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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아시아 문화의 모든 것, 기증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문화박물관 소장품으로 활용할 아시아 문화 관련 자료를 연중 기증받고 있습니다. 기증 대상은 아시아 문화와 관련한 것으로 문화적 가치가 높고, 활용성이 좋은 실물 자료입니다. 아시아의 전통문화, 의복, 식생활, 음악 및 공연, 공예와 예술, 종교, 신화·설화, 도시 문화, 건축, 세계유산 등 다양한 주제의 자료가 포함됩니다. 시민·단체가 기증 의사를 밝힌 자료는 ACC가 연구 및 전시, 교육 등의 활용성과 보존 가치를 평가해 수증하게 됩니다. 기증받은 자료는
      2026-03-22
    • ACC 공연장가동률 70% 기록…국내 대표문화거점 자리매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난 2024년부터 예술극장 가동률 70%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매년 조사·발간하는 '공연예술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국 공연장 평균 가동률은 51.5%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에 있는 ACC가 이를 크게 상회하는 70%대의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공연장 가동률'이란 실제로 공연 및 기타 행사를 진행한 일수를 운영 가능한 일수로 나눈 값으로 공연장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핵심지표입니다. ACC의
      2026-03-22
    • 동곡뮤지엄, 특별전 <한국의 도기> 개최…"도기 문화 재조명"
      동곡뮤지엄이 오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특별전 <한국의 도기: 통념을 넘어, 다시 묻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기의 흐름을 시대별로 조망합니다. 150여 점 유물을 통해 도기가 단순한 생활용기를 넘어, 당시의 삶과 의식이 반영된 조형물로서 지닌 의미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전시품은 삼국시대 신라 5세기에 제작된 '도기 말 탄 십이지신상' 7점입니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해당 유물은 기존 7세
      2026-03-22
    • 낮 최고 19도...아침엔 '쌀쌀', 큰 일교차 주의
      22일인 일요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대전 3도, 전주 4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9도 등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등 14~19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며,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오
      2026-03-22
    • 공원이 파크골프장으로...수년째 분쟁 왜?
      【 앵커멘트 】 광주 황룡친수공원에서는 수년째 파크골프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아달라는 시민들 사이의 분쟁인데요. 문제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솔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황룡친수공원. 넓게 자리잡은 잔디광장에서는 파크골프 삼매경이 펼쳐집니다. 잘 관리된 잔디에 전용 홀컵까지, 여느 파크골프장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파크골프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수년째 끊이질 않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
      2026-03-21
    • 신축급 아파트서 13억 보수공사...입주민·입대의 갈등
      【 앵커멘트 】 지은 지 4년도 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13억여 원 규모의 보수 공사를 실시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대의가 공사를 추진하자 일부 입주민들이 반발한 건데요. 이처럼 아파트의 공유 재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0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최근 이 아파트에서 하자 보수 공사와 관련해 입주민과 입대의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어진 지 4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입대의는 방수와 외벽 도색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 금액만 13억
      2026-03-21
    • AI로 확장된 '경험하는 예술'...신도원 '나는 아트다'展 개최
      광주대학교가 최근 호심미술관 내에 구축한 몰입형 미디어플랫폼에서 신도원 작가의 '나는 아트다'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전시 환경을 통해 예술을 '보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기술이 결합된 공간 속에서 관람객이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공간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며, 관람객은 작품 외부의 감상자가 아닌 내부의 참여자로 기능합니다. 이러한 전시는
      2026-03-21
    • ACC재단 '꿈의 극단 광주 동구' 아동·청소년 단원 모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은 광주광역시 동구와 협력해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광주 동구' 단원을 모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극단 광주 동구'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이 연극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며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단원들은 공연이 만들어지는 실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교육은 오는 4
      2026-03-21
    • 줄 타고 하늘 나는 'K-히어로' 홍길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로 온다
      우리나라 고전 소설 속 주인공 홍길동이 줄을 타고 하늘을 나는 K-히어로로 돌아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객들을 만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를 오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립극장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극단 미추의 <홍길동전>을 오늘날의 시대상을 반영해 새롭게 단장한 것입니다. 누적관객 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국립극장의 대표 인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전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전통 무술을
      2026-03-21
    • ACC재단, 10월까지 'ACC 온라인 극장' 상영기관 모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창·제작 공연 영상을 상영할 'ACC 온라인 극장' 참여 기관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ACC 온라인 극장'은 전당 창·제작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상영기관에 무상 지원하고, 선정된 기관이 지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모는 융복합 공연, 연극,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영상 17편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신규 제작된 공연
      2026-03-21
    • 전남광주특별시장...민주당 5인 본경선 2주간 경쟁 시작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에 진출한 5인의 2주 동안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예비경선부터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탓에 앞으로 2주간 권역별 민심과 당심(당원 표심)의 향배를 비롯해 조직력과 인지도, 정책배심원이 판세를 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9∼20일 민주당 예비경선(권리당원 100% 투표) 결과,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예비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오르고 정준호 후보가 탈락했습니다. 경선 주자
      2026-03-21
    • 봄 '성큼' 포근한 주말...낮 최고 서울 15도·광주 18도
      서울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있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하겠습니다. 오전까지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 전라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대전 0도, 전주 1도, 대구 2도, 부산 7도, 제주 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수원 14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2026-03-21
    • 종교단체 수목장서 논란...분양자들 "쫓겨날까 걱정"
      【 앵커멘트 】 최근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장례시설이 증가하면서 관련 분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규제가 느슨한 종교단체 명의로 지자체의 장례시설 허가를 받아내는 건데, 계약자 피해가 잇따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분양을 시작한 광주 광산구의 한 수목장. 종교단체로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곳입니다. 5명만 모이면 종교단체를 설립할 수 있는데다, 지자체 허가도 수월해 최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례시설을 목적으로 설립된 종교단체에서 문제가 잇따르고 있습
      2026-03-20
    • 정진욱 의원 "공소청 출범, 검찰 전횡 차단하는 역사적 계기"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소청법 처리를 앞두고, 이를 검찰의 전횡을 차단하는 역사적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통과되면 검찰이 누려온 독점적 권력을 약화시켜 국민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법안 처리가 이재명 대통령과 촛불시민의 확고한 검찰개혁 의지와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검사의 입건 요구권과 특별사법경찰관 지휘감독권, 영장
      2026-03-20
    • 절기상 '춘분'...낮 최고 17도까지 올라 '포근'
      낮과 밤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0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기온은 서울 2~14도, 대전 -1~15도, 대구 2~17도, 부산 6~16도 등입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뚜렷하겠습니다. 아침 최
      2026-03-20
    •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에 이란 전쟁까지...여행업계 '한숨'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이 계속해서 미뤄지면서 지역 여행업계의 고사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해지고, 다음 달부터는 유류할증료 인상도 예고되면서 여행사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중소 여행사입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려던 여행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극도로 불안해진데다, 이란이 두바이 공항 인근을 폭격하며 항공편 운항까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여
      2026-03-19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 교육·광주전남 통합으로 지역교육의 새 전환점"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부터 학생 지원 정책, 그리고 교육 통합의 방향까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전남교육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네, 먼저 전남 교육의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과 정책이 궁금하고요. 예년과 비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
      2026-03-19
    •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주변 "다투는 소리 들었다"
      19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30대 남녀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수비? 공격도 일취월장' KIA 박민, 멀티홈런 무력시위...팀은 끝내기 역전패
      KIA 타이거즈 박민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카드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민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444(18타수 8안타)를 기록한 박민은 이날도 멀티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박민은 3대 3 동점이었던 7회초, 한화 이상규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는 1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4대 4로 맞선
      2026-03-19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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