이 방식을 활용하면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8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인허가·보상·설계를 동시에 추진하고 전력·용수 공급 방안과 공사까지 연계한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업이 투자 계획을 확정한 뒤 산업단
      2026-07-08
    •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KIA, 3연패 끊고 전반기 마침표 찍을까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롯데에 2대 10으로 완패한 KIA는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3위 KT wiz를 바짝 추격하던 흐름도 한풀 꺾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네일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99⅓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으로 KIA 선발진의 중심을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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