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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강 청장 "통합특별시 시대, 서구를 행정·비즈니스 중심축으로"[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서구를 행정·금융·비즈니스 인프라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체제에서 서구의 역할과 관련해 "우리 서구는 그러한 생산과 제조 기반을 중심으로 해서, 제조 기반을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행정, 금융, 비즈니스 인프라로 좀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며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이러한 도시로 가야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지방정부 경쟁력의 핵심으로 재정 자
      2026-06-24
    • [단독]삼성·SK 호남에 수백조 투자…"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맞춘 조치로, 당초 검토되던 후공정 수준을 넘어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구축되는 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에 구축될 반도체 클러스터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후공정 패키징 공장 수준을 넘어, 핵심 제조공정인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최소 200조 원을, S
      2026-06-23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16년 만의 재선, 더 큰 서구 만들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는 16년 만에 재선 구청장을 선택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제 서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미래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2026-06-23
    • "버릇없어서"...맥주병으로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맥주병으로 50대 남성을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10여 년간 알고 지낸 사이로, A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버릇이 없게 행동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0대 남성은 왼쪽 볼과 어깨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것을 고려해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조만간 검찰에 송
      2026-06-23
    • '주차 갈등 때문에...' KIA 양현종 선수 게시물에 10여 차례 오물 뿌린 '50대 이웃' 검거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가족과 주차 시비를 빚던 50대 남성이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양 선수의 모습이 실린 게시물을 10여 차례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투게 되자 불만을 품고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오물을 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이웃 주민인 사이로, 양 선수의 가족은 반복되는 훼손
      2026-06-23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강간 목적' 사실상 부인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당시 강간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이 어제(22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함께 일하던 동료를 성폭행한 뒤 스토킹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이 담겼습니다.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살인 등 모든
      2026-06-23
    • 심철의·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단일화...전경선 의원 추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 심철의 의원과 전남 전경선 의원이 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습니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입니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2026-06-23
    • 평년 수준 더위 속 제주 세찬 비...광주·전남은 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
      화요일인 23일은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0~80mm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에는 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부터 밤사이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2026-06-23
    • 역전패 악몽 지운 KIA...1·2위 상대 연속 위닝시리즈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리그 1·2위를 상대로 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특히 KT전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고도 다음 날 20안타를 몰아치며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는데요. 부상에서 돌아온 카스트로 또한 타선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범호 감독이 "올해 운을 다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중요했던 LG와 KT 6연전. KIA는 리그 1, 2위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KT전에서 9회
      2026-06-2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강간 목적' 사실상 부인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당시 강간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22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함께 일하던 동료를 성폭행한 뒤 스토킹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이 담겼습니다.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살인 등 모든
      2026-06-22
    • 스타벅스, 영업 조기 종료 '무분별 마케팅에 경종'
      【 앵커멘트 】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공분을 산 스타벅스가 오늘(22일) 전국 매장의 문을 일찍 닫았습니다. 논란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사 교육을 진행한 건데요. 보여주기식 일회성 대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후 3시를 앞둔 광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 이용객들이 매장을 나서고, 서둘러 영업을 종료합니다. '탱크데이'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한 신뢰 회복책입니다. 지난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과
      2026-06-22
    •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임박?...정부 발표 '주목'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광주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포럼에서 구체적인 투자 윤곽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남권 산업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정부가 이번 포럼에서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투자 방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럼 전날에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회동이 열리는데
      2026-06-22
    • 시민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만든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담아낼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자율분권위는 24일 오전 9시 광주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위촉식을 겸한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출범식은 자율분권위를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김재주 집행위원장(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필두로 실무체계를 구축합니다. 자율분권위는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총 85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적 구성은 교육
      2026-06-22
    • 폭우도 막지 못한 '광주사직단오제'…도심 속 전통축제에 시민 2천여 명 발걸음
      광주 도심에서 열린 '2026 광주사직단오제'가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와 사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광주사직단오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공원과 희경루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휘~이~~~ 물럿거라 더위야!'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행사 전날인 19일 열린 전야제 음악회는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출연진과 관람객들이 함께 무대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오가 지닌 액운을
      2026-06-22
    •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고 있는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 전시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7월 5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당초 지난 21일 종료 예정이었던 전시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유료 전시임에도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시 연장 요청이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당재단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5일까지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을 대상
      2026-06-22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손녀 태운 SUV 2m 난간 아래로 떨어져...2명 부상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 지면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살 손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2
    • "복수한다는 마음이었다"...1·2위 잡은 KIA, 중심엔 나성범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주 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KT 위즈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주장 나성범이 있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17일 LG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도 14타수 7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특히 KIA는 KT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9회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
      2026-06-22
    • KIA, kt에 11대 5 '승'...역전패 설욕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kt wiz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대 5로 승리하며 전날의 뼈아픈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이날 선취점은 kt가 뽑아냈습니다. kt는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의 홈런에 이어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0대 2로 앞섰습니다. KIA는 2회초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2회말 kt가 1점을 보탠 뒤 3회말 우전안타를 친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이어 폭투 2개로 홈까지 파고들면서 점수차를 1대
      2026-06-21
    • 계란값 고공행진 계속...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
      【 앵커멘트 】 계란값이 한 판에 만 원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밥상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이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소비자들이 계란 코너를 보기만 하고 지나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계란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른바 '에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계란을 선뜻 집어들지 못하는 겁니다. 30구 한 판에 6천 원대인 할인 품목은 개점 한시간이면 동 나고, 할인 품목을 제외하면 유정란은 만 2천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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